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라는 프레임으로
김성근을 죽이는데 성공했다
종북이라는 프레임으로
야당을 죽이고 결국엔 국민들까지
죽게만드는것과 흡사하지 않은가?
지금 혹사 라고 떠드는 기자 언론인중에
과연 선수의 건강을위해
진심으로 선수의 건강을위해 떠벌리는
기자는 몇이나 될까?
그리고 정말로 자기가
좋아하는 투수가
건강하게던지는 오래 던지는 모습을보고싶은 관중을위해 이런 혹사프레임을
들고 나온 언론은 또 몇이나 될까?
승부조작
심판매수
기사는 다 사라졌다
정말 선수를 위하고 관중을
위한다면
승부조작
심판매수
케비오의 무능 방만 독선 행정
을 먼저 신랄하게 비판해야 하지않을까?
지금 김성근 혹사 라고 까는 언론중에
위의 문제점에 대해
물고늘어진 언론이 있나?
혹사를 두둔하고싶진않다
종북도 두둔하고싶진않다
그러나 종북과 혹사 프래임엔 닮은 점이있다
바로 눈가림용이 아닐까?
그리고 정말 필요한 개혁 에는
눈감아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글은 혹사에 면죄부를 주는 글은아니다
이렇게 김성근죽이기가 끝나면
과연 누가 kbo의 방만 무능 독선 체제에
태클을걸것인가?
그리고 제동없는 구단과 케비오의 전횡 이
계속되면 그 피해는 누가 보상할것인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