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잘 들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난히 좌편향적이거나 우편향적인 사람들이 정치얘기 꺼내기를 좋아하고 그것을 

남들에게 주입시키려는 성향이 강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사람들을 대할때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이런사람들이

마치 자신들이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양 설처대는것을 보면 조금 열받습니다.

이사람들이 위험한건 자신들이 원하는것만 골라서 믿는다는것과, 자신과 반대되는 세력이

하는일은 전부다 반대와 음모라며 일축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어느정부던지 간에 몹쓸짓만 하는 정부는 없었습니다. 

치적이든 과오던 그걸또 자신의 정치적견해에

따라서 해석하고 평가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경우도 많지요.. 

많은 분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는 근거없는 글들을 보고 함부로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잇는대. 모두 신중해야 되겟습니다. 지나침은 없는것만도 못합니다.

어느 국가든지 국민전체가 한쪽이념에 치우처진 국가는 절대 오래 못갑니다.. 

우리 모두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태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