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관리자께서 시게 뿐만아니라 다른 게시판에서 황씨와 회계문제를 거론 한 유저 등을 향한 차단 칼춤을 휘두르니
갑자기 메모들과 유독 눈에 많이 보이는 댓글러들이 여기 저기 띄기 시작했다.
1차 선발대 같은 느낌으로 보이네요.
사실상 딴지의 손가혁 + 털 의 장악과 너무 유사 아니 똑같은거 아니겠습니까?
관리자 칼춤이면 커뮤는 끝이라고 봐야 합니다.
바보님 제 값 받고 넘겼길
제발 바보님이 지금의 사태의 주인공이 아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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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0/10 06:56:37 49.180.***.224 멀리산다
740092[2] 2018/10/10 07:00:16 59.25.***.43 오늘을사는자
707652[3] 2018/10/10 07:07:26 115.93.***.194 기골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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