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알기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제가 살아온 인생으로 볼 땐 두 분 다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고요..
두 분 모두에게 실망한 부분도 있지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완벽한 사람은 없고, 진실을 제가 완벽히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힘든 시절에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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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0/19 23:57:25 122.44.***.173 푸하하하!!
287776[2] 2018/10/20 00:07:06 182.230.***.109 야초야초
695864[3] 2018/10/20 00:59:28 211.226.***.237 석원아빠
348365[4] 2018/10/20 01:02:10 117.111.***.250 뒷방총각
612694[5] 2018/10/20 01:10:26 180.231.***.69 하로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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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33[7] 2018/10/20 02:36:42 211.227.***.88 쟤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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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97[9] 2018/10/20 03:06:10 117.111.***.135 권신
418706[10] 2018/10/20 03:12:45 211.36.***.135 해적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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