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프라자에서 창녀론으로 떠들썩했고,
일뽕에 취해 매국노 소리까지 듣다
결국 마음속 그리던 섬나라로 건너간 그 김완섭.
황일뽕을 보며,
별 노력없이 '김완섭'이란 이름이 떠오른건
너무 지나친 오바일까요?
하... 그 개종자 이름이 왜 갑자기 생각났을까...
출처 |
술보다 골벵이 무침에 취한 머릿속 한귀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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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0/07 01:33:44 110.54.***.153 언제나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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