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야 얼른 차단 먹여라. 나보고 작세라 하게?
나는 2012년 때 오유가 한창 국정원 난리났을때 들어왔다.
그때 당시에는 어리고 풋풋했었고 영자도 굳건한 모습을 자주 보여줬지
그때 니가한말 기억안나니? 오유는 광장이고 유저는 그곳에서 노는 사람들이라고
일베도 다른의견이라고 받아주던 너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어서 무려 5년이라는 시간동안 오유에 뼈를 묻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변하더라 1년 2년전에 베스트 막은거 기억나지?
그 이후로 사람들은 하나 둘씩 떠나더라
그때 깨달았지 니가말했던 광장은 없고 오직 철창과 개들만 있더라
그래 개xx 우리는 인간이 아니라 개였어 너는 의견을 포용한게 아니라 그냥 짖도록 놔둔거였어
그 개xx중 한마리가 탈출하고 몇개월 지나니깐 이런소식을 듣더라. ' 개집주인이 미쳤다'
이렇게 돌아와보니깐 과거 오유벼룩시장 열던 행복한 웃음소리는 없고 비명소리만 있네
그래서 오유인도 아닌 니가 뭔말을 씨부리고 싶냐고?
그냥 이말하고싶어서 왔어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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