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사법고시 패스하고 변호사하면서 돈없는 사람들 변호하고

어떠한 댓가도 받지않고 도와주고 그렇게 사는게 아니었다.

그렇게 남들 도와만 주다가 정치에 들어서고 한 국가의 정점인 대통령까지 오르면서도

기존 정치세력과 손을 잡지않고 시골촌부로 되돌아갓다가

 결국 비참하게 세상을 떠났다. 전두환처럼 대통령하면서 뒷돈 챙겨서 욕 먹는거 생까고 살아야했다.

그냥 검사 판사하면서 떡값 받으면서 큰 집사고, 좋은차 타고다니면서 그렇게 살아야했다.

문재인도 가진거 없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 도와주면서 사는게 아니었다.

차라리 그렇게 살앗으면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프지는 않을거 같다.

집도 가난하고 배운거도 없고 기술도 없는

백수인 내 친구 공부해서 사이버대학이라도 졸업하라는 말에도 그냥저냥 돈떨어질때마다 노가다나 알바 하면서 사는

대한민국 최하위 10% 장본인인 사람이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정치인이 김대중 노무현이란다.

김대중은 전라도만 밀어줘서 다른지역 일거리 없게 만들고,

노무현은 기업들 세금을 너무 올려서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전부 해외로 나가버리게 만든

한국경제 몰락의 주범이란다.

이명박 때는 일용직 사무실에 일자리가 없어서 사람이 남아있는 경우가 없었단다.

이번 버진아일랜드 수십조의 탈세에도

하는 말이

얼마나 세금을 쳐떼어내가면 그렇게까지 세금 안내려고하겠나

세금을줄이거나 아에 세금을 안떼어내야

외국에 공장 안세우고 한국에 세우지않겠냐

자꾸 기업들이 외국으로 나가니 한국에 일자리가 없는거 아니냐

한국에 대기업이 공장만든다고쳐도 니가 거기에 취업할 기술이나 성적은 되냐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그냥 알앗다 그러고

뒤돌아서서 있으니

그냥 분노만 끓어 올랏다.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이 그렇게 대가를 안바라고 평생 힘없고 가진거 없는 자들을 도와주는 삶을 살았지만

정작 힘없고 가진거 없는자들은 새누리당을 지지한다.

노무현은 정치하면 안되는 사람이었다 그냥 검사나 판사되서 그런 사람들 등쳐먹으면서 떵떵거리며 사아야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