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한국지부는 오늘도 친홍파 친박파 친무성파 에다가
김병준이라는 혼종과 다같이 싸우고 있다.
네이버 댓글도 자한당 뉴스에는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다.
정치뉴스에 남여노소와 여야따로 없이 욕듣는 집단은 첨이다.
진정한 국민의 통합을 위해 자한당이 지금처럼만 분발해주길 기대한다.
다음 총선에서 자한당이 쪼그라 드는건 자명해 보인다.
민주당이 내부정화를 위해 싸운다면, 이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목숨걸고 싸우고 있다. 그래봐야 최근 여론조사는 10퍼도 지지율이 안 나온다.
민주당 생각하면 화가 나다가도, 자한당 하는짓 보면 웃음이 나온다. 물론 한치의 방심도 금물이다.
문파들은 사심이 없다. 아니 사심은 하나다. 오직 문프정부가 성공하는것. 대의명분이 확실하다.
내부의 부도덕을 제거하고, 올바른 시스템 정당만 확고히
만든다면 두려울게 없다.
문프가 너무나 잘해 주시기에 우리는 우리의 할 일을 할 뿐이다.
문프가 가시는 길의 장애물은 우리가 치워 버리리라 다시 한번 다짐한다.
#쓰레기가 통만 옮긴다고 다른걸루 바뀌나요?
출처 |
네이버댓글 보고 웃다가 씀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8&aid=0002426319&sid1=100 |
출처 보완 |
2018-09-25 13:08:25
0
|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9/25 13:09:20 121.185.***.127 방문읍자릿수
630707[2] 2018/09/25 13:15:23 122.35.***.74 행복나눔이
752368[3] 2018/09/25 13:28:16 182.231.***.58 사필귀공평정
773755[4] 2018/09/25 13:38:11 211.178.***.242 orsojk
754565[5] 2018/09/25 13:43:36 180.64.***.235 airforce1
718946[6] 2018/09/25 13:58:01 220.134.***.92 심심해라
543916[7] 2018/09/25 13:59:20 222.120.***.15 비누꽉다리ㅠ
413697[8] 2018/09/25 13:59:39 61.98.***.139 meera3
122710[9] 2018/09/25 14:03:38 210.2.***.138 자애와관용
545870[10] 2018/09/25 14:08:56 175.223.***.162 짐이말
68407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