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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interior_11085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3
    조회수 : 4317
    IP : 111.65.***.208
    댓글 : 176개
    등록시간 : 2016/05/07 01:17:29
    http://todayhumor.com/?interior_11085 모바일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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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_~1.JPG

    출처 [자료 출처]한류열풍 사랑
    http://cafe.daum.net/hanryulove/KTAr/111914
    글쓴이:바람소리 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오유 현역 업로더입니다(_ _)
    자주 안보인다고 강제 은퇴,탈퇴시키지 말아주세요^^
    이점 회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ㅠㅠ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그곳 출신으로 나와서가 아닌(학군, 학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비로소 진정한 명문이 되게 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5/07 01:20:54  112.149.***.135  ▶◀황소고집  635951
    [2] 2016/05/07 01:26:41  221.165.***.113  친한사이다  435308
    [3] 2016/05/07 02:09:27  221.146.***.77  여당유  576184
    [4] 2016/05/07 03:13:33  123.109.***.117  꽃냐옹  1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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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6/05/07 18:59:39  210.180.***.19  사닥호  42560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여당유(2016-05-07 02:09:23)221.146.***.77추천 581/65
    솔직한 심정으로는.. 저런 환경에서 대책없이 자식들 줄줄히 낳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ㅠㅠ
    댓글 18개 ▲
    미케(2016-05-07 19:20:50)221.165.***.221추천 72/47
    대책은 당사자들이 할텐데요 뭘.
    시츄는시츄해(2016-05-07 19:49:38)117.111.***.45추천 35/99
    나라가 챙겨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술덕후(2016-05-07 19:54:59)119.202.***.210추천 25/31
    에?? 애 많이 낳으면 나라에서 챙겨줘야 하나요??

    시절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손이작은아이(2016-05-07 22:09:25)220.79.***.30추천 200/12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육아 복지는 국가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낳으라고만 하지 말고 키울 수 있게 좀 도와줘라 이놈들아!ㅜㅜ)

    다만 저 가족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조금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당장 저 집 자녀들도 인터넷 검색 충분히 할 나이인데 상처받겠어요ㅜㅜ 그냥 가족 숫자가 좀 더 많을 뿐입니다. 가족 숫자 적다고 행복하게 사는 것도 아니에요.
    손이작은아이(2016-05-07 22:12:30)220.79.***.30추천 126/15
    살기가 팍팍해서 연애 결혼 출산 육아 포기한 사람에게 넌 왜 연애 안 하냐, 애 안 가질거냐 물어보는게 오지랖이고 참견이듯이

    조금 빠듯해도 잘 살고있는 사람에게 왜 애를 그렇게 많이 낳았냐, 다 기를 수는 있겠냐 하는 것도 좀 많이 무례한 행동같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을 타인에게 하지 맙시다! ♡
    좀놀아본(2016-05-07 23:00:25)125.177.***.4추천 188
    방송봤는데 군대간아들이 군대가편하다고...
    건축영선아재(2016-05-07 23:07:32)61.85.***.130추천 59
    저런 가구는 정부가 특별한 복지 구상을 할 필요는 분명히 이습니다. 신생아 감소와 차후 인구 감소 우려가 심한 작금에 저런것까지 정부가 해야 맞죠. 아이는 부모가 반을 키우고 반은 나라가 키운다는 생각으로 복지해야 함.
    [본인삭제]황금산(2016-05-07 23:18:51)220.79.***.34추천 13/40
    레드레몬(2016-05-07 23:27:56)175.223.***.175추천 6
    지들이 알아서 할 일들이다.
    김겨(2016-05-07 23:37:59)221.142.***.140추천 45
    남의 집 걱정은 마음 속으로만^^
    산토리니7(2016-05-07 23:40:02)108.162.***.83추천 3
    참 오해하기 쉬운게 모두가 자칫잘못하면 헤어나올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복지는 나락으로빠지는걸 방지하고 다시 사회생활 하는걸 목표로 하는 겁니다 여기서 그상황에서 애는 몇을 낳았니 헬조선에서 많이 낳았네가 아닙니다!!
    티MaNia(2016-05-08 00:01:30)223.62.***.25추천 6/4
    저런 환경에서 대책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여당유//님이 아시고 어찌 감히 함부로 대책없이 이런 글을 남기시나요?

    저분들이 설혹 계획이 없었다해도 //유당유//님이 또는 타인이 쉽게 "대책"이라는 단어를 쓰신거는 좋아보이진 않네요

    유당유님의 대책없이 발언에 이세상에 온 자녀들은 대책없이 온 존재가 된듯 하네요
    flounder(2016-05-08 00:03:03)175.194.***.115추천 17/4
    애들이 학대라도 당했나요 방치되기라도 했나요
    그말 책임지실수 있는지
    저는 저것만 봐서는 모르겠는데
    베베앙또(2016-05-08 01:04:59)114.204.***.9추천 3
    인구 늘리는데, 국가유공자 수준아닙니까? 그리고 저 많은 애들 중에 훗날 인류에 공헌할 좋은 사람이 나올수도 있죠. ^^
    [본인삭제]븅븅짝(2016-05-08 02:37:16)183.99.***.48추천 0
    븅븅짝(2016-05-08 02:42:25)183.99.***.48추천 102/5
    집안에 동물 몇십마리씩 키우는 애니멀호더들은 동물학대라고 욕먹잖아요.
    공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너무 많은 동물을 초과 수용하기 때문이죠..
    조심스럽지만.. 저 상황도..하..
    대마왕v(2016-05-08 08:25:16)223.33.***.38추천 1/11
    주인없인 아무것도못하는 동물이랑 같나요
    사람입니다 부모가 먹이고 입혀주고하면 크면서 제앞길 다알아서 잘하겠죠
    어찌 에니멀호더랑 비교하시는지?
    대마왕v(2016-05-08 08:27:33)223.33.***.38추천 3
    전 빨래량보고 놀라고 부인분 고생하시는게 힘들진 않을까했는데 아주머니 인상도좋고 편안해보이시는게 보기좋네요
    형제들도 슬슬 제몫다할나이되가니
    그닥 걱정도안되고 오히려 일정부분 식구많아
    편하겠네요
    [본인삭제]기냥냅둬유(2016-05-07 02:50:33)1.11.***.40추천 178/89
    댓글 6개 ▲
    pse214(2016-05-07 19:25:33)183.101.***.239추천 107/28
    닉값좀 합시다.
    소오르음(2016-05-07 20:59:30)203.226.***.35추천 23/16
    누구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애기를 못키울 상황도 아닌데 뭐가 그리 어이없는 상황일까요....
    티티카카(2016-05-07 23:07:43)112.155.***.141추천 32/4
    이런 댓글에 추천수가...
    무슨 기준으로 저 사람들의 행복을 판단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기 전까진 타인이 판단해선 안되는 문제입니다..
    물질적으로 부족해서 행복하지 못할것 같으신가요??
    물질적으로 부족하지 않으신분들.. 행복하세요??
    미노아가씨(2016-05-07 23:13:04)219.241.***.147추천 13/8
    이 댓글에 추천수갘ㅋㅋ
    오지랖 쩌는 사람들 진짜 많다~~~
    블랙스위치(2016-05-07 23:44:10)222.105.***.69추천 5/4
    와...이댓글 진짜 어이없네...

    님이 생각하는 능력이 먼지 모르겠는데. 애들한테 멀해줘야 한다 얼마만큼 해줘야한다 이건 부모 개인적인 생각이지. 당신기준이 아닙니다.

    능력탓하는데 애하나 키우기힘들다고 버리는사람도 수두룩한데 11남매 안아프게 잘키우는것도 능력이고, 나라에서 "애하나 키우는데 총 몇억이 들어간다" 이것도 평균값이지 절대값은 아닙니다.

    남의집 일에 같잖은 댓글남기는 당신도 어이가없수..
    Steel(2016-05-08 00:09:59)211.119.***.31추천 4
    이런 댓글에 추천수까지...허허....이제 오유도 다 되었나???
    니즘(2016-05-07 09:52:25)112.219.***.132추천 151/28
    대단한건지 대책이 없는건지... ㄷㄷㄷ
    댓글 0개 ▲
    천리마™(2016-05-07 15:37:57)112.186.***.176추천 266
    한달 내에 현상복귀 될거 같은 ㅎㅎㅎㅎㅎ
    댓글 1개 ▲
    H.험버트(2016-05-07 23:09:34)211.209.***.142추천 44
    원상복귀 ㅋㅋㅋㅋ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6-05-07 18:59:39
    [본인삭제]담소(2016-05-07 19:04:45)175.215.***.21추천 0
    댓글 0개 ▲
    나할말있어(2016-05-07 19:07:01)222.237.***.76추천 27/73
    저런 환경이 뭐 어때서요? 댓글분들은 저집 매우 불쌍하게 보시는거같은데.. 그걸 이 글 하나로 판단하시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요?
    댓글 6개 ▲
    islehÖn(2016-05-07 19:30:32)122.46.***.43추천 50/7
    흠.. 따지면 "저 환경이 뭐 어때서요" 이것도 판단이지 말입니다. "뭐 어때서" → "문제될 거 없는데" 이렇게 이어지는 느낌이라..
    저런 환경에서 본인이 살아간다고 생각 해 보세요.
    농경사회도 아니고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겪을 사회적 시선/현실을 생각하면 그런 생각을 안 할 수 없죠.
    나할말있어(2016-05-07 19:33:50)222.237.***.76추천 19/13
    전 문제될거 없다고 쓴거 맞습니다. 아이들이 학대당한다거나 부모분들의 가정불화가 있어보이진 않는 환경이구요. 제가 저 환경에서 살아간다면 그때는 방금 거론한 것들이 문제되지 형제가 많거나 집구석이 좁거나가 문제될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형제가 많다고 사회적 시선/현실이 부정적일거라니요.. 신기하다고는 보일 순 있어도 불행해보인다는건 전혀 말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islehÖn(2016-05-07 19:44:28)122.46.***.43추천 42/7
    @ 나할말있어

    불행해보인다는, 제가 하지 않은 말을 지레짐작해서 본인이 직접 해 주시는 건 왜 그러시는건지..
    충분히 행복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걱정은 되잖아요? 위 댓글을 단 분들의 마음일거라고 생각 합니다.
    남의 인생 미리 걱정은 왜주냐구요? 가난이라는 factor 가 있으니까요.
    현실을 놓고 보면 음식이든 옷이든 본인이 가져갈 파이가 그만큼 1/n 로 작아질 텐데, 앞으로 닥칠 현실 부정은 하지 말아야죠.
    레노베이션이 돼서 주거공간고 확보되고 깔끔해져서 정말 제 일 처럼 기쁘기 그지없지만,
    한국이 유럽만큼 복지가 잘 되어있는 것 도 아니고, 남 걱정 해주는건 당연한 걸 수 도 있어요.
    블랙스위치(2016-05-07 23:52:22)222.105.***.69추천 4/7
    지레짐작이 아니라 윗댓글이 실제로 대책이없다는둥 무능력하다는둥의 댓글이 있으니 나할말있어님이 쓴 댓글은 수순으로봤을때 타당합니다.

