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북한이 원래 집단 체조 활용하던 방식 =
미국 압살하자!!!! 전쟁에서 승리를!!!! 막강한 핵무력!!!!!!!!!!!
이게 5년전 집단체조인데.. 호전적이고 살벌한 분위기임...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 . . .
그런데 정권수립 70주년인 북한 9.9절 맞아
5년 만에 열린 집단체조에서
이런 모습이 다 사라지고
심지어 남한 정상의 모습까지 상영
관람중인 모습
기립박수치는 사람들
4.27 판문점 선언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통일을 강조함
이번에는 북한이 집단체조하면 늘 빼놓지 않던 반미구호도 일체 없고
핵무기 등을 묘사한 내용도 전혀 없었다는 것이 특징
그대신 평화와 경제발전에 대한 메시지가 주를 이루었고
영어 사용도 빈번
그래선지 관람객의 인터뷰도
평화와 통일에 초점이 맞추어진 소감으로 방영
출처 | 오븐갤러리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