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부정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루이비통 명품가방 등 백화점 쇼핑과 노래방·미용실 등에서 사용한 금액이 약 5000만원(1032건)이다. 원장 아파트 관리비와 벤츠 등 차량 유지비, 숙박업소, 술집 등에서 쓴 돈은 약 7000만원에 달했다. 심지어 성인용품점에서 사용한 내역도 적발됐다.
환희유치원 원장은 1000만원이 넘는 월급을 한 달에 두 번씩 받고 각종 수당을 챙기는 등 2년 동안 약 4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큰아들과 둘째 아들을 사무직원으로 채용하고 월급 이외에도 약 3000만원을 더 준 것으로 나타났다.
200여명의 학부모들이 원장에게 직접 해명을 들으려고 유치원에 모였지만 환희유치원 원장은 119구급차를 미리 불러 놓고 자리를 피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공분을 샀다.
성인용품에 가족들 월급에..
이걸 민주당 박용진 의원 혼자서 힘들게 캐고 있네요. 역시나 야당은 침묵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1014221208764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