    오히려 님이 윗댓글을 안읽고 나할말있어님 댓글만 보신건 아닌가 싶네요.
    남의 가족에 걱정 하시기전에 본인부터 잘챙기시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님이 멀 잘못했다가 아니라 그냥 남의가정에 쓸데없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말입니다. 저 사람들이 가난한지 아닌지 이것만 봐선 판단이 힘들어서 팩트팩트 거리는건 좀 우습네요.

    1/n 이라 말씀하셨는데 형제들은 물려쓰는거에 익숙합니다. 꼭 츄리닝한벌을 사더라도 11벌살필요가 없다 그말이죠.
    음식은 많은인분을 할수록 인당식재료값은 감소합니다.  가정에서 1인분에 3천원이라고 14인분을 매끼마다 4만2천원씩 지출하진 않는다는거죠.
    물론 외식같은 식당이용은 그럴수 있겠지만 그건 스스로 조절하겠죠.

    그리고 한국이 유럽만큼 복지가 잘안되있는건 나라가 잘못한거지 저분들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사회적 시선걱정을 했다면 방송출연도 안했겠죠.

    농경사회라고 빗대어서 마치 애들이 많은게 "옛날" 일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것또한 편견이죠. 없어보입니다.
    islehÖn(2016-05-08 00:51:47)122.46.***.43추천 2
    @블랙스위치

    "대책없다" → "불행하다" 이렇게 이어진다구요? 뭐가 타당하단건지;
    그리고 사람의 의견이에요. 본인이 봤을 땐 아무리 행복해도 저렇게 살고싶지 않을 수 있잖아요?

    "판단이 힘들어서.. 우습네요"  → "형제들은 물려쓰는거에 익숙합니다" ???

    남 시선의식 안 하고 레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신청/응한것 만 봐도 짐작이 가지 않나요?
    농경사회에 빗댈 수 밖에 없죠. 당시 그 유명한 표어가 왜 전국적으로 퍼졌는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블랙스위치(2016-05-08 01:38:11)222.105.***.69추천 2/3
    "대책없다"라던가  "불행하다" 라는 식의 댓글이 위에 있었고 거기에 맞춰서 나할말님이 "저런환경이 뭐 어때서요?" 라는글을 쓴거라고요..
    근데 님은 "제가 하지 않은 말을 지레짐작해서 본인이 직접 해 주시는 건 왜 그러시는건지.." 라고 하셨는데 지레짐작한게 아니라 윗댓글을 보고쓴거라고요.

    사람의 의견표현은 자유인데 당사자가 볼수도 있는 게시판에 함부로 판단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안되죠,
    궁예질하지말란말 못들어보셨어요??

    그리고 가난하다 부자다 라는건 상대적인것이기때문에 님이 판단할순 없는겁니다.
    님이 세계1위재벌이 아니면 그냥 남들보고 가난하다 란말 하지마세요.
    그래서 님이 "가난이라는 factor 가 있으니까요." 라는말을 한게 우습다는겁니다.

    그리고 1/n 이란 표현하셨는데 사람이 많아질수록 1/n 이 될필요가없습니다. 사람이 scv도 아니고 정해진 자원만큼 딱필요한것도 아니니까요.
    반대급수로 물려쓰거나 하면 당연히 절감비용이 더생기죠.

    그리고 저 프로그램은 말그대로 "레노베이션" 프로그램입니다. 인테리어 바꾸는 프로그램이지 빈민구제프로그램이 아니란거죠.
    저도 저거 신청하고싶거든요 2인가족인데도요. 저기 신청한게 "가난" 하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살고있는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싶다." 라는뜻입니다.

    농경사회란 뜻을 님이 이해한거랑 제가아는거랑 다른거같군요. 님이 생각하는 농경사회가 머죠?? 어떤사회길래 표어가 있었다는거죠??
    제가 아는 농경사회에 유명한 표어는 없습니다. 그래서 무슨표어를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학교에서 배운 농경사회는
    "선진화된 농경 사회가 나타난 것은 10세기경 철이 농기의 재료로 사용되고, 말과 바퀴 달린 도구가 농업 및 수송 수단으로 이용되면서부터이다."

    인데 이때 유명한 표어가 먼데여??
    꿈꾸고싶어(2016-05-07 19:09:27)39.7.***.89추천 11/4
    한국에서 남에 눈치 안보고 살순 없을까요
    댓글 0개 ▲
    사과장수(2016-05-07 19:11:26)119.64.***.31추천 57/12
    집이 좁을 뿐.. 장성해서 군대간 아들도있고 나름 만족하며 살고있는것같은데.. 최고인것만이 행복한건 아니잖아요
    댓글 1개 ▲
    [본인삭제]빵구동구(2016-05-07 22:43:03)1.229.***.222추천 13
    홍종학덕후(2016-05-07 19:11:45)223.62.***.100추천 107
    차라리 세탁기위에 가스건조기를 하나놔주지...소형  벽걸이 세탁기 두개로 저 많은애들 빨래는 어떻게하지....?
    댓글 6개 ▲
    똥구릉내(2016-05-07 20:10:41)124.216.***.51추천 0
    건조기 전기 많이 먹어요
    홍종학덕후(2016-05-07 20:15:10)122.47.***.63추천 51
    가스건조기라고요 가스.
    한달에 가스비 천원정도 더나왔고 전기세는 티날정도로 더나오진 않아서 계산이 안되네요
    메롱메론(2016-05-07 22:02:59)182.231.***.58추천 37
    광고용인듯 합니다.
    저걸로 나머지공사비용 퉁친 느낌
    [본인삭제]보듬아진(2016-05-08 01:17:26)108.162.***.136추천 0
    보듬아진(2016-05-08 01:19:40)199.27.***.204추천 4
    가스 건조기가 정답입니다.
    물론 전기료는 조금 들어가겠지만...
    그래봐야 세탁기 돌어가는거 반도 안되지

    널어서 건조하는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징점이 있지요.
    leejm90(2016-05-08 01:56:47)58.122.***.42추천 2
    음 제 생각에 이거 같아요 그냥 샤워 하든 뭐하든 옷 벗으면 그옷 바로 세탁기 넣고 돌려라 이뜻인거 같습니다. 양이 적으니 40분?? 30분에도 될꺼 같고 그렇게 하면 빨래 건조대도 상대적으로 적게 필요할꺼 같고요 (대량 한번보단 소량으로 여러번 나오니까)
    이것도 생각해 보셔야 될꺼 같아요 빨래 11명분 썪여 있으면 구분하기도 쉽지 않을겁니다. 구분하는것도 일이고 그냥 암거나 입겠죠??
    차라리 이게 나을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일단 공간 자체가 협소하니까 벽걸이 식이 훨씬 더 괜찮을꺼 같고요 잘 보니까 벽걸이 세탁기가 2개네요
    그 예전에 제가 군생활 했을때 두개 소대가 (중화기 소대라 좀 인원이 적음40명정도?)무료 세탁기 한개로 좀 기다려야 되지만 어찌어찌 쓸만했습니다. 물로 24시간 풀로 돌아갔죠~ 이런 느낌으로 쓰면 될꺼 같긴 합니다.
    Ptolemaios(2016-05-07 19:14:53)211.198.***.77추천 53/38
    낳아서 키우는 것도 저들이고
    고생하는 것도 저들인데 ..
    왜 엄한 분들이 난리이신지...?

    나라면 열두명 안 낳을 듯 이런 말이면 모르겠는데

    능력도 없으면서 왜 저런대? 이런 말은
    사실상 악플 아닌가요?

    욕 안쓴다고 악플 아닌거 아닙니다

    남이사 뭘 하든 뭔 상관이라고 ㅋ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댓글 4개 ▲
    pse214(2016-05-07 19:26:59)183.101.***.239추천 24/12
    그러니까요. 낳아서 기르는 것도 저분들이고 고생하는것도 저분들인데 왜 생전 처음보는 사람들이 능력도 없으면서 대책도 없이 많이 낳는다고 뭐라 하는지 참...욕만쓴다고 악플이 아닌건데
    니트짜는남자(2016-05-07 20:16:25)211.47.***.215추천 6/9
    일해라 절해라

    제목은 가난한집  리모델링인데 댓글은 그만 싸질러라라니
    홍종학덕후(2016-05-07 20:18:40)122.47.***.63추천 30/13
    부모들이야 자기가한일이니까 고생을 하든말든이지만 저 애들이 안됐으니까요.
    손이작은아이(2016-05-07 22:44:12)220.79.***.30추천 22/6
    1 저 애들 앞에 가서 '니네 부모는 왜 애를 많이 낳아서 ㅉㅉ 니들이 고생한다' 말할 수 있으신가요? 아니잖아요 ㅜㅜ

