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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16594
    작성자 : 12억의기적
    추천 : 47/35
    조회수 : 1648
    IP : 210.120.***.116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8/10/12 09:46:45
    http://todayhumor.com/?sisa_1116594 모바일
    오유에 '엄혹한 시절'이 찾아 왔네요
    이동형씨가 이명박근혜 시대가 엄혹한 시절이라고 합디다.
    그 엄혹한 시절에 자신은 독립운동을 했다고
     
    이명박근혜 시대가 엄혹한 시절이란 이유는 뭡니까?
     
    말 할 때 눈치보이고
    혹시 내가 이 말을 함으로 인해
    내 뒤를 누가  캐지 않을까
    겁나고 두렵고 짜증나고 귀찮고 해서
     
    할 말 못하고
    입 닥치고 살길
    강요당하던 시절이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우리가 그 때 나꼼수에 환호했었던 것도
    마찬가지 이유일 거라 생각합니다.
     
    엄혹한 시절 할 말 하는데에
    누구나 다 망설이고 두려워 할 때에
    '쫄지마 씨바'를 외치며
     
    떳떳하게 용감하게 할 말 다 하고
    시민들로 하여금 쫄지말고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게끔
    자락을 깔아 주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박근혜가 당선되고
    정봉주는 감옥으로
    김어준 & 주진우는 해외로 피신해 있을 때
     
    나꼼수의 공백을 메우고
    '쫄지마 씨바 2'를 외쳤던 게
    바로 이동형의 '이이제이' 였고
     
    그래서 시민들은
    나꼼수에 환호하였던 것처럼
    이이제이와 이동형에 환호하였던 거죠.
     
    그리고, 촛불혁명이 있었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였습니다.
    이제 '엄혹한 시절'은
    영영 끝난줄만 알았건만
     
    '엄혹한 시절'을 끝내는 데 앞장섰던
    바로 그 사람들 김어준과 이동형 등등
    그리고 그 '나꼼수 카르텔' 혹은 '낙지 카르텔'이
     
    다시금 엄혹한 시절을 불러 오고 있습니다.
    바로 이 오유에 말이지요.
     
    그들의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
    그들의 속셈을 의심하는 사람들
    편파적 정의가 아니라
    공정한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을
    강퇴시킴으로써
     
    그들의 입을 막고 있습니다.
    입 닥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할 말 하기 힘들었던
    이명박근혜 '엄혹한 시절'을 끝내는데
    앞장섰던 그 사람들이
    이제 그 사람들의 입 맛에 맞지 않는
    말은 하지 못하게 하는
    새로운 '엄혹한 시절'을 만들고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죠.
    참 쪽 팔리는 일이죠.
     
