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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09261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74
    조회수 : 2403
    IP : 175.223.***.134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8/09/13 11:18:29
    http://todayhumor.com/?sisa_1109261 모바일
    文 발언 순서 막고 "간담회면 들어야죠" 외친 어머니 사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간담회’에서 집에만 머물러야 하는 중증장애 딸을 둔 어머니가 안타까운 처지를 하소연했다. 이를 듣던 일부 다른 참석자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12일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문 대통령 발언을 위해 사회자가 “마지막으로 대통령 발언을…”이라고 말하는 순간 한 여성 참석자가 손을 들었다. 그는 “아니, 간담회인데 얘기를 들어야 하는 거잖아요”라고 외쳤다. 

    발언권을 얻은 이 여성은 경북 울진에서 올라왔다고 소개하고 “저는 지금 굉장히 분노한 감정을 꾹 참고 왔다. 저희 딸은 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3년 동안 집 안에 있었다. 갈 데가 없었다”고 호소했다. 

    그는 “그래서 부모로서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정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촛불 같이 들었다. 경상도에서 빨갱이 소리 들어가면서 촛불 들었고, 정권 바뀌었을 때 기뻤다. 이제 희망이 생겼고 드디어 다 함께 잘사는 포용 국가가 된다는 희망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발달장애인 평생 케어 종합 대책 발표 (한다는 것) 보고 가슴 두근두근했다. 오면 정말 멋진 거 발표하겠지 생각했다”며 “저희 딸은 중복장애인이다. 먹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 한다. 왜 그런 내용은 없습니까”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는 너무 화가 난다. 들러리가 된 기분이다. 새벽에 아무것도 못 먹고 왔다”며 “다 함께 잘사는 포용 국가는 아주 떨어진 어촌 같은 곳에 사는 중복장애인들도 함께 잘살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촛불 정권에 기대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 대답 좀 해 달라”고 말하자 일부 참석자들은 눈물을 보였다. 

    중복장애인이란 장애를 갖고 있으면서 다른 유형의 장애가 더 있는 경우로 중증장애인에 속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 이야기를 경청하던 문 대통령은 이후 발언에서 “아까 울진에서 오신 어머니 말씀도 공감한다”며 “발달장애인 가운데서도 가장 무거운 최 중증 장애인들도 울진에서 오신 한 분만 계신 것이 아니라 전국 1만8000명 정도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그분들도 다른 비장애인들과 마찬가지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 말씀드리겠다”며 “오늘을 시작이라고 여겨 달라. 발달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의 가족들도 함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애아를 둔 엄마의  아쉬움 맘도 이해는 합니다만
    수구졍권하에선  청와대초청은 커녕 시위도 항의도 못하다가 ( 설령 시위를 하더라도 무참히 해산이 됐고)
    우리가 당했던걸 당신들이 울분과 화풀이 대상으로 다 들어줘야해 하는건......

    이뉴스는 청와대 발달장애인 행사를  kbs1 9뉴스를 인터넷에 올린걸 퍼온건데요
    대통령이란 직책을 가지고 있는데 文이라는 성만 달랑 올린 저의는 뭔지..
    출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61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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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13 11:20:08  211.36.***.149  머리는차갑게  264252
    [2] 2018/09/13 11:21:19  211.216.***.139  니드뽕  67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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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다잘될거야!!(2018-09-13 11:21:21)162.158.***.43추천 58
    어머니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못했을거고..

    우리 대통령은 충분히 그마음을 알기에.. 들어주신거고..

    관계자들은 그걸 뒷받침 할만한 정책을 내놓으리라 봅니다..