    가족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아이들의 행복을 가치 판단해버리고 생판 남이 나서서 불쌍하다 운운하는건 예의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독서실곰팡이(2016-05-07 19:15:53)61.76.***.89추천 8/12
    가족많아서 생활환경은 좋지 않더라도 행복해보입니다......부럽....
    댓글 0개 ▲
    예성이애비(2016-05-07 19:16:14)66.249.***.146추천 8/12
    저분들은 분명 아이들이 있음으로  행복할겁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그만큼 나눠주고 있겠죠. 그게 아니라면 그게 대책없는거 겠죠. 우리의 기준으로 한가정을 비웃지 맙시다.
    댓글 0개 ▲
    구구쭉(2016-05-07 19:49:18)39.7.***.21추천 63
    저건 집 구조문제가 아니라 집 자체가 좁음.. 1인당 4평 정도의 개인공간이 필요할텐데
    댓글 0개 ▲
    예쁜못난이(2016-05-07 19:55:46)110.70.***.209추천 213/39
    아무리 행복하다해도 저렇게는안살고싶다.
    댓글 2개 ▲
    사어유수(2016-05-07 23:19:42)211.36.***.52추천 25/56
    아무리 저렇게 안살고 싶어도  이딴 댓글은 안 남기고 싶다
    잘할게요(2016-05-08 00:10:40)222.121.***.30추천 2/5
    11님 댓글은 저렇게 살면 행복하지 않을거라는 본인의 마음이 내포되어 있는거죠~
    사람사는게 다 똑같을 순 없잖아요~
    나보트탔다(2016-05-07 20:02:24)112.155.***.93추천 11/9
    세입자면 저런 리모델링 같은건 생각도 않을테고 집 소유주라는 얘긴데.. 아무리 중랑구가 서울에서 다소 작은 동네라지만 저 정도 집이면 어느 정도 재산은 있지 않나 싶네요. 더군다나 자식만 열댓명이라니...
    댓글 1개 ▲
    cadcazc(2016-05-07 23:28:17)175.117.***.161추천 0
    lh임대주택 아닐까...싶어요
    탄회(2016-05-07 20:28:35)211.236.***.104추천 85/3
    집은 자기집이에요..?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또 아수라장 될 것 아니에요..(*무념무상하려 노력중*)
    댓글 2개 ▲
    [본인삭제]황금산(2016-05-07 23:34:32)220.79.***.34추천 3/68
    오오루거아바(2016-05-07 23:49:05)211.246.***.237추천 55
    워워~~ 릴렉스염 탄회님은 예전 러브하우스때 그러한 일이 있어서 걱정해서 말한거 같아요
    [본인삭제]아는게없는(2016-05-07 20:29:23)39.118.***.11추천 23/37
    댓글 1개 ▲
    [본인삭제]별똥별지킴이(2016-05-07 23:21:35)1.236.***.139추천 99
    앙발(2016-05-07 20:34:44)14.42.***.236추천 20/5
    본인이 행복하면 상관없지만,
    부모와 힘들게 살던 친구는 가난이 되물림된다면서 결혼생각단계에서부터 일찌감치 포기해버림
    그걸 옆에서 보니 정확한 집 사정은 모르겠지만 자식들 많이낳는건 별로
    댓글 0개 ▲
    삼다수다쟁이(2016-05-07 20:44:10)124.50.***.75추천 11
    대단하네요 ㅋㅋㅋ

    자식하나 키우는데 요즘 8억? 9억? 정도 든다던데. 12명이면 .. ㅋㅋㅋㅋ
    댓글 2개 ▲
    삼다수다쟁이(2016-05-07 20:45:41)124.50.***.75추천 7
    아 한명당 대략 3억좀 넘는군여

    '2012년도 전국 결혼·출산 동향 및 출산력·가족 보건복지 실태 조사'에 따르면 자녀 1인당 총양육비는 3억896만원으로 2009년 조사(2억6204만원) 때보다 18% 증가했다.
    블랙스위치(2016-05-07 23:56:58)222.105.***.69추천 9
    평균일뿐이고 부유한집이나 서민가정이나 차이가 있겠죠. 평균가니깐요.

    그리고 1명키우는데 3억든다고 2명키우는데 6억든다는건 너무 단순히 생각한거같습니다.
    여러명 키우다보면 절감되는부분은 충분히 있죠. 그러지못한부분도 있을테지만요.

    그리고 아이들이 장성해서 가정가계에 도움주는것도 생각해보면 이제 태어난 아이들을 키우는건 더 수월할수도 있죠
    재밌는나라(2016-05-07 20:45:56)211.210.***.105추천 1
    5천만 국민의 5천만 성공
    각자의 행복이 잇겟지요
    아이들이 좀 힘들긴 하겟습니다만 ㅎ
    나름에 행복이 잇지 않을까요?
    댓글 0개 ▲
    소오르음(2016-05-07 20:57:40)203.226.***.35추천 16/9
    아무리 대책없어 보여도 그걸 댓글로 남기는 사람들도 있네요 속으로 하는 말이면 좋겠는데... 저일로 인해서 누구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보기에 뭐가 그리 불편할까요? 저들은 행복하고 삶의 이유일지도 모르는데... 저분들의 심정도 공감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책없이 애만 낳는다는 말은 속에서 꺼내지 않았을 때가 더 현명한 의견 같네요
    댓글 0개 ▲
    도리미(2016-05-07 21:11:45)211.36.***.124추천 10/4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을 해줘야지 비난받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베로쨩(2016-05-07 21:35:35)27.120.***.37추천 28
    댓글 0개 ▲
    [본인삭제]Kingsman(2016-05-07 21:58:51)211.206.***.36추천 13
    댓글 0개 ▲
    간절한구름(2016-05-07 22:10:12)223.62.***.99추천 2
    기준은 다 다른거니까요 단점 만큼 장점도 있어보여요
    댓글 0개 ▲
    포로리형님(2016-05-07 22:38:57)126.236.***.16추천 1/21
    황철순 보디빌더보고

    "어휴 옷핏도 안살게 저렇게 근육을 키우고

    나는 저런 근육 절대 안만듬" 라고 하는
    "댓글러" 가 있다고 가정하고 비유해봅시다

    일반 사람들은 암만 노력해봤자 얻을수 없는 영역이라는게
    있다는걸 감안 하고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네요
    댓글 4개 ▲
    분실물(2016-05-07 23:00:25)58.141.***.91추천 38
    ㅂㅣ유가 전혀, , ,
    포로리형님(2016-05-07 23:10:30)126.236.***.16추천 8/6
    저는 저 부부에게서 느낀게

    대부분 사람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을정도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능력,

    그리고 12남매를 낳을수 있는 생식능력과 부부금술
    또한 엄청난 능력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보디빌더가 엄청나게 큰 근육을 만들어내는 능력같이
    말이죠
    블랙스위치(2016-05-08 00:02:24)222.105.***.69추천 1/8
    적절한 비유같은데요. 보디빌더가 근육키우는것도 솔직히 건강을떠나 몸매를떠나 과시를떠나 자기만족인부분이 있고 일반인이 보기엔 과한부분이 있거든요. 보디빌더도 압니다. 보충제먹고 운동하는게 몸에좋은거 아니고 우락부락 큰근육 키운게 일반인들이 보기에 위압감이나 혐오를 줄수도 있다는걸 인지하는사람들이 있죠. 근데 자기가 키우고 싶어서 키우는거고 남들이 볼때 전문가 아니면 알아채기 힘든 미세한 근육의 갈라짐하나를 보기위해 빡쎄게 운동하는거죠.

    저분들도 남들이 볼때 과하다 느끼고 대책없다 느끼고 무책임하다 느낄수도 있는데, 저분들은 스스로 만족하실수도 있는거고 그러니 정관수술이나 피임안하고 애를 낳는거겠죠. 사실상 애낳는거 싫으면서 11남매나 출산하겠습니까? 애하나 키우는거보다 정관수술비용이 말도못하게 싸죠.

    그런데 저분들이 진짜 그런생각못하고 애만낳겠습니까? 자신들은 그게 좋으니깐 그런거죠.

    일반사람들이 노력한다고 얻을수 없는부분이고 그건 저분들이 직접선택한거지 "헐..아 애또생겼네..." 하다가 낳은게 아니란겁니다.

    댓글이해하면 비유가 적절합니다.
    포로리형님(2016-05-08 00:21:58)126.21.***.80추천 2
    다시 생각해보니
    보디빌더의 근육과

    부모와 독립된 인격체인 자식들을

    동일선상에 놓은 비유는 잘못된것같아요

    하지만

    제가 저 가족중에 한명으로 태어난다면...?

    뭐 그것도 괜찮을꺼 같다고 느껴지네요
    [본인삭제]맞은편미래(2016-05-07 22:47:15)110.11.***.203추천 12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6-05-07 22:55:10
    TENNO(2016-05-07 22:58:39)119.56.***.130추천 0
    ( 침묵)
    댓글 0개 ▲
    Prince_G(2016-05-07 22:59:02)1.245.***.118추천 65/5
    남한테 피해가 안 가니 뭐니 하시는데 솔직히 걱정되는게 당연하지요. 애들이 클게요.
    댓글 5개 ▲
    블랙스위치(2016-05-08 01:41:57)222.105.***.69추천 1/21
    왜요?? 애들 잘자라서 군대도 멀쩡히 입대하는데 왜걱정하시는거에요??남의집애를??
    그린애플(2016-05-08 02:34:49)122.45.***.205추천 42
    여담이긴 한데 군대만 입대했다고 멀쩡히 잘 자란거면 한국 남성 90%가량이 행복하게 잘 자랐네요. 좀 아닌더같아요.  입대 = 잘 자람의 지표???
    블랙스위치(2016-05-08 03:02:04)222.105.***.69추천 1/10
    잘자람이란 상대적인거니 직접적인 비교는 안되겠죠. 대신 평균라인은 될수있겠죠.
    군대 = 평범한 남자의 지표 정도는 될거같아요. 물론 그중에 튀는사람도 있고 안튀는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평균내는 될거에요.

    그래서..평범하게 자라는데..왜 걱정을 하냐는거죠... 군대를 걸고넘어지시는데 논점이 잘못됐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왜 남의집일을 걱정하냐?" 이거입니다.

    군대는 비유일뿐이지요. 단순히 비유한걸 가지고 걸고넘어지시니 저도 설명한거니깐 군대얘기는 이제 논외로 합시다.

    왜 걱정하는건가요??

    그린애플님이 대댓글달아주셨으니 대답해주시져.
    그린애플(2016-05-08 03:23:37)122.45.***.205추천 15
    착각하고 계신거같은데요. 임병장도 군인이었구요. 윤일병도 군인이었어요. 윤일병 팬 놈들도 데군인이었구요. 임병장은 군 입대 전부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기도 했죠. 군대가 평균? 뭐 다 가니까 평균이라고도 할 수는 있겠네요.. 근데 그러면 본인 첫 대댓글 자체가 틀려먹은 말이라고 본인이 인정해버리는거죠. 애초에 스크리닝이 신체적 문제 빼면 거의 안되는데 가정환경 얘기에 군대 갔단 얘기를 왜 하는지.. 웃고갑니다.
    럽노란(2016-05-08 06:11:25)175.206.***.160추천 7
    보통보면
    자신이 되게이성적이고 지성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댓글싸지르는데 제3자에서보면 한심해보여요
    뇌에 필터링좀 장착해봐요
    8자눈썹(2016-05-07 23:04:02)182.210.***.154추천 115
    저런환경이면 애들이 너무 힘들것 같은데...각자 개인적인 공간도 필요하고 리모델링했어도 화장실은 여전히 하나라 아침마다 전쟁 치르는건 똑같을듯ㅠ
    댓글 0개 ▲
    [본인삭제]별똥별지킴이(2016-05-07 23:06:09)1.236.***.139추천 110/4
    댓글 8개 ▲
    [본인삭제]황금산(2016-05-07 23:36:26)220.79.***.34추천 9/80
    [본인삭제]별똥별지킴이(2016-05-07 23:49:47)1.236.***.139추천 0
    [본인삭제]별똥별지킴이(2016-05-07 23:53:32)1.236.***.139추천 51/4
    블랙스위치(2016-05-08 00:07:01)222.105.***.69추천 8/60
    황금산님 말 진짜 일침갑이네 ㅋㅋㅋ댓글내리면서 왠지 답답했는데 제대로 속시원하시네요 ㅋㅋㅋ

    별똥별님 일반적인 사람들의 관점이란게 님의 관점이 아닙니다. ㅋㅋ 님의 관점이 일반적인 관점이라 자신할수있나요??
    저또한 일반적인 관점을 가진사람으로써 별로 불편해보이지 않아요. 왜냐하면 저 아이들은 그렇게 살아왔으니깐요.

