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

아무리 봐도 자기정치하는 인간들(난 진보라 반대해야해~)로 보이네요

손줌마님... 워낙에 민감한 사안이었고 혼자 반대표 던진 것도 아니니 뜻은 존중하는데 반대의사 표시할거라면 어떤 이유로 반대표 던졌는지 소상히 밝히는게 어떨까요. 당론과 안맞는 소신에 대해 모든 의원들이 이렇게 나오면 당 분위기가 어찌 되겠습니까. 저렇게만 써놓으면 어린애가 징징대는 걸로밖엔 안보입니다.

저것들은 고귀한척 하면서 자기손에 똥 묻기 싫어하는 작자들
똥 인줄 알면서도 묻혀야 하는게 정치이거늘
다음에 절대 안봤으면 합니다

응 그래서,  손줌마 너도 이제 아냐!

아줌마가 뭘 안다고

생각은 자유니까.
나도 트윗한다면 미러링 해 주고 싶다.
아닌 것은 아닌 것@손혜원

진짜로 아니라고 생각 할수 있어서 반대표 던졌다고 쳐..
그럼 아닥이나 하고 계셔야지..
다른 문제는 잘 아닥 하고 있으면서.. 어이가 읍다.읍써..

손혜원 의원은 그냥 민평련인 것 티내고 다니네요.
그냥 의원식 사퇴하고 동네 아줌마들과 한담이나 나눌 것이지...
노통을 그렇게 괴롭힌 민평련에 가세하여 문프까지 괴롭혀야 하는지...
그러면서 입으론 친문이래. 누굴 대가리까지 아웃소싱하는 병신으로 아나.

친문이라면서 문프정책에 반대함

금산분리 뜻이나 제대로 아는지 조차 의문인 사람이...

인터넷은행이 뭐하는 건지는 아나 이 사람들? 답답하네. 진짜.
이게 시중은행하고 똑같은 건 줄 아나... 짜증난다 짜증.

온라인 거래 시장이 이제 국가단위를 넘어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기에 이를 중간에서 효과적으로 중개하고 고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확장시키기 위한 거임. 뭔 페이, 뭔 페이 하는게 이미 이 전 단계고 시중은행이라는 수단을 거치는 것이 불합리하기에 등장한 새로운 개념입니다. 결국 기술발전이 이끌어 가는 자연스러운 세계적 흐름인데 이를 선점할 생각은 하지 못하고 기존 시중은행의 개념에서 바라보니 마치 우클릭해서 악마라도 불러들이는 것처럼 생각하는 거라고 보이네요.

아.. 이 우물안 개구리들을 어쩌면 좋나. 주진형도 과거 금융시스템에 대한 이해밖에 없는 사람인데 손 아줌마 거의 의존할 듯 싶네요. 이명박근네 때 IT 탄압해서 우리 경쟁력 다 잃어버렸는데 이젠 진보라는 것들이 또 발목 잡네. 에라이 한심한 것들아. 인터넷은행이 금융민주화라는 건 아냐? 권력화된 기존 금융시스템의 틀을 깰 수 있는 신기술이다. 아 젠장.

조만간 다스뵈이다에 나와서 멘탈관리 받겠네.

마지막 트윗이 손혜원 뼈를 때리네요...ㅎㅎㅎ

이분 딴지 뇐네십니다.
그러려니 합니다.

국쌍되기 쉬워요 ~

박용진, 이종걸, 박영선은 코스프레짓만 하는 갓들 이고 이재정도 털보랑 친목질하는 사이고
박주민도 자주 거론 되서 이제 이상하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