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은 몸에 점이 있죠..나도 있으니...
점이 있는 부위를 확실하게 정해서 말해야 합니다..
이것에 있는 것으로 알고 응했는데
상대방에서 그것이 아니라고 하면 ..대략 난감하겠죠..
점 있었다는 부위 확실하게  밝히는게 먼저입니다.
대충 중요한 부위에 크고 까만 점 있다 라고 말하면
중요 부위는 사람마다 다 다르거든요...막연하게 큰 점이라고 하면
도대체가 중요한 부위에 얼마나 커야 큰점으로 할수 있으며
얼마나 작아야 큰점으로 인정하지 않을지도 밝혀야 합니다..
대충 몇센티정도하는 점이 있다 이정도는 최소한 밝혀야 이해라도 하죠.
그냥 막연하게 중요한 부위게 크고  까만 점 있다 이러면
사람들이 오해하기 딱 좋죠..
정확한 부위와 점 크기에 대해서 먼저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검증했을떄 믿을 수 있습니다..
지금 알기로는 남자의 성기에 점있다로 믿고 있죠..
그런데 검증해서 성기에 점이 없고 엉덩이에 점 있다 치면
상대방에서 엉덩이도 중요 부위라서 중요부위라고 말했다 라고 말하면......
이런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먼저 중요 부위가 어딘지
점 크기는 얼마정도 하는지 먼저 밝히는 게 순서입니다..

의혹이 많은 분이고 필요한 인터뷰이긴 하지만
아침에 듣기는 좀 싫네요...
에휴...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 무시할 순 없지만..

거짓말에 익숙할텐데 그러네요. ㅎㅎ

털보와 주기자에 대해서 늘 맘속에 부채감이 있어 전과4범이어도 일만 잘하면 된단 말에 제 귀을 의심하게 된 순간 이후로 뉴스공장도 안들었죠
오늘부로 저도 버립니다 안사요 이제

그래도
수술실 cctv, 토지공개념, 공공임대주택 등 도정관련된 시도는 긍정적입니다.

수술시 cctv는 저도 환영합니다.

정치인의 기본은 도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가 문프를 존경하게 된 이유죠.
태도가 본질이다...요즘 이 말에 완전 공감하게 되네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누가 리더로 적합한지 알 수 있겠죠.

남 말이 이해가 안되고 어렵게 들리면 사기치는 건가요?
내 이해력이 딸리는게 아니고?
책도 좀 많이 읽고 그러세요.

오늘 점 없다는 기사 났던데요.
혹시라도 그걸 어떻게 믿냐 그런 진부한 소리는 하지마세요. 식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