    물론 화장실 더 늘어나면 더 편할겁니다. 근데 어릴때부터 적응됐는데 이제와서 새삼스레 저게 숨막힐정도로 불편할까요??

    다른사람들을 보고 한마디 할때는 님도 같은수준의 한마디 얻어먹을 각오는 하시고 하세여 ㅎ황금산님 말에 발끈하지마시고 ㅎㅎ
    [본인삭제]별똥별지킴이(2016-05-08 00:26:49)1.236.***.139추천 78
    Reformer(2016-05-08 00:45:24)175.223.***.191추천 0/4
    남의집 일에 이런식으로 말하는 댓글러를 보자니 숨이 턱 막히네요
    그냥 보세요 뭐그리 남의 삶의 불편한 글을 적고 있습니까??
    어떤 범죄가 일어난곳도 아닌데 이렇게 글 쓰시는게 더 어이가 없어요
    블랙스위치(2016-05-08 01:15:10)222.105.***.69추천 2/10
    ㅎㅎ저라도 보내요. 우리집2명사는데 저도 보낼꺼같아요. 방송에 사연보낸사람이 저집하나일까요??

    저기사연보낸사람들 다 불쌍해요??

    수방사가 언제부터 빈민구제프로그램이었나?ㅎ
    블랙스위치(2016-05-08 01:44:50)222.105.***.69추천 2/8
    그리고 전 화장실 더 생기면 편할수 있다고 말했죠. 숨막힐정도로 불편하진않을거라고 한거고요..

    완곡하게 표현했으면 완곡하게 알아들으셔야지 칼같이 잘라서 알아듣지마시고요..
    9RADA(2016-05-07 23:08:55)119.207.***.41추천 9/5
    자기네들이 좋다는에 왜 ㅋㅋ
    댓글 0개 ▲
    사어유수(2016-05-07 23:14:00)211.36.***.52추천 11
    생각으로만 갖고 있어야 할 말과 내뱉어도 될 말을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참 많네요...   개념 좀 장착하고 삽시다
    댓글 0개 ▲
    아쫌치워봐봐(2016-05-07 23:15:33)211.108.***.195추천 40/5
    알아서 하겠지, 자기들이 좋다는데... 라고 넘겨버리기엔 뭔가 좀ㅠㅠ
    뭐랄까요 애 학원 하루에 서너군데씩 보내는 집 보고도 지 자식 알아서 잘 키우겠지~ 하는 느낌이에요...
    댓글 0개 ▲
    곰문곰문(2016-05-07 23:15:48)121.176.***.230추천 133/8
    낳아기르는 부모야 최소한 자기들 의지로 행하는거겠지만 저 집에서 태어나서 저 조건에서 커야하는 애들은 본인 의지는 아니지않나요.. 얼른 독립할 나이까지는 버티고 어떻게든 나가 사는거말고 방법없겠네.. 남의 일이니 냅두라는 댓글들도 이해는 갑니다만, 그런분들이 오히려 남의 일이라고 저 상황을 너무 별거 아닌듯이 치부하시는건 아닌지...
    댓글 5개 ▲
    [본인삭제]별똥별지킴이(2016-05-07 23:33:50)1.236.***.139추천 87
    블랙스위치(2016-05-08 00:14:11)222.105.***.69추천 4/17
    남의일이라고 상황을 별거아닌듯이 치부하는게 아니라 남의일이기에 함부로 말을 안하는것뿐이죠.

    남의 일이라고 냅두라는걸 이해하신다고 하시면서 전혀 이해못하시는거같아요. 남의 일이니 그만큼 비방을 아껴야되지않겠어요?

    그리고 잘난부모 골라서 태어나는 애들이 몇이나 되는데요??

    재벌가 아이들은 정자때 존나게 노력해서 태어났대요??  진부한 얘기지만 저집보다 어려운집 많고요. 저아이들보다 힘든아이들많아요.
    저아이들이 원치않을수도 있는 동정을 함부로 하지마세요. 원할수도 있겠죠. 근데 겉으론 아무말 없잖아요.

    불쌍해보인다고 구걸하지도 않는사람한테 함부로 동정하는짓이 얼마나 실례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동생태어나서 형제자매들이 돌아가면서 애보는게 머 어떻다고 그러시는지...11명이면 하루 30분만 봐도 되겠고만..
    [본인삭제]별똥별지킴이(2016-05-08 00:38:49)1.236.***.139추천 31
    블랙스위치(2016-05-08 01:17:17)222.105.***.69추천 1/10
    그래서지금 "동생 돌보느라 큰일이네ㅠ" 하고 걱정하시는거에요??

    왜요?? 진짜궁금한데 왜걱정해요??
    얌마미(2016-05-08 03:38:31)61.97.***.63추천 30
    아니 걱정할수도있지;; 한겨울에 폐지 줍는 할머니 보고 안타까워해도 남 인생인데 왜 오지랖 부리냐고 할 거같네 ㄷㄷ
    물고기한마리(2016-05-07 23:16:16)110.12.***.88추천 10/23
    오지랖들 진짜 대단하네_

    저기서 사연신청자를 비롯한 다른 아이들이 불행하다는 소리는 한마디도 안나왔는데
    멋대로 비참한 생활이라 단정짓고는 비난이라니
    댓글 1개 ▲
    물고기한마리(2016-05-08 00:18:55)110.12.***.88추천 5/5
    제 삼촌 중에 한분도 아이가 넷입니다.
    어느정도 사는 살림이었지만 갑자기 중국에서 회사가 망하는 바람에 좀 어려운상황에 처하신 적도 있었습니다.
    주변에선 하나둘도 힘든 자식 왜 넷이나 낳냐_ 이런 분위기였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넷째까지 낳으셨죠.

    하지만 가장 큰 놈은 동생도 잘 돌보고 요리도 도맡아하고 나머지 사촌동생들도 살길찾아서 잘 살고 있어요.
    얘들한테 가장 힘들었던건 부모의 가난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었구요.

    "아니 저렇게 가난한데 애를 저렇게 많이낳아?" 수군수군 대며 손가락질하는건  오지랖입니다.
    저건 저 사람들의 선택이고 그로인해 조금더 가난해질 것이라 보더라도 우리가 비난할 권리는 없어요.
    방울방울해♡(2016-05-07 23:20:06)222.98.***.14추천 110
    저는 윗분들이 하시는 걱정보다도

    저 좁은 집에서 저 많은 아이들이랑 복작복작하게 살면서

    대체 애들은 어떻게 계속 만드시는 건지가..  신기하네요;;;;;;;;;
    댓글 1개 ▲
    DF(2016-05-08 00:40:52)14.37.***.93추천 0
    저도요~~ 그게 정말 궁금했어요~~ㅎㅎㅎ
    살려좀주세요(2016-05-07 23:20:08)58.225.***.107추천 6/42
    오지랖들ㅋㅋㅋ
    한심하니? 우리 부모들이 다 저렇게 자랐다야....
    댓글 4개 ▲
    [본인삭제]별똥별지킴이(2016-05-07 23:47:45)1.236.***.139추천 61/3
    블랙스위치(2016-05-08 00:17:35)222.105.***.69추천 2/54
    별똥별님 그냥 겁나 불쌍해보이시네요...적선해드리고싶어요...
    자존심 안상하시죠?? 그냥 제가볼때 불쌍해보여서 그래요 ㅜ 진실로 불쌍해보여요...계좌찍어주시면 일정금액 적선해드릴께요..

    정말 불쌍해보이시면 후원을 해주시던가...자존심상할만한 댓글을달지마세요..
    결국엔 키보드질만 하실거면서 안해도 될말이나 하시고...
    [본인삭제]별똥별지킴이(2016-05-08 00:31:43)1.236.***.139추천 31
    블랙스위치(2016-05-08 00:39:32)222.105.***.69추천 1/30
    님이남긴댓글들이 불만이 생기게하네요

    저아이들이 님이 남긴댓글들을보고 같은생각할수도있단걸 아세요

    "내걱정 할시간에 지걱정이나 했으면.."  이라고생각할수도있겠죠??
    그리움(2016-05-07 23:20:31)58.234.***.187추천 7/7
    행복해보이는데 그래서 임신도 또 하시게된거 같구
    당사자는 행복해 보이는 남에 인생 평가질 좀 극혐이네요

    평가질 하시는 분들 연봉, 대학, 직장, 외모, 몸매, 부모님 중 하나라도 평가 받으시면 꽤나 유쾌해하시겠네요
    댓글 0개 ▲
    오류인유머(2016-05-07 23:22:33)211.186.***.211추천 54
    남의 부부생활이라 오지랖부리고 싶지는 않은데
    아이들은 힘들거 같기도 해요..
    저는 누나, 저 이렇게 둘 뿐만이었는데도 엄청 힘들었거든요.
    (누나 사춘기가 농담이 아니라 역대급이어서)

    근데.. 그만 싸질러라 이런 댓글은 좀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욕 없는 악플인거 같은데
    댓글 0개 ▲
    늑대아이(2016-05-07 23:23:17)202.150.***.250추천 4
    이래서 오유는 게시물만 보고 다음글봐야됨 ㅋㅋㅋ
    댓글 발암 지리구여
    댓글 0개 ▲
    [본인삭제]앵켕(2016-05-07 23:24:57)211.106.***.30추천 18
    댓글 0개 ▲
    Skip(2016-05-07 23:29:00)61.37.***.196추천 34/8
    둘째가 군대를 갔습니다... ...
    그럼 첫째는 이미 뭔가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뜻이되지요.
    둘째가 전역하면 그 아이도 분명 취업을 할꺼고 셋째가 군대를 갈껍니다...

