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D%94%84%EB%9D%BD%EC%B9%98
문득 든 생각입니다만,
1. 쥐/닭 사건에서 열심히 파왔다는 누군가
- 결론적으로 아무것도 안나왔습니다. 아직까지 10년이 되도록
- 이게 만약에 없는것으로 헛발 짓한것으로 나오면, 그 동안 다른 혐의를 피해 갔겟죠.
- 조금만 심기 불편히 하면 걸린다는 블랙리스트? 거기에 없습니다.
2. 삼성과 싸워왔다는 누군가?
- 삼성이 최근 일으킨 병크만 해도 수도 없습니다.
- 공장에서 사람 죽은거, 산재 안해준거 등등 실제적인 피해를 입을것들이 많죠.
- 그런데, 어째서 사실 확인하기도 어렵고, 음모론적이며, 실제로
정치권 인사들이 얽히고 설혀서 처벌하기도 어려운 이야기만 강조할까요?
3. 알바설?
- 디바이드 앤 룰, 이거 누가 말햇던거죠?
- 촛불이 일어났을때, 정말 큰 힘이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 사실 이슈가 되야 하는건, 적폐 청산 드라이브
민주당이 병크 짓 하는것을 시민이 막아야 하는데
- 알바설 이야기 하면서, 찢, 민주당, 털, 등등을 비판 하는게 알바가 됐죠?
문득 든 생각 입니다.
이게 정말 얘들이 처음부터 시민의 편이었을까?
뭔가 하나씩 적립되다보면,
애초에 쟤들이 말해주는 이슈가,
프락치들이 여론을 호도하는 것처럼 해왔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촛불시위에서도 폭력시위로 만들려는 작업이 있었던것 처럼,
몇몇가지 이슈에서, 명확한 사실을 피해가고,
음모론적인 이야기만 자꾸 양산해서, 실제적인 고소,고발이
이슈를 못타도록 하는것.
전형적인 프락치가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