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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13107
    작성자 : rhaeo
    추천 : 11/13
    조회수 : 1336
    IP : 182.226.***.146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18/09/27 17:00:36
    http://todayhumor.com/?sisa_1113107 모바일
    김경수 드루킹 특검 당시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프닝)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김경수지사가 두번째 소환해서 드루킹과 대질 심문을 했죠.
    근데 저로서는 이해할수 없는 대목이 있습니다.
    개성공단을 확대해야 한다는 드루킹 주장을 공약에 반영했기 때문에 김경수 지사와 드루킹은 특수관계다가 특검의 논리죠.


    근데 드루킹이 오사카 영사를 원했던 이유는 2018년 일본 열도가 침몰하기 때문에 오사카 영사를 통해 일본 기업을 개성공단으로 집단 이주 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내용은 드루킹 직접 작성한 문건이고 대질심문때도 제시 되었습니다.
    드루킹이 실제 열도침몰을 믿었는지 아니면 움마니 파드메훔  쿵 이란 주문을 외우게 했다는 유사종교적 모임의 특성상 회원관리를 위해 회원들을 속였다는 건지 알수가 없죠.
    그러나 어느쪽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이정도 사고면 특검은 드루킹 주장의 신빙성에 대해 의구심부터 먼저 가져야 정상 아닙니까? 특검은 왜 드루킹 주장은
    사실로 존재하고 김지사 진술은 거짓으로 상정하는 거죠.

    특검의 구속영장청구까지 거론되는 현재 모든 혐의는 결국 드루킹 주장이 사실이라는 전제로 성립되는거 아닙니까?

    무슨 근거로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김어준의 의문이었습니다.






    강원국하고 김경수 놀린것만 부각시키는게 참 아쉽습니다.
    위의 김경수지사가 드루킹 특검으로 구속영장 이야기가 나올때 김어준이 특검 논리에 대해 문제제기한 오프닝 내용입니다.
    과연 저렇게 드루킹 수사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김경수를 옹호한 사람이 김경수를 싫어하고 비난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드루킹 특검당시 뉴스공장은 김경수를 가장 열심히 비호한 언론이었습니다.
    일부 내용만으로 지나친 해석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9/27 17:03:18  58.123.***.10  발자욱  202285
    [2] 2018/09/27 17:03:32  39.121.***.84  배째라메  41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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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09/27 23:21:11  124.60.***.114  회오리바람  53708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자애와관용(2018-09-27 17:02:46)175.198.***.153추천 11
    김어준은 상대가 자한당일 경우는 선명한 편입니다

    다만 민주당 내에서도 선명하다는게 문제죠
    댓글 2개 ▲
    rhaeo(2018-09-27 17:05:16)추천 2
    민주당에서도 선명하다는게 김어준은 이재명 지지자이고 김경수를 비난한다는 뜻인거 같은데
    그렇다면 털총수가 왜 김경수 드루킹 특검에 대해 비난하고 김경수지사가 잘못이 없다고 이야기 했을까요?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서희어딨냐(2018-09-27 17:24:39)110.70.***.86추천 6
    8월은 모든 이슈가 특검도배였고,
    1천개 중 999개가 황당한 기사였죠.
    김경수쪽 주장은 기사로 아예 나지도 않았죠.
    김어준씨... 당대표 선거직전 마지막주ㅋ
    긴박할 때 오프닝 멘트 해 준 것 등 고맙습니다.
    근데 솔직히
    지지자 입장에서는 그 이전 이미 보지 못할 거 다 보고 당한 후라 누가 했든 늦어서 아쉬웠고,
    몇번이나 항의집회도 하고,
    애국당한테 눈찔리며 지킨건 지지자들이에요.

    폭행 이슈 등 ...생각보다 목소리가 다른 언론으로 전이되지 않아서 작았던데다,
    구속 예상 겁주기 등은 다소 오버로 보였지만
    그래도 고마운 건 고마운 거죠.
    뉴공이 드루킹 편을 들 정도로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이슈의 중심인데 안 다루면 진짜 서운했겠지만,
    어쨌든 감사

    다만...비난을 한다는 게 아니라, 은근한 디스랄까ㅋ
    제가 오늘 부탁하고 싶은 건
    가볍게 디스하고 오해받느니... 언급하지 말고
    그냥 일하게 하라고요.
    김어준 호불호를 떠나, 누가 이 상황을 원할까요?
    Nushian(2018-09-27 17:04:45)121.145.***.57추천 9
    하다하다 나중엔 한겨레도 참여정부 보호하려고 했다는 말 나올 기세...

    댓글 0개 ▲
    오늘을사는자(2018-09-27 17:05:28)59.25.***.43추천 12/2
    아니...드루킹 관련해서 김경수 의원이 꿀릴게 뭐가 있습니까?
    털보가 김경수 지사를 자꾸 '별 경력없는..'으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보이니 성토하는것이죠.