    즉,
    저 집은 지금이야 저러지만 점점 상황은 나아지게 되어있습니다.
    딱히 뭔가를 안하고 분가하여 독립만 해도,
    그 나머지 자리가 다른아이들에게 돌아가니 집은 점점 더 넓어지고 여유로워 질겁니다.

    여러분의 걱정은 아무 의미없는 걱정이니
    차라리 오늘은 또 어떤 레스토랑스가 튀어나올지 기대를 갖는것이 좀 더 생산적인 고민으로 보여집니다.
    댓글 2개 ▲
    똘똘이군(2016-05-08 00:07:30)89.93.***.231추천 8/8
    게다가 애들이 자라서 한달에 20만원씩만 보태도 월 200이 넘네요.
    사과딸기포도귤(2016-05-08 08:24:43)1.249.***.61추천 27
    그리고 동생은 또태어나고 있구요^^;; 첫째,둘째 , 심적부담감은 짐작도 안되네요....
    농약같은놈(2016-05-07 23:33:01)162.158.***.238추천 1
    독신주의도 있고
    하고싶어도 못하는 오유인도 있고
    자식없이 사는 사람도 있고
    자식은 원하지만 난임이나 불임으로
    힘들어 하는사람도 있고
    한명 낳아 해줄수있는 지원 다해주자는
    사람도 있고
    부족하더라도 형제자매 많이 만들어줘서
    외롭지 않게 키워야지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댓글 0개 ▲
    [본인삭제]헐마인(2016-05-07 23:33:52)180.69.***.177추천 1
    댓글 0개 ▲
    pearofday(2016-05-07 23:43:36)175.120.***.226추천 0/4
    근데 부부가 돈은 많나보네요
    저 솔직히 450만원 버는데 서울에서 대출금값고 공과금 보험료 등등 고정지출하고 애 달랑 하나있는거 학원보내고 그러다보면
    450도 그냥 다 나가고 남는거 없어요
    저분들 서울 중랑구에서 13명 키울려면.. 월수입 2천만원은 되야할거 같은데...
    댓글 3개 ▲
    pphilipe(2016-05-08 00:06:44)123.108.***.89추천 19
    학원을 안보내고 보험을 안들겠죠
    pearofday(2016-05-08 00:10:05)175.120.***.226추천 48/8
    이것도 안하고 저것도 안하면.. 돈은 안들겠지만 삶의질이 굉장히 떨어지겠네요
    부부 스스로의 삶도 그렇거니와 자식들의 미래도 암울한겁니다
    무책임하게 많이 낳았네요
    블랙스위치(2016-05-08 00:19:39)222.105.***.69추천 6/16
    삶의 질의 기준이 먼지 모르겠어요. 머 좋은집 좋은차 좋은 문화활동 좋은음식이 삶의 질일수도있는데.

    형제가 많음으로 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더 배울수있겠죠..

    무책임하게 많이낳은게 아니라 책임감이 강하니 11명이나 낳아서 기르시는거고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본인삭제]알트스(2016-05-07 23:44:13)210.121.***.198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지구몬(2016-05-07 23:45:22)14.47.***.20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허언증갤러리(2016-05-07 23:48:57)114.207.***.118추천 48/8
    댓글 0개 ▲
    알트스(2016-05-07 23:50:08)210.121.***.198추천 11
    외가 쪽이 9남매(외삼촌 한 분은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어요)인데, 외가 이모들 클 때 어땠을지 잘 모르겠지만
    전 좋아요 ㅎㅎ 사촌들 간에 사이도 좋고, 명절이나 제사 때 모이면 우루루 놀러나가면 재밌습니다. 이모 이모부들끼리도 다들 잘 지내십니다.
    애들끼리 놀러나가면 이모 이모부들이 술판 파뤼ㅋㅋㅋㅋ
    사촌들이랑 결혼,가족 얘기하면 '여덟은 좀 많지...한 다섯?'( 여자임) 그럽니다. 저도 벌이가 괜찮아서 집만 좀 큰 걸 살 수 있고, 미래의 아내가 동의한다면 그러고 싶구요.

    전 생활 공간에서 얻는 행복감이 좀 커서 이렇지만, 사람마다 어디서 행복을 얻는지는 다 다르니까요. 전 충분히 이해가요.

    그리고 부부 사이가 좋으니 가능한 게 아닐까 합니다. 집안 분위기가 그지같으면 아들이 신청이나 했겠어요?집나갔으면 땡이지 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안경에붙은김(2016-05-07 23:52:42)220.116.***.17추천 9
    댓글 0개 ▲
    [본인삭제]WonderWoman7(2016-05-08 00:07:20)122.34.***.97추천 20/9
    댓글 14개 ▲
    블랙스위치(2016-05-08 00:28:57)222.105.***.69추천 8/25
    진짜 일어나지도 않는일에 걱정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시네요.

    그렇게 따지면 "아 애 하나만 낳아서 형제가없어서 자기중심적이 되면 어쩌지?" 라고 애하나 낳은사람한테 당당하게 말하실수있으세요??

    애 셋 낳으셨다고요??
    제가 한번 걱정해드려볼까요??
    "아 셋이면 둘이싸우면 꼭 편가르기해서 하나 놀리면 어쩌나?" 아 우리집이 삼남매라 실제 그러면서 컸거든요.

    님의 모성애를 머라할생각없으니 다른사람의 포용력깊은 모성애를 낮추지마세요.

    님이 못한다고 다른사람이 못할거란 생각도 마시고요.

    그리고 아이가 태어난다고 큰아이에게 관심이 줄어드는건....그럴수도 있고...다르게 보면 변명일수도 있고요..
    그래도 머라 안할게요. 제가 님 댓글을 보면서 한숨짓는것처럼 다른사람이 제댓글보면서 한숨지을거같아서요..
    Reformer(2016-05-08 00:36:29)175.223.***.191추천 9/15
    가정으로 우리집에 60평인데 4인가족이에요
    32평에 6인가족끼리 비좁아서 어떻게 사시나요??
    아침에 바쁘게 움직이다보면 이리저리 할것도 많고 징징거리는 애들도 많고 많이 힘들들한데 왜그리 대책없이 3명이 낳으셨는지
    나중에 3명중 한명이 소외감느끼고 사랑많이 못느낄가봐 불쌍하네요
    32평에 6인이면 나중에 애들 개인방도 없어서 사생활 걱정도되고 많이 싸우고 그럴가봐 걱정이네요

    제가 이렇게 글쓴분한테 말하면 기분좋으시겠습니까??
    자기가 그리 생각한다고 남의 생각은 다를 수 있고 삶의 중요성이 다를 수 있는거예요
    그냥 저렇게도 사는구나 하고 지켜보세요
    블랙스위치(2016-05-08 01:10:13)222.105.***.69추천 1/13
    같은걱정인데 누구는 추천 누구는비공감ㅋㅋ

    자기는 다른사람 동정해도되고, 나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 자기 동정하는걸 비유해주니 열받으시나?
    [본인삭제]WonderWoman7(2016-05-08 01:33:56)122.34.***.97추천 6/3
    Reformer(2016-05-08 01:49:43)175.223.***.191추천 5/5
    1그거아세요?? 적당한 세균은 면역력강화에 좋다는거??
    그렇게 생각하시는 작성자분이 문제가 있다고는 왜 생각을 못하시나요??
    지금 지적하는것이 바로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는 사람의 표본이에요
    왜 반대가 있는지 아세요???
    상관없는 오지랖때문이에요 삶의 방식을 작성자 생각으로 잡지마세요 여러 삶이 있는거예요
    지금 그렇게 말하는것이 탁상공론이고 기성정치인들과 다를게 없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기준에서 봐드릴게요
    가정이라고 했지만 우리집 실평수가 56평인가 그래요
    집에 막둥이 동생이 있어서 물어보면 우리집도 작다고 그래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어요??

    도움줄것도 아니면서 상대방의 삶을 지적하지마세요
    자신과 다르게 살고 있다고 그걸로 지적하지마세요
    그냥 저렇게 사는구나
    힘들겠지만 웃을일은 많겠다
    좋게 볼 수도 있는거예요

    사랑??
    그건 상대적이고 환경적인거예요 멋대로 판단하지마세요
    다른 사람의 가정사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하기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블랙스위치(2016-05-08 01:51:20)222.105.***.69추천 5/7
    ㅋㅋㅋㅋ여기서 키보드 치는 당신도 탁상공론과 다를게 머가있나요?? 오지랖이냐고 하는사람들은 탁상공론 하지말자는 사람들이고요..

    걱정되요?? 진심으로 걱정되세요??  왜요??  애어머니가 애낳기 싫은데 억지로 낳는거같아서 걱정되세요??
    왜 걱정하시는거에요 도대체??ㅋㅋㅋ

    여기서 댓글 열심히 쓰셔서 저가정이 많은발전이 된다면 열심히 저도 쓸게요.. 근데 여기다 댓글써도 바뀌는거나 저집에 도움되는건없죠.

    님이 무슨일을 하시길래 수천의 학부모 의견을 대신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남의 집 일에 함부로 참견하면서 이소리 저소리 하는거 안겪어보셨나봐요.. 그거 기분되게나빠요..

    만약에 님이 쓴 글을 저집 식구중 한명이 읽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아 우리집 걱정해주는구나 고맙다.." 라고 생각할까요??

    반대로..님네 옆집이 님네집에다 이것저것 참견한다고 생각해봐요.
    그럼 님은 "아 우리집걱정해주는구나 고맙다." 라고 생각하실가요?? 아님 "아..진짜 실례되는 행동하네...,먼참견일까.." 라고 할까요??

    그래서 님이 "참견 안하셔도 되요." 라고 하는데 그 옆집이 "참,,,걱정해줘서 하는소린데..너무하네.." 라고 하는데...
    안열받아요??
    [본인삭제]WonderWoman7(2016-05-08 02:01:27)122.34.***.97추천 5/3
    [본인삭제]WonderWoman7(2016-05-08 02:06:51)122.34.***.97추천 5/3
    블랙스위치(2016-05-08 02:12:56)222.105.***.69추천 4/10
    한 달 식비만 100만원을 훌쩍 넘고, 한 번 식사할라치면 밥상만 3개를 이어 붙여야 하는 상황. 햄 반찬이라도 올라오는 순간엔 전쟁터가 따로 없다고.

