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과거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검찰에 구속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이번에는 회삿돈 200억원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으면서 수사기관과 악연을 이어갔다.
이러한 수사기관과의 악연은 담 회장 뿐만아니라 아내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도 잇단 송사에 휘말린 바 있어 재벌그룹 회장 부부가 검찰과 경찰을 오가는 초유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로 담 회장을 10일 오전 10시에 소환조사한다고 7일 밝혔다.
출처 |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74734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