1부에 이보영 딸이 사고현장서 주섰다가 이보영이 버리라고하면서 분해된 팔찌입니다.
이 사건의 시간은 가라오케 사건 다음날입니다
4부에 강성진이 하고있던 팔찌와 같습니다.
4부가 가라오케 사건 밤에 이보영이 손을 놓으면서 끝납니다.
제 예상이라면 강성진은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가 다음날 병원에서 죽든 도망을가다 죽든 죽을거 같습니다.
만약에 강성진이 죽는다면 납치범이 다른사람이 되어야하는데
1부 마지막에는 안나오고 2부 초반에 같은 상황에서 범인과의 통화에서 씬 하나가 추가됩니다
-진범이라는 증거가 있습니까?
-아 아직 못 믿으시겠다 그 두번째 여자 말이야 13번을 찔렀다고 떠들어대는대 난 14번 찔렀습니다
-팀장님 부검결과 나왔는데요 두번째 피해자 자상이 14번이랍니다
위 대화로 보아서는 납치범은 부녀자 살인범과 동일범이거나
범행 현장에서 범인이 살인하는걸 목격한 사람일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상황적으로는 남치범과 살인범은 같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강성진은 다음주에 어떻게든 도망을 가서 이보영 딸을 납치하겠죠
다음주에 강성진을 죽여버린다면 오류가 생겨버리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여
2부에 나왔던 증거 물품 입니다 빨간색 종 모양의 열쇠고리 단추 퍼즐 조각
퍼즐 조각이 제일 의아한데 앞으로 어디선가 나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