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경기도 안산에서 5인 이상의 커피가게를 운영하는 김아무개씨(35)는 근로기준법을 다 지키며 가게를 운영하니 오히려 전보다 인건비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말한다. 김씨는 “올해부터 정부에서 일자리 안정자금이 나와 부담이 줄었다”고 말했다. 예컨대 직원 1명을 고용하면 월 75만원씩 3년간 지원금이 나오고 직원에 대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도 첫해 90%, 이듬해부터 60% 지원된다. 5인 미만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정책도 있으나 자영업자 대부분이 이런 지원책을 잘 모른다.
-----------------
문재인 정권은 잘 하고 있습니다. 기레기가 문제죠. 항상.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194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