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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눈빛이 말없이 말해 마치 잘 갈아진 칼에 부딪힌 달의 광채 약자에겐 약하고 강자에겐 한 없이 강해 뭐라고 말하던지간에 꾸미진 팔에 방패 난 말야 악한자가 만든 선이란 선 그 선을 벗어나선 안돼서 겁이난 선 실보다 쉽게 끊어지는 선의 헛된 시선 그 시선을 신경 쓸 바에 난 악이고파 그 어떤 법을 강요하지도마 난 구름낀 아침보다 별빛의 밤이 좋다 혀를 차고 눈앞엔 거짓이 가득해도 Only God can judge me 리쌍 - 난 말이야 (Feat. 에픽하이, 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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