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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직 논란에서 벗어나 공개 모임으로 활동.
김진표, 송영길의원 지지 인사들로 구성.
전해철, 최재성, 황희...+ 친문 소장파 의원+ 86계 의원 합해 20여명 참여.
친문 새 싱크탱크에 송영길의원 합류 할 듯.
단순 계파보다 정파를 지향.
지금 민주당이 이해찬 천하가 된 듯하지만, 전당대회에서 이해찬은 약 43%로 당선됨.
나머지 57%가 그냥 놀고먹지 않음.
추미애는 2년 임기를 다 채웠지만, 내년 보궐선거가 관건임.
지금 추세로 가면 딱 망하기 좋음.
보궐선거 망하면 바로 사퇴 각임.
그 동안 힘을 길러야 함.
여기에 딱 어울리는 사자성어: 권토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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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7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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