    니체의 말 중에
    "악마와 상대하다 악마가 되는 것을 경계하라'
    는 말이 있는데
     
    오유 관리자와
    이동형 & 나꼼수,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에게
    이 말을 들려주고 싶네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10/12 09:51:05  125.178.***.71  쫄지마  171696
    [2] 2018/10/12 09:53:02  183.97.***.167  져비  701576
    [3] 2018/10/12 09:55:01  110.54.***.170  언제나마음은  715655
    [4] 2018/10/12 09:55:06  175.223.***.116  훔냐ㅡㅡ  48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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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8/10/12 09:57:55  118.44.***.229  개차칸  7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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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10/12 10:10:04  103.199.***.96  블본마스터  573642
    [9] 2018/10/12 10:12:14  39.115.***.79  홀리홀리  680786
    [10] 2018/10/12 10:12:34  117.111.***.51  에이치투  8687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푸하하하!!(2018-10-12 09:48:52)182.212.***.27추천 24/8
    멸칭과 혐짤이 금지된 엄혹한 시절
    댓글 0개 ▲
    세탁코스프레(2018-10-12 09:50:59)220.80.***.153추천 33/13
    오유의 엄혹시절은 불과 몇달전 오유죠.
    이곳이 일베나 오유나로 불려도 아무렇지 않았던 그모습.
    이재명이란 악마를 잡기 위해 악마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오유 말이죠.
    댓글 3개 ▲
    돌맹이하나(2018-10-12 09:59:14)172.68.***.203추천 13/8
    일베나 오유나? 라는 말을 쉽게 할수 있는 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내가 당신네 같은 사람들에게 가장 분노하는 지점이 그거에요. 일베나 오유나, 극문똥파리나 박사모나,  이딴식의 프레임을 씌우는 것들을 정말 혐오하져... 또 그러면서 자기들은 문파들은 욕하면서 이재명 쉴드치는 것들을 소중한 자산이라고 감싸줘야 한다고 하져... 김어준 비판하는 우리는 민주당 자산 아닌가봐요? 머 이런 경우가 다 있죠?
    세탁코스프레(2018-10-12 10:03:02)220.80.***.153추천 16/8
    그 많던 오유 유져들이 왜 떠났다고 생각하세요?
    다른 싸이트에 망명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요 몇달간 오유 떠난 이유가 각종 혐짤 및 조롱이 일베 수준으로 변했다 입니다.
    돌맹이하나(2018-10-12 22:03:38)172.69.***.240추천 0
    솔직히 일베수준은 어떤지 잘모르겠네요... 하지만 오유에 올라오던 일베관련 이미지, 그들은 패륜, 그들과 국정원 등 일베는 어떤 것들과도 비교할수 없는 대상이죠. 근데 일베나 오유나 라고요? 그게 할소리 입니까? 그게 당신이 애정하는 사이트에게 할수 있는 말이냐는 거죠? 만약 불과 몇달전의 오유와 일베가 비슷한 수준이라면... 일베가 사회악도 아니겠네요?
    [본인삭제]supurim(2018-10-12 09:51:50)39.7.***.134추천 26/11
    댓글 1개 ▲
    돌맹이하나(2018-10-12 22:07:19)108.162.***.11추천 0
    솔직히 이재명 쉴드 치는 사람치고 제대로 토론한 사람이 있긴했나요? 이재명 까는글 올리면 판결난거 없다. 선거기간엔 다 그렇게 하는거다.. 머 대충 이런거 밖에 없던데요?
    안티코나투스(2018-10-12 09:55:12)121.131.***.158추천 13/2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님이 엄혹한 시절로 명명한 것에 동의하는 분들이 근래 몇 달 동안 보여주었던 행태들 또한

    상대적으로 소수에 속한 오유 유저에게는 엄혹한 시절이었어요. 신체적 상해는 입지 않았지만, 정신적 고통과 데미지는 상당한 시절이었드랬죠.

    내가 힘들 때 느끼는 엄혹한 시절을 타인들에게 어떤 분위기나 상황을 조성해서 느껴지게 만들 수 있음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댓글 1개 ▲
    장미넝쿨(2018-10-12 19:42:23)175.203.***.118추천 0
    그 엄혹함이 관리자차단으로 사이트에 접근을 못하게 할 정도였었나요?
    신체적상해는 없었지만, 정신적 고통과 데미지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일테니....라고요...
    그 엄혹한 시절에 칼들고 날뛰던 사람이 있었던가요? 지금처럼 추풍낙엽이 되어버리는 상황을 님은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savvy(2018-10-12 10:05:31)175.193.***.106추천 17/3
    여러~분들의 과거에 쓰신 글들을 찾아보니,
    정말 열심히들 과거 세탁에 몰두하고 있네요.

    혐짤, 막말 다 지우고
    선량한 피해자로 이야기 하시거나
    그럴수도 있지 톤으로 이야기하고,
    원자폭탄 맞은 일본인들이 우리는 피해자야 라고 이야기 하는 느낌까지 듭니다.

    딴건 몰라도, 최소한 혐짤, 집단 다구리, 조롱글이 사라진 오유는 몇일 전보다 훨씬 풍부해졌습니다.