    다만 짜증나는건.. 기레기새끼들이 악질적으로 마치 대통령의 정책이 문제가 있는양 포장해서 기사를 쓴다는데에 분노합니다..
    댓글 0개 ▲
    꼼꼼한명바기(2018-09-13 11:24:39)61.32.***.58추천 18
    그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
    어머니도 대통령의 마음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댓글 0개 ▲
    신의혓바닥(2018-09-13 11:26:45)222.122.***.130추천 9
    근데 이해합니다. 그동안 서슬퍼런 정권에서 숨죽이고 있었다고 해서 문통한테도 그래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저런 얘기도 다 들어주실거 같아서 우리들이 뽑은거잖아요
    댓글 0개 ▲
    문파(2018-09-13 11:29:32)219.250.***.165추천 14
    발언기회는 미리 진행자들과 사전협의가 있었을 것인데
    저런 행사에서 마구잡이식으로 떠드는거는 아니지 싶다
    댓글 0개 ▲
    qkdnlcjfja(2018-09-13 11:31:24)182.213.***.47추천 13
    마지막 문장 대통령이란 직책이있는데 문이란 성만 달랑...로고를보니 매국 좃선이네 갈아 마셔도 시원찮을 쓰레기레기 종자들!
    댓글 0개 ▲
    닉이없슴(2018-09-13 12:11:04)175.200.***.101추천 9
    어제 케이피에스 9시 뉴스에선 이 부분만 딱....ㅜㅜ 마음은 이해하는데.정부가 노력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씁쓸하더군요.
    장애아나 그 부모 심정은 아무도 모르니 우리가 이해를 해야겠죠....
    댓글 1개 ▲
    떽데굴(2018-09-13 12:55:41)15.65.***.15추천 4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아니지만,
    저런 상황에 놓인 사람은 어쨌든 저기 저곳밖에 소리칠 곳이 없을 겁니다.
    중증 장애인같은 사각지대 사람들은 힘도, 돈도, 빽도, 심지어 소리칠 곳도 없어요.
    저래도 된다고 봅니다.
    그게 사람 다운 처신이죠.
    안티조선(2018-09-13 13:25:35)175.122.***.90추천 3
    이 분들 마음이 '나 죽으면 우리 자식 어찌 사노'죠... 한국형 장애인이란 게 있죠, 집안의 수치요, 치부라서 사회활동 하도록 격려하고 가르치지 않고 집안에 꽁꽁 숨겨두고 부모 돌아가시면 노답이죠... 김대중 정권에서 길도 고치고 교통수단에도 반영이 좀 되다가 이명박 들어와 장애인 혜택 삭감되고 다시 무관심 지대. 인간존중은 약자부터 우선적으로 사람대접해야 하죠.
    댓글 0개 ▲
    따따지따:)(2018-09-13 14:57:55)76.170.***.200추천 8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느낀 한국에서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은 정말..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의 부모들과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깨진 유리같은지 말로는 표현을 못해요..
    그 동물원에서 구경하듯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들 그리고 일부러 들으라는 듯 하는 저들끼리의 얘기들..

    심지어 저의 부모님 또한 저에게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저렇게 되었냐고까지 했었고..

    같은 장애를 가진 아이의 한 엄마는 아들 둘 다 발달장애를 갖고 태어났는데 하루는 알고 지내던 아주머니께서 도대체 임신해서 뭘먹고 애들을 낳았길래 저렇게 태어났냐고 물어보더래요.

    상상이 가시나요?.. 그 어미로서의 그 죄책감..

    아이에게 대한 미안함 지켜주고 싶은 책임감 아이가 자해행동을 할 때마다 내가 죽고싶고 호명반응도 안되는 아이에게 언젠간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이름을 부르고 또 부르고 또 부르고..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닐 뿐더러 이럴때마다 발달장애 가진 아이를 죽이고 그 부모가 자살했다는 뉴스들이 남의 일이 아니구나.. 생각합니다..

    내가 아니면 이 아이를 누가 책임지나요..

    저렇게라도 발언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정말 사는게 악으로 악으로 이악물고 버티고 계실지도 몰라요..내새끼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이세상 붙잡고 있을지 몰라요.

    달님이니까 이 마음들 마음 헤아려주실 수 있는 분이니가 대화하고 싶으셨던게 아닐까요?..

    달님 이제라도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에 큰 것들이 아니여도 그 한걸음 나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1개 ▲
    nikaneka112(2018-09-13 16:37:03)58.187.***.50추천 5
    속사정 털어놓으시기 편치 않으셨을텐데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웬지 우리 문프가 또 홀랑 다 뒤집어 쓰눈것 같아서 속상한 맘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님의 글 읽으면서 깨달았어요,
    문프는 저 어머님의 돌발발언에 결코 섭섭해하거나 속상해 할 그런 분이 아니시라는걸요.
    오히려 돌아가셔서 또 고심하시고 그 방안을 찾으시려 하시겠죠.

    우리도 쓰레기 언론이  빠틀어 짜집기한 사실에  분노해야지
    저 어머님께 원망의 마음을 가져선 안되겠어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charge(2018-09-13 16:26:12)175.223.***.58추천 3
    저 어머니를 탓하고 싶은 마음 1고 없고 너무 공감합니다. 문프님 말씀처럼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점점 우리모두 살기좋은 나라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저 어머니도 누울자리보고 다리뻗으라고 대통령님이 들어주시고 귀기울여 주실것 아니까 말씀하신 거겠죠...
    댓글 0개 ▲
    서면바닥(2018-09-13 22:19:15)42.82.***.84추천 2
    약자의 소리에는 대통령이란 자린 한 없이 낮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어머님의 바램이 꼭 이루어 지길 소망합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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