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아돌프 히틀러를 보며 진정한 애국심이란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돌프 히틀러!
오스트리아인이면서도 자신을 오스트리아인이 아닌
독일인으로 믿고 있었으며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누구보다도 열심히 싸워 무공훈장을 받고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독일의 패전 소식이 실린 신문을
보고
며칠을 울었던 사람........
독일 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며 독일민족은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고 굳건히 믿고 결국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재자...
하지만 독일이 다시 패하게 되자 다음의 유서를 남겼다.
나의 개인적인 재산은 모두 나치당에 헌납한다.
나치당이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면 독일에게 바친다.
만일 그 독일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이상 나로서는 할 말이 없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