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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06905
    작성자 : 자애와관용
    추천 : 26
    조회수 : 795
    IP : 175.198.***.153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8/09/05 16:41:06
    http://todayhumor.com/?sisa_1106905 모바일
    인플루언서가 광고판 흔든다 -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png

    2015년 0%에서 2017년 66%로 급증. 

    코카콜라에서 소셜미디어(SNS)로 마케팅을 할 때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비율이다. 
    종전에는 알 만한 연예인들에게만 집행하던 광고 비용을 일반인 중에 폴로어 수가 1만명 내외인 
    인플루언서 수백 명으로 확대했다는 말이다. 

    결과는? 코카콜라가 쓴 비용 대비 효율은 기간 내 3.41배 개선됐다. 
    광고 효과가 있다는 말이다.
    더불어 이를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회사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더에스엠씨, 미디언스 등 
    스타트업은 관련 매출이 급증한 것은 물론 흑자를 낼 정도로 탄탄하게 컸다. 

    종전 4대 매체(TV, 라디오, 신문, 잡지) 전용 광고 시장은 그 사이 내리막길이다. 
    새롭게 불고 있는 광고 시장 트렌드를 들여다봤다.

    최근에는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소셜미디어(SNS),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누구나 인플루언서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됐다. 
    해당 분야에서 워낙 영향력이 있다 보니 이들이 내는 입소문만으로 추가 구매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런 현상에 주목한 것은 광고업계다. 

    광고 효과가 있다고 보고 애드쿠아인터렉티브 등이 일찌감치 이들을 활용한 광고를 시작한 게 
    오늘날 대세가 됐다. 이를 업계에서는 크게는 디지털마케팅, 좀 더 세분화시킨다면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영향력.jpg
    영향력기준.jpg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어떻게 분류하느냐, 어디까지 포함시키느냐에 따라 시장 규모 관련 통계가 
    기관마다 연구소마다 제각각이다. 
    왜냐하면 인터넷 광고 하면 포털 중심의 인터넷 검색어 광고 시장을 칭했던 것이 최근에는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 인스타, 페이스북 등 SNS와 결합한 유형의 광고 시장으로 전환하면서 
    구분이 모호해졌기 때문이다. 

    image_readtop_2018_284501_15253982613300924.jpg


    image__2018_284501_15253982613300927.jpg


    '텐핑’의 마케팅 방식도 이와 비슷하다. 
    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던 방식을 온라인으로 옮겼다고 보면 이해가 편하다. 
    광고주가 텐핑에 올린 콘텐츠를 인플루언서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통해 퍼나르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소문을 낸 콘텐츠가 서비스 가입이나 제품 구매로 이어지면 광고비 일부가 마케터 계정에 
    포인트로 쌓인다. 
    이 밖에도 트렌디한 신상품을 회원들에게 무료나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리뷰를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커뮤니티형 플랫폼 ‘공팔리터’ ‘셀럽21’도 인플루언서 시장이 커지면서 생겨난 회사들이다. 





    김어준씨 요즘 광고업계에 관심 많아졌나봐요?

    바이럴 마케팅에 이어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연이어 방송하는걸 보니 광고전문매체라도 할려고
    그러세요?

    아니면 이러한 형태의 광고들과 댓글 부대의 형태가 공통적인 부분이 많다고  몽조리 댓글 부대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건가요?

    만약 그렇다하면 영역이 너무 넓어져서 억울한 피해자가 많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또 하나 광고 업계 마케팅 하면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위치가 삼성 그룹의 종합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이며 정치신세계의 윤갑희(필명 : 윤카피)의 광고사가 삼성 협력 업체라는걸 노리고
    1석2조를 노리시나요?



    님은 대중들이 굉장히 우매해 보이나 봅니다

    님이 뭔가 프레임을 씌우면 그안에서 모두가 버둥대고 브레인 워싱을 당한다고 믿으시나봐요?

    김어준씨 스스로가 유명 인플루언서인거 못 느끼세요?

    심지어 기부나 모금까지도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셨잖아요

    그리고 김어준씨를 추종하는 딴지 회원과 일반 지지자들까지 이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는거
    몰라요?

    이미 김어준씨가 한명 그리고 황교익씨가 한명해서 두명의 선량하고 억울한 피해자가 나왔지만요
    (전우용씨 한명을 빼먹었군요 전우용씨 포함 3명이네요)

    그들의 공통점은 김어준씨를 오랜 기간 샐럽으로 인플로언서로 사랑했던 사람들이라는겁니다


    정말 할 말이 많지만 글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쓰고 마치지만 그만 자제하세요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4501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1&nkey=2018050801171000101&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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