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못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어떤 타격이 있었나요?
이해가 안되는게 그냥 평범한 일반인들은 복지도 늘어나고 병원비며 다 좋아지고 있는데
무슨 경제가 어렵다고 떠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지지율 조사에 경제를 부정적 투표하신분들은 전부 자영업하세요?
장사란게 힘든겁니다.너도 나도 퇴직하면 뭐할까? 하다가 치킨집,마트,편의점등 열고...
한동네에 치킨집,마트,편의점이 얼마나 따닥따닥 붙어 있나요
울동네만 해도 10년동안 망하고 사라진 가게들이 엄청 많아요
중국집만도 수십군데고
장사가 안되면 자기탓을 해야지 왜 정부탓을 함
특히 음식점은 금방 망합니다.마인드가 틀려 먹으면
재료값이 올랐다고 넣던재료 빼버리고 음식을 만들면서 가격은 물가 올랐다고 음식값을 올리니
안망할수가 없어요.가게가 그집 뿐이면 몰라도
정말 평화모드로 잘가고 있는데 무슨 뜬금없이 토론나와서 경제가 어떻다느니 세금폭탄이니
떠드는 보수패널들 제정신입니까
진짜 한심하고 한심합니다
대체 경제가 나빠져서 어떤 타격이 있었는지 묻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