    하루 2, 3번 빨래는 기본이요, 밤이면 안방이며 거실까지 바닥을 가득 채운 이부자리들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그러나 복작대는 틈바구니 속에서도 군기반장, 엄마 역할 등 저마다의 책임감을 가지고 자라는 아이들은 누구보다 밝고, 명랑하며, 서로를 위하고 배려할 줄 아는 품성을 배웠다.

    기사출처 http://m.donga.com/NEWS/rel/3/all/20140124/60379904/3

    다들 잘 산데요. 님도 잘사시는거 알았으니깐 쓸데없이 걱정하지마시고요.
    그렇게 걱정되시면 찾아가 도움드릴꺼 있나 물어보세요. 여기다 글써봤자 탁상공론밖에안되요.
    그러니깐 탁상공론 그만하자는거고요.
    도와줄거 아니면 걱정그만하세요.

    그리고 위에 적당한 세균이 면역력에 도움되는건 맞는말이에요. 검증된거고요. 코딱지파먹으면 면역력생기는건아세요?
    예방주사도 대부분 세균투입하는거고요. 맞는말하는분한테 시비걸지마세요.
    블랙스위치(2016-05-08 02:19:26)222.105.***.69추천 5/7
    그리고 원더우먼7님 쓴글 보니 마치 잠재적 아동폭력부모로 보고 계신거같고. 편집이외에는 더 있다 라고 확정지어 말씀하시는데.
    저거 작년에 방송된거고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그리고 편집외에 더있다 인게 아니라 편집땜에 부풀려 보일수도 있다 란걸 알아두세요.

    요즘 방송은 자극적인 방송을위해 부풀려 편집하지, 간추려서 편집하는방송 거의못봤습니다.
    멋대로 잘사는집 잠재적 범죄가족 만들지마세요 그거 병입니다.
    Reformer(2016-05-08 02:43:54)175.223.***.191추천 8
    저 평수에 저 식구면 환기 문제 당연하고요.....빨래...ㅠ.
    아.. 여기 여섯 사람 서른두평에 살아도 힘들어요.....

    이게 그쪽에서 적으신 글이세요 그래서 똑같이 해드렸고요
    저집이 범죄의 노출된집이라고 나왔나요??
    저소득층자녀일수는 있으나 지금 나온사실로 알 수 있나요??
    왜 그 표본으로 여기 적용하시는건가요??:
    교육의 부족은 무슨기준으로 말씀하시는거세요??
    저 가족들이 교육을 받지 못했다 현재 의무교육도 제대로 이수하지 못했다라고 한 이야기도 없어요
    현실적으로 알라고요?:
    그래서 말해드리는거예요 다른사람의 삶의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는거예요

    저는 부모잘만나서 부모님 댁은 56평이고 저에게 주신집은 38평입니다
    왜 이말을 하냐
    32평에 6도 어려워요 이걸로 비교하시고 있어서 어이가 없어서 그런거예요
    그쪽 시선으로 바라봐 줄까요??
    14평에 12도 진짜 힘들겠지만 32에 6도 힘들겠구나 그렇게 보일 수 있어요
    기분좋으세요 이렇게 글 적으면??
    그리고 저집에서도 손씻고 청소할 수도 있지 알지 못하는 점으로 추측성 댓글을 왜 조장합니까??
    애를 키워봤어야 알지라고 하셨죠?
    애 키우면서 힘든점만 있으셨어요?? 그걸로 인해 발생한 기쁨도 있었을텐데 왜 안좋은쪽으로만 보고 그리 안좋게 보시나요??

    그리고 세균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세균이 침투했을때 막는 백혈구 중 호중성 호산성 호염기성이 있는데 세균침투시 활발하게 움직여요
    너무 많이 생성되면 그에따른 부작용으로 백혈병이 유발될 수 있으나 적당한 움직임은 반대로 세균침투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왜냐 갑자기 많은 세균이 들어오면 몸에서 갓 생성된 호중성백혈구로 막아야하거든요
    너무 살균적으로 있는것보다는 어느정도 이런작용이 면역력강화에 좋다는겁니다

    자신이 초기 주장했던 내용 다시 상기해보시고 그리고 갑자기 추가적인 내용집어넣어서 합리화하려고하지마세요

    생각의 다양성이 인정되고 개인의 삶이 헌법상으로 보장되는 대한민국입니다
    자신의 삶이 이렇게 경험이 이렇다고 해서 모든 현상을 그걸로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괜히 화나서 적자면
    제가 56을 말꺼낸 이유는 님 글에서 제대로 찾아보세요
    그렇게 열심히 사셔서 마련하고 만족하고 사시면서 제가 뭐라고 하니깐 바로 반박하고 웃기다고 하셨죠??
    저분들도 똑같이 생각할거예요
    [본인삭제]WonderWoman7(2016-05-08 03:17:00)122.34.***.97추천 4
    Reformer(2016-05-08 03:36:01)175.223.***.191추천 2/3
    하나하나 찾아서 봐드릴게요

    범죄(부연설명:가정폭력으로 발생된 살인사건)에 노출된 아이 돕는 일부터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 보육원에서 지내는 아이들도 돕고요.

    -이말을 왜 적은거예요?? 이글과 상관없는글인데

    적당한 세균이 면역력을 높여준다구요?????

    -모르시길래 적어드렸고

    편집외에 아무런 부분도 없으면 좋겠지만 과연 모든 방송이 그렇게 아름답게 표현될거라는 망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 나와있는 사실이 없는 소설은 적지마시기 바라고요

    14평에 살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살아봐서 저 인원이 다 들어와있을때 환기 문제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저 가족이 저소득이라 말란적도 없고 교육의 부족이라 말한적도 없습니다만?

    -그럼 처음부터 위에 있는 댓글을 적지마시던가 그리고 살아보셨는데 그렇게 누군가가 말했다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계속 말했잖아요 오지랖이라고

    이 집이 크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6명이 살기에 적은 집은 아닙니다.

    -이말은
    여기 여섯 사람 서른두평에 살아도 힘들어요.....

    이말로 반박가능하네요

    갑자기 추가적인 내용을 제가 집어넣은게 아니라 얼토당토않은 얘길 하시니 설명 해드린것 뿐.

    -이말은
    범죄(부연설명:가정폭력으로 발생된 살인사건)에 노출된 아이 돕는 일부터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 보육원에서 지내는 아이들도 돕고요.
    밑에 댓글 보셨나요? 실제 현장에 나가서 보았을때 다수의 사람들이 문제제기 하는 상황들은 아이들의 피해가 상당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거나 드러나는것을 편집으로 내보내지 않을뿐. 태어나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거나, 부족한 점에 대해 더 나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은 누가 책임져주나요? 저는 다 도와줄 수 없습니다.

    이걸로 반박가능하겠네요

    왜 아이들이 군기반장, 엄마노릇을 해야하나요? 부모가 할 일을 아이들이 해야하잖아요.

    -이말은 집안에서 역할분담을 하고 있다는걸 왜 뭐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 집안에 규칙인겁니다

    제가 쓴 댓글은 처음부터 이가족에 대해서 그런 비난을한적이 없습니다.
    -이말은
    실제 현장에 나가서 보았을때 다수의 사람들이 문제제기 하는 상황들은 아이들의 피해가 상당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거나 드러나는것을 편집으로 내보내지 않을뿐. 태어나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거나, 부족한 점에 대해 더 나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은 누가 책임져주나요? 저는 다 도와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알아야 한다는겁니다. 무작정 애 많이 낳는다고 애국자라느니 부모가 알아서 할 일이라는게 아니라 이게 바로 양육의 의무를 저버리는 학대와 다름이 없이 될 수가 있기에 지적하고 걱정하는겁니다. 이런 문제는 누가 누구를 지적해가 아니거든요.

    여기있네요

    참 ㅋㅋㅋㅋ
    댓글 그냥 다 삭제하세요
    집에 이불 남아나지 않겠어요
    [본인삭제]WonderWoman7(2016-05-08 03:52:13)122.34.***.97추천 2/3
    Kongip(2016-05-08 00:07:42)121.148.***.99추천 17/3
    몰상식한게 별거 아니란걸 또 한번 느끼네.

    아마도 자신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왜 저랬느니, 나라면 안 저러겠다느니 말 했다고
    생각할고 있을듯... 소름..

    그게 바로 몰상식한 행동인데..
    댓글 0개 ▲
    동수저(2016-05-08 00:12:43)125.143.***.99추천 6
    대한민국은 참 남눈치 보지 않는 세대는 언제쯤일까
    댓글 0개 ▲
    핏빛의영혼(2016-05-08 00:19:07)112.146.***.135추천 4/11
    - 주거 : '지방광역시나 수도권 신도시'에 '30평~49평의' 아파트 자가소유. 혹은 그 수준 이상.
    - 생활비 : (자동차, 해외여행, 저축, 대출 이자, 부모님 용돈 제외하고) 2인 가족 기준 연 3,600만원 정도.(빚없이 순수 생활비로 월 300 쓰는 집)
    식비에 부담감이 없다. 전국 맛집 탐방, 멋진 식당에서 외식, 배달 음식, 비싼 브랜드 커피를 마실 때 부담감이 없다.
    - 자동차 : 중형차 이상 자가용 1대.
    - 해외여행 : 연 1회

    자기 부모가 이 이하거나 본인이 자식이 있는데 이 수준 이하면
    딱히 본인들도 남의 가정에 이래라 저래라 할만한 집안 수준은 아니니까
    남의 가정사에 오지랖 노노요 ㅋㅋㅋㅋㅋㅋ
    본인들 가정이나 신경쓰세요.
    서민들끼리 자위하면서 정신승리하지 마시고
    댓글 2개 ▲
    핏빛의영혼(2016-05-08 00:21:00)112.146.***.135추천 2/7
    댁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상식적인' 중산층 기준이니까 저 미만은
    본인들이나 서민층 벗어나도록 노오오오력이나 하세요
    그린애플(2016-05-08 02:45:37)122.45.***.205추천 1
    저거 이상이면 이래라저래라 하라는건지요. 왠 되먹지 않아서 비판 받을대로 받은 기준을 들고와서 어그로;
    황뽀뽀(2016-05-08 00:26:20)122.38.***.51추천 6
    애들 커가면 좀 힘들것같네요 집이 워낙 가족수에 비해 작아서...나중에 아기가 나오면 위생에 신경써야할부분들도 많고 가족들도 예민해질텐데 힘들것같네요 ㅠㅠ 이럴때엔 정부에서 큰 집을 지원해줘야할것같네요...
    댓글 0개 ▲
    Reformer(2016-05-08 00:30:40)175.223.***.191추천 5/6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의 행복기준하고 생활을 자신의 입장으로 적고 난리입니까??ㅋㅋㅋ
    저 부부의 일이고 저 집안에 일입니다
    악동학대문제나 굶고있는 상황도 아닌데 왜그리 난리신지
    그냥 저렇게 사시는 분도 계시구나 하고 보면되지 참 안됐네 뭐하네 하면 저분들 기분좋으시겠어요??

