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예전에야 종교인과 자주 틱틱거리곤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까지 하지는 않습니다.
이유가 뭔가 하니. 한두번 실생활에서 종교인과 언쟁을 한 후로는 사실 속이 시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이야기를 해보면.
다른 사람은 그걸 되려 즐거워할지 모르지만 전 단박에 이야기합죠.
"거참 싸가지 없는 행동일세."
인간은 기본적으로 진화론상 분류를 하면 유인원에 속합니다.
그리고 유인원은 대부분 사회생활을 통해서 생존하는 종류가 많습니다.
보노보의 경우에는 그 사회생활을 극대화 하기 위해 즐거우나 괴로우나 그걸합니다.(....)
여튼.
사회적으로 교류를 하는 방식을 통해서 인간이 생존한것처럼.
대체로 동족을 돕는 사람이 정신건강도 좋아지고, 타인을 도운것에 대한 자신의 평가가 알게모르게 작용하여.
사회화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도 같이 발휘됩니다.
결론적으로는 이웃을 돕는건 자신을 위해서라도 좋은겁니다.
'위선'이라고 볼지 모르겠는데. 위선이라도 떨으세요 = _=+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