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팅하면서 메모해둔 분탕러들은 하나둘씩 기어나오고
문파들은 다 썰려나가는거 보니 기분이 착잡하군요.
영자들 눈깔이 애자인걸 뭐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겠죠.
난 털찢교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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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0/11 23:02:15 211.177.***.84 새턴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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