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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1070
    작성자 : 카라마조프
    추천 : 1
    조회수 : 415
    IP : 211.104.***.5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4/01 03:06:57
    http://todayhumor.com/?phil_11070 모바일
    프롤레타리아 철학자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4/1427825165p9GPKoGALWkGy.png" width="289" height="320" alt="eric-hoffer1.png" style="border:none;"></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에릭 호퍼(Eric Hoffer, 1902년 7월 25일– 1983년 5월 21일) </b></span>평생을 떠돌이 노동자 생활로 일관한 미국의 사회철학자. 정규 교육을 받지 않고 독서와 사색만으로 독자적인 사상을 구축해 세계적인 사상가의 반열에 올랐다. 1902년 미국 뉴욕의 브롱크스에서 독일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그곳에서 성장했다. 사고의 후유증으로 7세 때 어머니와 시력을 잃고 학교를 다니지 못했지만 15세 때 기적적으로 시력을 회복했다. 18세때 가구 제조공이었던 부친이 돌아가시고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떠돌이 노동자의 삶을 살았다. 28세 때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간 이후 10년 동안 전국 각지를 돌며 떠돌이 방랑자의 삶을 이어갔다. 1951년(49세)에 자신의 대표작『맹신자들The True Believer』를 발표해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명성도 얻게 되었다. 떠돌이 노동자로서의 삶과 광적인 독서량 그리고 깊은 사색을 통해 얻어진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과 사회에 대한 냉철한 현실 인식은 전후 미국 사회의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다. 1983년 사망하였으며, 그해 미국 대통령의 자유훈장이 수여되었다.</div> <div style="text-align:righ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righ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출저 이다미디어</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몸과 마음, 시간과 노력을 다 바쳐 무엇인가에 헌신하는 행위는 본질적으로</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자신의 하찮은 삶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그것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것이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center;">'인간의 가치는 현재 자신의 위상을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위상으로 나눈 값이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진정으로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지성이 필요하다. 지성이 없는 사람은 그저 독선에 빠질 수 밖에 없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 입맛이 떨어지고 세상이 텅 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경우는 놀랍게도 얼마나 적은가'</div></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left;">주요 저서</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1951 The True Believer: Thoughts On The Nature of Mass Movements (한국어판:맹신자들)</div> <div>1955 The Passionate State of Mind, and Other Aphorisms (한국어판:영혼의 연금술)</div> <div>1967 The Temper of Our Time (한국어판:우리 시대를 살아가며)</div> <div>1969 Working and Thinking on the Waterfront: A Journal, June 1958 to May 1959 (한국어판:부두에서 일하며 사색하며)</div> <div>1971 First Things, Last Things (한국어판:시작과 변화를 바라보며)</div> <div>1973 Reflections on the Human Condition (한국어판:인간의 조건)</div> <div>1983 Truth Imagined (한국어판:길위의 철학자)</div></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5/28 11:48:05  114.148.***.233  좋은하루예요  62727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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