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꿈뻑꿈뻑하면...」
나 먹고 살기 바빠도 죠낸 전투모드 돼서 덧글쓰며 싸우고 어느새 후원금 보내고 오유 시게, 북유게 등등 정주행 역주행 하면서...오프라인에선 절연 절교 각오하고 피터지게 싸우고 회유도 하고...
본인의 성정체성을 의심하면서 혹은 내가 미중년과 사랑에 빠졌나 의심하면서...
(각설)
하여튼 마음이 정말 약해져요...그렇지 않아요...? 막 뭐든 해야될거 같아요 가만히 있음 죄책감이 느껴져...
그저 꿈뻑꿈뻑 몇 번 했을뿐인데 그랬을뿐인데...!!!!!
"에이 쉬박 문파 해야지...출구가 없자나..." 라는 혼잣말(결론)로 하루를 마무리...
출처 |
오늘도 잔업은 쌓여만 가는데 나는 이니 덕질을 하다 꿈나라로...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9/24 00:58:59 116.44.***.138 이변연돌
700284[2] 2018/09/24 00:59:34 119.199.***.11 잠자리채
778162[3] 2018/09/24 01:12:52 121.131.***.223 ded325
695717[4] 2018/09/24 01:14:06 218.153.***.203 常識大韓民國
512808[5] 2018/09/24 01:17:26 122.42.***.116 프리폴
717609[6] 2018/09/24 01:29:46 141.101.***.114 나를찾는여행
753284[7] 2018/09/24 01:43:03 121.176.***.122 아릐까릐
730091[8] 2018/09/24 01:44:44 39.112.***.167 자주빛화살
559224[9] 2018/09/24 05:17:59 211.203.***.75 얼레지
350306[10] 2018/09/24 05:29:32 218.156.***.90 tongking
75538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