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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12427.html
안 의사의 직계인 아들(준생)과 딸(현생)은 이토 히로부미를 추모하는 친일 행각으로 민족반역자란 손가락질을 받았다. 상하이에서 성장한 준생은 조선총독부의 초청을 받아 1939년 10월 조선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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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의 직계후손들에게 저런 일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아들인 안준생에 대한 소설 또한 있던데 네이버에서 무료e북 구매로 무료로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12427.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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