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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자술서 "우리가 무슨 죽을 죄를 지었길래…" | |||
10일 여자 쇼트트랙 대표 선수들이 코치 등으로 부터 심한 폭행을 당하며 지냈다는 내용의 자술서 사진을 소개할 당시 약속했던 대로 선수들의 자술서 전문을 소개합니다. 내용은 이미 알려지 대로 선수들이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상세히 묘사 돼 있고 또 그들에게 가해지는 폭력 뿐 아니라 인간적인 모욕감을 견디기 어려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 니다. 입수한 자술서는 3명의 선수가 쓴 것입니다. 자술서는 복사 본을 팩스로 받아 글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곳은 부분은 ** 로 표시하고 선수와 코치의 이름은 익명처리 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연맹 회장단이 총사퇴하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만 도깨비 뉴스는 자술서 내용만 소개합니다. 기타 자세한 상황은 링크된 뉴스 사이트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판독이 불가한 부분은 ** 로 표시했습니다. 미디어 다음 관련기사 보기 http://news.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news&q=%BC%EE%C6%AE%C6%AE%B7%A2&x=16&y=11
▼구타한 자들 처벌하라▼ 10일 오전 연합뉴스가 전송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선수들에 대한 구타 소식은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각 포털에서는 이 기사와 사진이 순식간에 가장 많이 본 기사로 올라가고 분노한 네티즌들의 리플은 기사가 열리는 속도가 느려지게 할 정도다. 사진은 이날 연합뉴스가 전송한 선수들의 자술서. 'xxx 선수가 차마 눈뜨고 못 볼 정도로 심하게 맞았다'는 글이 뚜렷하다. 네티즌들은 몸집도 작고 갸날픈 여고생들이 엄청나게 얻어 맞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구타를 한 당사자들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알림: 상세한 기사가 이미 연합 뉴스와 각 포털 사이트에 올라가 있으므로 도깨비 뉴스는 사진만 소개 합니다. 도깨비 뉴스는 선수들의 진술서를 구하는 대로 전문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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