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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끈기도 없으니, 지 인생 조져놓고 하루하루 소중한줄 모르고 집단으로 돌아다니면서 몇일동안이나 아무 내용도 없는 댓글이나 달면서 낄낄 거리면서 그게 정의라고 자위질이나 하고 앉아있겠죠.
인생 길지도 않은 몇십년 중에서 오늘 어제 그제 한게, 털 덥수룩한걸 교주라고 섬기면서 이게 알바를 죽이는 방법이라고 믿으면서 빈댓글을 다는거라니.
저도 알찬 인생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참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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