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전선을 확대해서 아군을 오사하지 말고, 처음 작전세력이 정의되었을때의 뜻 그대로 돌아가서 이야기합시다.
작전세력의 정의는 다스뵈이다에서 김어준 총수가 말해주셨듯이, "이재명 지사님을 악마화해서 이득을 얻으려는 집단" 입니다.
총수께선 다스뵈이다에서 '이재명 지사님을 절대 악으로 몰아붙이는 자' 들이 작전세력이며, 그 증거도 이미 증언과 금전 흐름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민운동가분들에 의해서도 이재명 지사님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작전세력이며 삼성과 한나라당의 자금 흐름이 이들에게 들어가고 있다는 첩보를 확인해주었습니다.
이들이 진짜 확인된 작전세력입니다.
이재명 지사님을 공격하는 자들이 과거의 작전세력이였고,
지금 우리 시민세력 입을 막으면서 이재명 도지사님을 고립시키는 사람들이 현재의 작전세력입니다.
이재명 지사님은 차기 잠룡 2위, 행정부 인물 빼고 순수 민주당 인물들 중에서 대선주자 1위를 하고 있는 분입니다.
민주당이 몇년을 걸쳐 지켜온 보배 그 자체이십니다.
촛불 시민세력이 낳은 진짜 정권교체의 기수이십니다.
이런 분을 공격해놓고 민주당도 시민세력도 공격할 생각 없이 지사님만 싫은거다?
정명가도같은 소리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이득을 챙기려는 자들이 자금력과 인력을 동원해 시민세력의 핵심인 이재명 지사님을 공격하는겁니다. 군을 잡기 위해 장수를 노리는거에요.
그런 이치가 뻔히 보이는데도 이재명 지사님만 싫다?
이건 촛불혁명을 거부하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맨 정신으로 못하는 말입니다.
제가 평상시 만나는 지인들도 그런 이야기 합니다.
이재명 지사님 싫다는 사람 보면 다 자유당 지지자 박사모고 민주진영이 아닌 분들이 그런 말 한다고 합니다.
민주세력이 시민의 힘과 십시일반으로 움직인다면
작전세력은 박사모와 삼성의 힘으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작전세력이 노리는건 이재명 지사님의 몰락이고
시민세력이 원하는건 이재명 지사님을 지키는겁니다.
이런 이야기가 이미 팟캐스트에만 해도 여러번 나왔습니다.
작전세력은 저렇게 단순한겁니다.
복잡하게 누가 중립이고 태도가 어쩧고 숫자가 어떻고 패턴이 어떻고 할게 아니라, 본래 첫번째 정의대로 돌아와서
"이재명 지사님을 지키는걸 방해하는 사람들" 이 모두 작전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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