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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B양은 "내가 지는 사람 아니야 아저씨", "나 말싸움해서 1등한 사람이야"라며 운전대를 꺾기도 했고 "네 부모가 가난해서 네가 더 이상하다", "돈도 없고 가난해서 병원도 못 가고 치과도 못 간다"며 가난했던 A씨의 부모를 비하하며 비아냥거렸다.
이에 대해 방정오 전무의 법률대리인은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방 전무가 자녀 교육을 잘못했다면 그에 대해 비판받을 수는 있지만, 공인도 아닌 만 9살짜리 미성년자의 잘못을 그 가족과 가장 가까운 운전기사가 녹음하고 그것을 언론을 통해 공개한 것은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122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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