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13일 정부가 북한에 제주산 귤 200t을 선물로 보낸 것과 관련, “평양에 간 귤은 노동당 간부들이 맛있게 먹겠지만, 국제사회와 한미공조에는 쓰디쓴 탱자가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청와대는 11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군 수송기(C-130) 4대를 이용해 제주공항에서 평양 순안공항까지 제주산 귤을 10kg들이 상자 2만 개에 담아 보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작전용 수송기가 이런 데 쓰라고 있는 거 아니다. 그렇게 귤이 주고 싶으면 판문점에 보내서 가져가라 하면 될 일이지 안방에 택배까지 해 줘야 하나”라며 “택배기사가 유사시 총이나 제대로 쏠 수 있겠나”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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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제주도감귤은 이맹뿌정부때부터 가따바쳣다.
지적수준이 붕어대가리수준인 자칭앣윿보수 좌충수ㅋㅋ
지리구연 오지구연 연연연
오늘도 헬조선 괴링은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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