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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은 점화 플레쉬 고정이다. ( 상황에따라 고스트를 들기도 한다.)
특성은 9/21/0 이 가장 무난하며 많이 쓰인다. (많이 쓰이는만큼 요릭에게 상당히 효율이 좋다 )
템트리는 상황에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 하지만 기본적으로 탱키한 템트리.
요릭은 기본적으로 라인 관리 판단력 좋아야한다. 견제할때 견제하고 라인 당길때 당기고 . 라인전에서 이런 관리 능력이 떨어진다면 요릭
하는걸 추천하지 않는다. 자칫잘못하다간 성배나 여눈이 나와서 마나가 풍부하게될때, 기분에 못이겨 e와 w를 난사하다 라인이 고자가
되어서 결국 적 정글러의 소중한 양식이 되어버리므로 모든지 적당하게 상황판단 잘해서 막타먹어야 할때는 먹고 만약 라인이 깨름직하다
면 과감하게 몇개의 cs를 포기해서 라인을 당기는 플레이를 하는게 좋다.
한타시 역활은 메인탱을 서면서 궁극기는 게임이 무난하게 흘러갔을시 초중반(15~25분)에는 적 스킬 빠지는거 적당히보다가 우리 누커한테 포커싱이 잡히면 바로 누커한테 궁을 써준다.
중후반(30분이후) 원딜이 템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고자가 되어있는게 아니라면 원딜 포커싱 잡힐때 빠르게 캐치해서 궁을 넣어준다.
마치며...
요릭은 메인탱을 서면서 적에게 지속적으로 슬로우를 걸며 e의 피흡으로 좀비처럼 살아남아 적 딜러에게 공원 벤치에 붙은 껌딱지처럼 찰
싹붙어서 물고 늘어지는데에 있다.
만약 템이 영 부실해서 탱도 시원찮고 물렁물렁해서 포커싱잡히면 순식간에 삭제를 당한다면 괜히 앞에 나서서 적들에게 300원과 어시스트
를 받치지말고 그냥 우리편 원딜이나 누커옆에서 달라붙는놈에게 w를 쓰며 슬로우를 걸어주자. 궁극기 활용은 위에 써놓은데로 하면된다.
만약 그것도 못하면 그냥 alt + tap을 누른후 게임을 종료하고 제어판에 들어가서 프로그램 추가제거로 롤을 삭제하는걸 추천한다.
입롤만하고 요릭 한판도 안해본놈이 입만터는거라고 생각할수 있으므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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