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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가진 신앙이 겉으로 보기에 큰 변화도 없고..
밍밍한 신앙처럼 보여서 변화하라고 하지 좀 마세요..
신앙을 가지게 되는 계기도 다를 뿐더러..
신앙을 표현하는 방법마저도 다를뿐입니다..
통성기도 안한다고 지랄..
방언기도 못한다고 지랄..
두손들기 싫은데도 안한다고 지랄..
특송 안하냐며 지랄..
기도할때 눈만 감고 뭐하냐며 지랄..
성경공부 참여하지 않는다고 지랄..
애초에 복받을 목적으로 신앙 가진 것이 아니니 십일조는 안하겠다 해도 지랄..
타인이 가진 신앙이 겉으로 보기에는 표현하지 않는 것일지라도..
그게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할수는 없는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 사람들의 신앙을 판단하지 않듯이..
틀린 신앙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방법이 다를 뿐이지요..
정신 좀 차립시다.. 개신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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