    스스로 자신이 쓴 글을 대량으로 지워야 하는 과거 세탁이 필요한 일은 애초에 하지도 않는게 어떨까요?
    댓글 0개 ▲
    산동짜장(2018-10-12 10:06:04)27.213.***.103추천 6/3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때와 지금을 비교??

    그때는 진실을 말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는 시대였고... 지금은  거짖을 진실인양 믿어달라고 정상적인 언론도 아닌 방법으로 유포하는 시대이고...
    댓글 0개 ▲
    포르렁탱탱탱(2018-10-12 10:18:39)39.116.***.228추천 11/2
    험짤, 욕설 ,몰이 ,비아냥을 못하시니

    답답하신 모양이네

    이런 글을  보는 나도 답답함

    문제의 본질이 아직도 뭔지 모르고  이런 긴 글을 쓰다니
    댓글 0개 ▲
    민민ㅌㅌ(2018-10-12 10:42:56)113.160.***.159추천 3
    댓글도 아깝다...
    댓글 0개 ▲
    SlowStarter(2018-10-12 11:09:23)121.137.***.243추천 5
    적어도 같은 편이었던 사람들 또는 같은 편에게 말할 때는 예의란게 필요해요.
    지난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그게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오유가 메인 베이스라고 생각한 저조차도 한동안 글을 안올리고 눈팅만했던 이유기도 합니다.

    그에 기반해서 생각해보면 저와 같은 성향의 분들은, 불편한 마음을 가지곤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자정작용을 기대하면서 잠시 타사이트를 외유하거나 오유에 무관심했을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시사게 조회수가 현저히 낮아지고, 양질의 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시사게에 들어와도 볼게 없더라고요.
    전처럼 저는 오유에서 다양한 의견과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생각해보면 오히려 엄혹하기 보단, 다소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들에겐 최적의 환경이아니었나 싶습니다.
    누군가를 까대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러니 저처럼 소극적이고 싸움을 회피하려는 성향의 사람들에겐 지난 1년이 반대로 글쓴분이 주장하는 '엄혹한 시절'이었습니다.
    니편 내편 나눠서, 이미 선을 정해놓고 그 패러다임안에서 사고가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차마 논리로 대응할 수 없는 무자비한 댓글들이 달리더군요.

    제 생각은 이렇게 모여지고 있습니다.
    의견은 자유롭게 표출하되, 예의와 존중이라는 적절한 양식으로 각자의 의견을 표출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댓글 0개 ▲
    정치정담(2018-10-12 11:14:30)121.131.***.181추천 2
    조롱&몰이질은 '할 말'이 아닙니다.
    댓글 0개 ▲
    RedBear(2018-10-12 11:17:22)175.223.***.214추천 4
    제대로 된 글에 누가 뭐랍디까?
    혐오조장 몰이행위 등등 차단하니 그게 그리 아쉽습니까?
    댓글 0개 ▲
    장자2(2018-10-12 11:19:05)1.226.***.193추천 3/2
    지난 몇달은 일베나 오유나 라고 말해도 반발하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알바들에 농락당한 오유시게.
    댓글 1개 ▲
    장미넝쿨(2018-10-12 19:46:14)175.203.***.118추천 0
    알바라 함은 빈댓글 알바덜 말한는 건가요?
    홀리네임(2018-10-12 11:34:06)74.105.***.38추천 1
    제2의 종북낙인찍기 시대였죠?
    댓글 0개 ▲
    제브라얼룩말(2018-10-12 11:52:14)106.248.***.115추천 1
    "역사를 잊은 유저에겐 미래는 없다..."
    진짜 이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각 커뮤니티도 역사가 있는데 시게에 역사에 대해 알게 되시면 그렇게 말씀하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하신 역사를 아는 사람들에겐 가입부심이라고 저격 당하기도 하지만....
    댓글 0개 ▲
    곱디고운베놈(2018-10-12 11:55:30)175.223.***.49추천 0
    뭔 개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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