    이번이 처음입니까?
    실수도 반복하면 의도가 되는겁니다.

    아마 3탄 4탄 나올겁니다.
    댓글 3개 ▲
    rhaeo(2018-09-27 17:08:15)추천 4
    금일 김어준과 강원국이 김경수지사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농담 우스갯소리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정도의 가벼운 인터뷰의 내용으로 드루킹때 가장 특검을 비난하고 김경수지사를 믿고 지지한 김어준에 대한 이야기없이
    김어준이 김경수의 몰락을 원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을사는자(2018-09-27 17:09:42)59.25.***.43추천 4
    그건 아마 혜경궁김씨와 이재명에 관한 데미지 때문일겁니다.

    김어준은 한번도 담근발을 빼고 사과한적 없습니다.

    패턴이 어디가겠습니까?
    오늘을사는자(2018-09-27 17:10:30)59.25.***.43추천 5
    게다가 김경수지사 폭행건을 '해프닝'이라 했지요..

    이번이 이미 3탄입니다..
    sbg(2018-09-27 17:05:50)117.53.***.151추천 7
    김경수 폭행사건이 일어났던 처음에는 별 일 아닌듯이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인터넷에서의 자신에 대한 비난반응을 본 것인지 어쩐것인지 다음날 저렇게 겨우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흐름이었죠. 사실 저건 이해해줄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김어준도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 상황이었겠죠.
    하지만 누가 그랬던가요. 9개의 진실에 1개의 거짓말을 섞어야 거짓말이 먹힌다고. 스파이도 철저하게 자신의 원래 신분과 의도를 숨깁니다. 저는 김어준의 행동이 그런 부류의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댓글 4개 ▲
    rhaeo(2018-09-27 17:13:37)추천 2
    9개의 진실에 1개의 거짓말을 섞어야 거짓말이 먹힌다.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친문언론인 김어준의 일부분만 확대해서 까는거죠.
    솔직히 어떤 거짓이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님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언론매체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가장 영향력있고 친문언론을 약간의 실수? 혹은 태도의 경박함? 등을 문제삼아 지나친 비난을 하는거죠.

    대안없는 비판, 지나친 편가르기, 진보인사에 대한 무결점성의 요구 이런것이 문제입니다.
    sbg(2018-09-27 17:16:51)117.53.***.151추천 7
    김어준이 친문언론이라는것이 님의 의견이라면 김어준이 친문언론을 가장하고 있다는 것 또한 의견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rhaeo(2018-09-27 17:20:18)추천 1
    님의 생각에도 논리가 있고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 역시 나름의 논리가 있다는 겁니다.
    Nushian(2018-09-27 17:31:44)121.145.***.57추천 6

    지금까지 쭉 본 바로는, rhaeo님은 논리적 타당성이 떨어지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요.
    어떤 논리도 타당성을 따지지 않고 다 인정해주면, 사람은 논리의 숲에서 출구를 못 찾고 헤매게 됩니다.
    논리랑 가치관은 달라요.
    니쿵베어스(2018-09-27 17:22:12)31.13.***.200추천 10/2
    김어준은 이재명을 선택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선택은 10가지 중 하나를 택하는게 아니라 10가지 중 9가지를 버리는거라구요.
    털보는 이재명과 문파를 동시에 얻을 수 없습니다.
    털보는 이 상황을 그냥 받아들이면 됩니다. 김어준 지지자들도 마찬가지이구요
    댓글 0개 ▲
    끝없는열정(2018-09-27 17:23:17)121.172.***.168추천 10
    김경수 폭행 해프닝이라고 했다가 비난받으니까 이런 방송한거잖아요.

    해프닝하라고 한거 사과방송하고
    그다음에 특집으로 김경수 옹호해야 용서해줄까 말까 한거죠.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데 한번 옳은말 했다고 믿으라고요?
    김경수 스타트업 성과는 외면하는 김어준인데 뭘 믿어요?
    댓글 0개 ▲
    또사면개다(2018-09-27 17:42:48)221.143.***.113추천 8
    내 소중한 비공 여기다 하나 박아드림.
    댓글 0개 ▲
    꼼꼼한이야기Y(2018-09-27 19:05:37)121.134.***.33추천 3
    옳은 말 하기가 얼마나 쉬운데 과거에 옳은 말 했다고 비판하지 말라는건가요?

    변절은 원래 옳은 말만 하다가 결정적인 이해관계가 표면화될 때 하는거에요.
    '전과4범도 일만 잘하면'하고 '작세타령'으로 이미 커밍아웃 한거라고. 님만 눈치 못챈거 같은데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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