    그냥 아이 많이 키우시구나하고 보세요
    댓글 0개 ▲
    오예스리랑카(2016-05-08 00:45:46)175.121.***.31추천 86/15
    아동학대같은데요...
    과연 쟤들이 12번째 아이를 원했는지 물어보고싶네요.
    왠 오지랖이냐구요?
    개를 좁은 철창에 가둬놓고 산책안시켜주면 동물학대라고 오지랖? 부리는건 괜찮고,

    한창 예민한 감성의 아이들이 개인 공간 하나없고 아침마다 배변전쟁 을 치르는데는 오지랖 부리는건 안 괜찮은지요?^^

    저런 개천에선 용도 미꾸라지되는 수 있습니다~
    댓글 3개 ▲
    Reformer(2016-05-08 00:57:11)175.223.***.191추천 5/17
    개 얘기하신분도 없고 학대라고 지금 말하시는분도 없어요
    이런 오지랖이야말로 생각이 고리타분한 꼰대같아서 다른사람의 생각과 말은 인정하지않고 행동하는 고리타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생각과 다르게 산다고 그렇게 말하지 말고 그냥 다르게 사는구나하고 지켜보세요
    Reformer(2016-05-08 00:58:15)175.223.***.191추천 5/14
    이런 사고방식이야 말로 창의적인 생각을 단순하게 만들고 용이 될 사람을 미꾸라지로 만드는 생각입니다^^
    블랙스위치(2016-05-08 01:06:02)222.105.***.69추천 6/26
    하다하다 동물하고 비교되는걸 다보네ㅋㅋ거기에 추천누르는사람들도ㅋㅋ

    "실제로 제가 사실 용될사람인데 개인공간없어서 미꾸라지됐습니다ㅠ"  하는사람 있어요??
    그런사람 나올때까지 이런댓글 쓰시기전에 생각하고 쓰셔야죠.

    데이터하나없는 자기주장은 그냥 헛소리일뿐입니다.

    부모님이 아이를갖고싶은데 자식한테 물어보고 눈치보고 가져야되는지도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요즘 화장실없는 공공장소가어딨다고 배변전쟁인지...씻는거야 부지런하면될테고..남의집 똥싸는거까지 걱정하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ㅎ

    우리집 개가 존나 잘먹고 옷도 비싼거입히는데 님 밥값얼마나 쓰세요??

    우리집개밥보다 비싼거드시나 묻고싶어요. 끼니마다 소고기,닭고기섞은 수제사료먹이거든요?

    끼니때마다 소고기드시는거아니면 제가좀 불쌍하게 봐드릴께요.
    흰눈사람(2016-05-08 00:47:03)222.232.***.33추천 17/3
    그렇게 걱정되시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금전적 도움을 주시든가... 가만보면 오유에는 똑같은 행동을 하시면서 내가 듣는건 악플이고 꼰대고 오지랍이고 내가 하는건 충고고 비판이고 건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듯
    댓글 1개 ▲
    [본인삭제]흰눈사람(2016-05-08 01:23:21)222.232.***.33추천 0
    [본인삭제]타네마후타(2016-05-08 00:48:01)121.135.***.121추천 2
    댓글 0개 ▲
    신림동의꽃(2016-05-08 00:54:01)220.71.***.205추천 0
    우와 ㅋㅋ 대부분의 댓글들에 콜로세움이 열리네 ㅋㅋ
    댓글 0개 ▲
    블랙스위치(2016-05-08 00:55:52)222.105.***.69추천 20/25
    댓글수준들이 여러모로 눈살찌푸리게하네요.

    무책임하다? 책임감이 있으니 11명 자식 다 기르는거죠. 진짜무책임한사람은 애하나 책임 못져서 버리는사람들이고요.

    대책이없다? 생각해보세요. 저 부부가 정관수술이라던지 콘돔이라던지 몰라서 안하겠어요??

    답답해보인다. 사랑못받는다. 등등 의견은 어디까지나 기준이 "나 자신"  이기때문에 나오는 오만한생각입니다.  저많은애들에게 사랑줄수있는 부모는대단한거고요. 자기들기준이 낮은걸가지고 저부부의 사랑을 낮추지좀 마세요.

    불쌍해보인다. 진짜 ㅂㅅ같은 논리입니다. 이런글 싸지르는 사람 길가다 "어쩜 저리불쌍하게생기셨대..도와드리고싶다."  란소리듣고도 할말없으시겠어요?
    난 아무렇지않은데 주위에서 불쌍하다 그러면 기분좋아요? 우리나라사람은 불쌍하면도와줘야된다 인식이 강해서 상대방이 원치않는동정도 주는걸 잘하네요. 마치 성차별없애자면서 "여자니깐 힘들지?"  라는거같아요. 실례되는행동인지도 모르고서요.

    아니면 다들 이건희가 "어이쿠 불쌍하셔라..고작32평전세집에 사시느라 힘드시겠어요?답답하시죠?"해주길 바라시나요??
    댓글 2개 ▲
    Reformer(2016-05-08 01:03:10)175.223.***.191추천 9/9
    공감합니다
    왜이리 남의 집 일을 이렇게 신경쓰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나랑 다르게 사는구나하고 보면되지
    럽노란(2016-05-08 06:05:37)175.206.***.160추천 4
    오유가 미쳐돌아갑니다.ㅋㅋㅋㅋㅋㅋ
    근거없는소리 싸질러놓고 증거가져오라니
    감성팔이라는둥 헛소리짓거리며
    비공테러하는짓 하는거보면 유치해보이네요
    뭐 맞는말은 쓰다고 이것도 비공테러당하겠지만요
    베베앙또(2016-05-08 01:06:29)114.204.***.9추천 1
    솔까..... 저 분들이 더 좋은데 살고 더 좋은 것 먹고 더 좋은 환경에 일하는 저보다 행복해 보이네요.
    댓글 0개 ▲
    littlegirl(2016-05-08 01:31:25)58.124.***.232추천 14
    아주 어렸을 때 형제가 더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데.. 큰 아이들이 여럿이니 뭐든 서로간에 상의를 하고 의견을 존중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삶의 많은 부분에서 그런 과정을 건너뛰지 않을까 짐작을 해봅니다만 어디까지나 짐작이구요... 매우 놀랍고 걱정스럽긴한데 그 이상 왈가왈부하면 안되지 싶네요...
    댓글 0개 ▲
    유치앤더뽕짝(2016-05-08 01:37:48)218.232.***.98추천 116/4
    다큐로 저가족을 먼저 봤었는데요.... 하.... 아이들 언어능력, 학업수준들이 굉장히 낮게나왔었어요... 검사를 받아보니 적게는 몇개월, 많게는 2년정도 표준보다 늦게나왔어요... 아이는 형제가 아니라 부모가 언어형성의 주 라고 검사관이 설명하더라구요 부모는 먹고살기바빠서 거의 신경을 못써줬구요... 형제들 스트레스도 엄청났어요 큰아이들은 이제 형제를 원하지않아했구요... 근데 또 임신이라니..... 저 부모는 본인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로보여요
    저번댓글에도 썼었는데 아이키우는 여느 엄마로서 전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댓글 16개 ▲
    블랙스위치(2016-05-08 01:59:55)222.105.***.69추천 5/33
    어떤 프로그램이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저 가족봤습니다.

    "그러나 김중식 씨 부부는 “아이들이 늘어날수록 더 화목해졌다. 전혀 후회는 없다”고 말했고 11남매 역시 각자의 책임을 다하고 서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때당시 기사고요. 흥부네11남매나  소문난9남매와는 다른집입니다. 확실한정보좀 알려주세요.
    저도 직접보고싶네요
    그린애플(2016-05-08 02:38:45)122.45.***.205추천 31/3
    블랙스위치/ 너무 강정적이네요. 이 정도면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맞는데요.
    블랙스위치(2016-05-08 02:39:57)222.105.***.69추천 3/19
    예??;;;;어디가 감정적이시라는건지;;;
    그린애플(2016-05-08 02:47:38)122.45.***.205추천 32
    그러나 김중식 씨 부부는 “아이들이 늘어날수록 더 화목해졌다. 전혀 후회는 없다”고 말했고 11남매 역시 각자의 책임을 다하고 서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본인이 인용한게 사람들의 감성에 어필하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더 이야기 안할게요. 말 뜻도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가 통할리가.
    블랙스위치(2016-05-08 02:53:48)222.105.***.69추천 2/18
    밑에도 써있듯이  제가 봤던 세상에이런일이 방송당시 기사내용입니다.  출처 주소는 http://m.donga.com/NEWS/rel/3/all/20140124/60379904/3

    이고요. 기사내용을 인용한 이유는 "제가 봤는데 화목해보였어요," 라고 쓴건 그냥 자기의견이기때문이고 그나마 객관성있는 기사내용을 인용한것입니다.

    들어가서 기사전문을 보셔도 되고요. 기사 내용중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글이라서 저부분만 인용한거고요.
    그린애플(2016-05-08 03:07:07)122.45.***.205추천 52
    그게 바로 감성팔이라고 하는거에요. 실제로 아이들의 지적 발달도가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는데 행복해요가 도대체 무슨 답이되나요. 위에 보니 개한테 비싼거 입히고 좋은더 먹인다고 자랑을 실컷 해놓으셨던데 그냥 저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선택의 자유만을 강조하고 계신것같네요.

    부모는 아이에게 거의 신경을 못써요. 각자 일하느라. 그래서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와 언어 발달이 잘 되지 않아요. 강정적인 측면을 봐도, 아이들 스트레스가 엄청나고 둘째는 군대가 더 편하다 말해요. 더이상 형제를 원하지 않는대요. 그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 가질 수 없나요? 혹 지금 님의 태도가 그저 남의 일에 대한 무관심에서 비롯된건 아닌가요?
    블랙스위치(2016-05-08 03:17:23)222.105.***.69추천 1/31
    그러니깐 실제 아이들이 지적발달도가 떨어진다는 자료가 어디서 나온건지 출처가 없고요.

