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헤경궁 경검조사발표 뭉개기 d-68일

단도직입적으로  참여정부 . 문재인정부는  vvip께서
아래로 개입을 하지 않으십니다. 자정을 바라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둘째는
2020년4월 총선인데 선거1년전 공천룰확립

민주당 당헌당규에 선거1년전 완료하게 되어있어
2019년4월. 내년4월까지는 
추미애부류가 손상시킨 후보공천룰 
최재성식으로 원안대로 복원해서 확정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단수공천은 여지가 없어지고
대의원 .권리당원이 후보를 선택할수 있게 됩니다.
노무현님이 유시민과 권순욱과 문재인대통령님과
꿈꿔왔던 열우당완성형 . 민주주의 2.0 이겠죠

1번2번이 어그러진다면  ?   흠...
경거망동하지않고 집단지성을 믿고 차차 생각하렵니다.
아직 시간이 있긴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두 고비 일것입니다.

1번은 민주당의 도덕성을 결정하게 될것이고
2번은 민주당의 정체성을 결정하겠네요.

민주당지도부는 정녕 10년이고 20년이고 집권욕이있다면
중도보수표심 문프의 김종인 전략을 다시 한번더 생각해 보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