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미 그러한 것들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싱크로나이즈드라고 하죠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는거요
집단 지성이 만들어내는 공론에 의해 필터링 된거라고
봅니다
전 그 힘에 의해 이미 선택과 집중은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이걸 누군가는 작전세력이라 보고 조직화 계급화 시키려고
하는데 말 그대로 뜬구름 잡기죠
일단 팟캐 포함 언론 쪽을 보죠
언론 쪽은 김어준으로 거의 통일된걸로 보입니다
이이제이 패거리는 물론이고 새날 외 군소 패거리들은
까임 조차도 당하지 못 합니다
투명인간 취급이죠
그나마 간혹 곁가지로 까이는 나꼼 패거리인데
정봉주 무존재 주진우 거의 패싱 김용민 간혹 이정도죠
정치계는 조금 다양한 편인데 이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라운드의 선수들이니까요
이슈가 생기면 그때 그때 깝니다
최근에는 손혜원이죠
그전에는 표창원 정도네요
일반 샐럽을 보면
전우용 황교익 정도네요
그외 듣보잡 취급이고요
최근 전우용에서 황교익으로 옮겨갔죠
세분야 총망라하면 김어준 김용민 손혜원 표창원
전우용 황교익 정도네요
총6명
이걸두고 하는 말 중 제일 웃긴게 "다 쳐내면 문프 옆에
누가 남냐?"
그리고 일견 공감은 하지만 "전선 확대하지 말자"
그런데 너무 걱정들 마세요
자연스럽게 잘 필터링 하고들 있고 공방 강약 조절들
잘 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자라다 보면 모두가 위로만 자라는게 아니듯
소수의견은 언제든 나오는거고 그게 당연한건데
그걸 보고 판단 하지 마시고 집단 지성의 힘을 믿고
본인들이 하고자 하는 바를 묵묵히 하기 바랍니다
위에 내용 중 이재명 패거리와 이해찬 의원이 빠졌는데
그건 다음 이유와 같습니다
이재명의 경우 이 모든 사건의 근원이고 기준점입니다
이해찬 의원의 경우 이재명 옹호에서 출발했지만
특이하게도 지금은 본인의 과오가 그걸 넘어섰죠
아마 역사에 기록될 과오일겁니다
그외 이름이 등장하지 않은 정치인 및 팟캐스터들은
현재는 이슈에서 벗어나서 언급조차 안했습니다
이런 사람들 특징이 이름을 언급해주면 지가 뭐라도
된줄 알아서 더 지랄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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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9/26 23:43:15 122.45.***.64 메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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