    자식을 몇이나 나을지는 개인의 선택의 자유가 맞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거의 신경을 못쓴다고 하셨는데 대한민국에 맞벌이부부는 엄청많고
    동생들은 큰형 큰누나의 관심을 받아서 더 좋을수도 있죠. 윗댓글 학업성취도 언어발달 등등 근거없는 소리라고요..

    강정인지 감정인지 모르겠는데 스트레스엄청나다는것 역시 본인판단이시죠??

    왜 자꾸 당사자들이 어떨지 모르시면서 "스트레스 심할거야..저런환경에서 교육이제대로 될리가없지.." 라는 프레임을 쓰고 보냐 이거죠..

    군대가 더 편하다고 말한게 과연 얼마나 신빙성 있을까요?  방송용으로 한거일수도 있죠.. 하지만 정말 군대가 편할수도있어요..
    그러니 군대가 편한걸로 하죠.. 근데.. 저집 아이들은 가출은 안하잖아요.. 진짜 집 살기싫었음 요즘애들은 가출해여..
    물론 이건 극단적인 비교긴 하죠.  잘못된 비교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군대가 더 편해요," 라고 말했다고 해서 저 아이들이
    지금 고통받고 있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잘못됐다는 겁니다.

    그리고 안타까운마음을 가져야될때는 진짜 도와줘야될사람을 볼때입니다. 저건 인테리어 고치는 프로그램이고, 가족에 맞게 인테리어 해주는 프로그램일 뿐입니다. 저들 스스로 힘들었다면 사랑의리퀘스트에 나와야죠..

    전 사랑의리퀘스트 보면서 안타까워요.  스스로 불쌍하다 생각치않는데 주위에서 안타까운시선으로 바라봐주면 당사자 기분이 어떨까요??

    저기 아이들이 큰애들은 대부분 오유를 알수도 있는 나이죠. 그럼 이사이트와서 여기 댓글들을 볼수도 있어요.
    근데 누군가는 자기부모님이 무책임하다하고 누군가는 답답하겠다 하고 누군가는 근거없이 교육수준이 떨어진다 하고..

    이럴때 당사자 기분이 어떨거같아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 아이들 "지적발달도가 떨어졌다" 등등의 주장은 저 맨위 댓글쓴 사람의 일방적인 얘기고 출처없어요.
    인터넷뒤져봐도 없어요. 그래서 저도 출처물어본거고 따지려는거 아니었어요.

    근데 감정적이시라고 시비건건 그린애플님이시네요.
    그린애플(2016-05-08 03:26:25)122.45.***.205추천 38
    11남매의 어머니는 좁은 주방에서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애를 먹었다. 셋째는 “내 방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공간이 없어서 책상을 둘 곳도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http://www.ytn.co.kr/_sn/1406_201502240103019068

    저도 이러면 됩니까.

    기사 한줄 띡 퍼와놓고 무슨 근거입니까 참내 ㅋㅋㅋ
    그린애플(2016-05-08 03:35:11)122.45.***.205추천 43
    피곤하네요. 끈기만 가득차서 똑같은 얘기하는 사람이 젤 상대하기 어렵죠.. 진중권의 명언이 괜히 나온게 아니니까요. 쭉 다신 댓글 보니까 뭔말 하고싶으신지 충분히 알겠구요. 동의 못하고 설득할 자신도 있는데 보니까 인신공격을 넣지 않으면 대화가 안되는 부류의 사람이네요.  쓸데없이 헛소리 반박하느라 감정상하고 싶지 않네요. 지나가던대로 지나갑니다.
    블랙스위치(2016-05-08 03:40:41)222.105.***.69추천 2/31
    애초에 불확실한정보를 가지고 말을하는사람을보고 출처요구하는거였습니다.

    기사한줄을 긁어오시더라도 주장에 맞는걸 긁어오셔야죠.

    논점과 거리가 먼 기사를퍼오시면 어떡합니까?

    "교육수준 학습수준이 떨어진다."
    라는 주장의 출처를 주세요.

    "어디다큐에서봤는데.."라는 거말고요.

    기사한줄?? 인터넷상에서 그나마 객관적일수있는
    기본 자료입니다.

    100%신뢰할순없겠죠. 기래기들이많으니..

    대신 기사가틀렸다면 기자를 욕할순있죠.
    기자는잘못된기사를썼으니 욕먹어야되고 그게언론인이죠.

    그냥 출처없이 소문흘리는댓글은 신빙성이없으니 믿을필요없습니다.

    그게 기자와 네티즌의 차이죠.

    책임질수있는 사람이 쓴 기사한줄을 무시하지마시고 처음제가요구한대로 출처만주시면 저도댓글더 안달아도될거같아요.
    블랙스위치(2016-05-08 03:43:13)222.105.***.69추천 2/30
    지금혹시 스스로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출처없는댓글보고 사실인냥 믿고 우기시면서??

    웃기시네요 가던길가세요.

    저도 님이 느낀 느낌 그대로느낌니다.
    블랙스위치(2016-05-08 03:52:47)222.105.***.69추천 2/29
    그냥 그렇게 사세요..잘사는 남의집 간섭 열심히하시면서.. 남의집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시면서..

    전 저대로 저에게 쓸데없이 참견하는 분들에게 그런참견됐으니 하지마시라고 하면서 살게요..

    스스로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인숭이끼끼(2016-05-08 05:25:54)182.208.***.249추천 33
    1 님도 스스로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생각해보세요ㅠ..
    럽노란(2016-05-08 06:14:53)175.206.***.160추천 2/8
    오유분들 모니터를 떠나 일상생활좀 하시고.. 하다못해 다른 커뮤니티 좀 들어가 보세요. 오유의 문제점이 그대로 보입니다.

    오유가 인격체가 아니라 까이면 안되면 새누리당, 어버이 연합 다 까면 안되죠 장난합니까 ㅋㅋㅋ 경향성이란건 엄연히 존재하는 법입니다.

    오유 내의 이중잣대, 선비 로 대표되는 도덕점 엄숙주의, 집단 린치문화.. 이만큼 큰 유머 커뮤니티 사이트 중에서 펌글/정치글로만 가득한 사이트가 오유말고 몇이나 되나요. 그냥 냉정라게 말하면, 여기 수준 낮아요. 그런데도 그 수준의 취해서 뭔가 되는줄 알고 권력행사 하려는 사람들 무지 많구요. 한두번이 아니라 이제는 뭐 어떤 반박이 나와도 우스운 지경이네요.

    라고 모회원님이 댓글을 다셨는데 그걸그대로답습하고 계시네요
    pse214(2016-05-08 09:43:51)183.101.***.239추천 5
    블랙스위치님이 유치앤더뽕짝님이 쓴 글이 나온 방송 출처를 물었던 거였는데, 제3자인 그린애플님이 나타나서 감성어필이라느니 해서 문제가 된거네요. 그냥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나온 내용이 아닌 다른 방송의 출처를 원한 거였는데 그냥 출처만 쓰면 됫었는데 서로 비방이 된건지...
    추천수도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그냥 출처만 물어본 댓글에 감성팔이라느니 내가본 방송내용과 다르니 그 방송을 보고싶다고 블랙스위치님이 본 방송의 내용을 쓴거였는데 거기에 대고 감성팔이다, 말 뜻도 모르는 사람하고 대화하고 싶지 않다, 이런식의 댓글이라니...
    거기에 추천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커스타드(2016-05-08 10:11:39)222.112.***.196추천 11
    어떻게보면 학대 아닌가..진짜 너무하다.
    문파이(2016-05-08 01:52:38)221.151.***.214추천 13
    우왕...4인가족도 화장실 한개로 지내기 힘들던데... 대단하네요
    댓글 0개 ▲
    qaz0123(2016-05-08 02:19:55)219.249.***.65추천 56
    인간적으로 1인 1평도 확보되지 않는곳에서 생활하는거잖아요. 아무리 부모가 좋아서 낳는거라고 해도 최소한의 개인 공간도 확보되지않는데 계속 낳는건 참..
    댓글 1개 ▲
    뭐라할(2016-05-08 03:20:42)211.197.***.148추천 15
    그러게요.. 우리나라도 아이들이 클 최소한의 환경은 갖춰지도록 법으로 정해지면 좋을텐데
    [본인삭제]븅븅짝(2016-05-08 02:28:12)183.99.***.48추천 0
    댓글 0개 ▲
    바람의만개(2016-05-08 03:04:22)203.229.***.106추천 8
    음 다들 애들 얘기하고 계신데 저는 저렇게 리모델링 한 집 건물주가 월세 올려서 뺏어갈까봐 걱정이었는데... 역시 사람마다 시각이 다르군요.
    댓글 0개 ▲
    턱잡고40대(2016-05-08 03:19:40)14.47.***.95추천 2
    자 이제 저집을 팔고 그 돈으로 이사 ㄱㄱ
    댓글 0개 ▲
    ★봉봉★(2016-05-08 04:34:09)183.99.***.75추천 14
    저리 보는 눈 듣는 귀가 많은데 새로 아기는 도대체 어찌 !!! 안방이 엄청난 방음인가 !!!
    댓글 0개 ▲
    대대익선(2016-05-08 05:06:11)115.64.***.178추천 1
    하긴 요즘같은 시대에
    저런 자녀많은 가정은
    양육비 걱정없이 도와주는 게
    국가가 할 일인 것 같음

    그만큼 저출산이 문제인데
    아직도 경각심을 못느끼는 건지
    아니면 미래따위는 상관없이 지들만 잘살면 된다는 건지
    댓글 0개 ▲
    럽노란(2016-05-08 06:01:38)175.206.***.160추천 2/6
    와 댓글들 미쳤다ㅋㅋㅋㅋㅋ
    이 무슨 꼴갑들인가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지지야(2016-05-08 07:25:50)211.36.***.71추천 2
    댓글 0개 ▲
    핏빛의영혼(2016-05-08 07:55:08)112.146.***.135추천 3/16
    아니 걍 냅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잘난 집안에서 잘난 부모 만나서 살고있는지 몰라도
    저 가정 위하는척 하면서 니들 잣대로 악플달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 수준도 밑바닥이면서 누가 누굴 까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oㅅo(2016-05-08 10:03:01)124.54.***.252추천 6
    글쓴님이 내 댓글을 보진 않겠지만..
    가난한 이란 단어보다 협소한이란 단어를 썼다면..어땠을까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이들과 그 주위사람들도 인터넷을합니다.
    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죄보다 심하니까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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