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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10503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66/37
    조회수 : 4749
    IP : 122.47.***.48
    댓글 : 4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0/16 13:03:49
    원글작성시간 : 2005/10/16 10:08:21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0503 모바일
    [펌] .. 한 성서학자의 정직한 고백 2000년 01월 20일


    [펌] .. 한 성서학자의 정직한 고백 2000년 01월 20일


    여기 한 정직한 성서학자의 고백을 싣는다. 누군가는 말하지 않기로 하겠다.





    성서속의 UFO



    한국을 보면 미국보다도 유대인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보면 여호와란 말을 쓰는데 성경을 보면 예수나 그 제자들도 여호와란 말을 쓰지 않습니다. 그건 이미 과거의 유물이니까. 제가 구약학자지만 말합니다. 구약에서 신약으로 온 것은 연속이 아닌데 마치 우리가 유대인인 양 여호와를 말하고 있으니! 우리는 구약이라는 것을 예수의 시각에서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의 시각이 곧 기독교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의 시각을 거치지 않고 구약에 있는 것을 그대로 직수입해서 쓰는 것은 비기독교적이라고 생각하지요. 유대인이 크리스챤이 아닌 것처럼!

    샌더슨인가 하는 유대인 신학자가 기독교와 대화를 해서 쓴 책에 보면, 예컨대 예수에 대한 정보가 뭐냐고 물어요. 이러한 질문에 대해 흔히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이 네 복음서를 예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로 제시하지요. 그러면 샌더슨이 하는 말이 그 네 자료가 다 중복됐으니 중복 안 된 것만 합하라고 하겠죠. 그래서 중복된 것을 빼고 합해 봤더니 한 세 페이지 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너희가 예수에 대해서 어떻게 알아,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떻게 알아? 이러는 거지요.

    사실 맞는 말이지요. 이 말은 유대인이 우리를 놀리려고 한 말이지만 실제로 우리는 30세까지의 예수의 삶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습니다. 우리가 이런 사실은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마치 한국 사람인 것처럼, 예수에 대해 다 알고 있는 양 생각하는 자세는 고쳐야 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 있는 예수에 대해 겸손하게 물음을 머금어야 하고, 바로 이러한 물음을 머금으며 사는 태도가 크리스챤다운 태도가 아닌가 생각하지요.

    사도신경을 보면서 사실 서양 사람들이 정치적인 당을 잘 만드는데 바로 사도신경이 그런 것과 무관치 않다는 걸 알았지요. 그러니까 예수에 대한 고백이 중구난방이어서 이걸 모아야겠다고 생각하니까 의견의 통일이 어려웠겠지요. 우리가 사도신경의 내용을 가만히 뜯어보면 예수의 생애에 대해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라는 것이 전부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이상하게 낳고 억울하게 죽었다는 거지요. 여기엔 낳고 죽는 것만 있지 33년의 삶이 쏙 빠져 있습니다. 만두 껍질만 있지 속은 없는 격이지요. 예수의 삶이 없는 거지요.




    한 성서학자의 정직한 고백을 들으니 어떠신 지? 이 사람은 자신의 말대로 구약을 전공한 사람인데 구약에 나오는 야훼와 신약에서 예수가 말하는 하느님은 다르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지만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전부 깡통이 되어서 이런 것을 인정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성서를 보더라도 주체적으로 그리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려고 하지 않고 처음부터 덮어놓고 야훼가 하느님이고 예수도 하느님이라는 비뚤어진 시각으로 성서를 대한다. 그렇지만 신약에 봐라. 어디 예수가 스스로를 하느님이라고 했는가? 우리나라의 맹신적이고 독선적인 기독교인들만 그것을 믿을 뿐이다. 야훼는 어디까지나 유대인들의 신이다. 만일 이스라엘에 가서 야훼를 믿는다고 하면 그 사람들은 속으로 비웃는다고 한다. 왜 남의 나라 조상을 너거들이 믿냐고. 예수는 야훼를 믿었던 게 아니다. 다만 자기 민족의 시조가 되니까 흠모했을 뿐이다. 그래서 신약에는 야훼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이다. 알더라도 제대로 알아서 미망에서 깨어나기를 바란다.





    황금성서





    고대 슈메르 문자 해독! 성서학자들 당혹.참담 




    인류 문명의 발상지중 가장 그 기원이 오래된 곳은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이곳에서 인류 최초로 수메르 문명이 꽃을 피웠고 고고학자들은 그들의 설형문자들을 발견하고 판독해 가면서 비로소 그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수메르인들의 기록과 연대는 아브라함 시대 보다 수세기 앞서는 것이며 따라서 이스라엘의 역사가 시작되기 훨씬 이전에 인간 세상에는 이미 고도로 발전된 문명이 자리잡고 있었음을 알수 있다. 이들의 문명은 기원전 3000년 전까지 올라가며 이로써 성서고고학이 독점하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 말았다.

    성서에 의하면 아브라함은 수메르의 중요한 종교 도시인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나아갔다고 전하는데 본디 우르 사람이었던 그가 수메르 문명아래서 60여년을 살다가 가나안땅으로 가서 살적에 어느 나라의 말을 사용했고 그가 썼던 문자가 어떤 것이었는지는 자명해진다.

    수메르에서 발견된 유적과 유물들을 판독해나가는 과정에서 성서에 등장하는 야훼의 창조이야기, 에덴동산설화, 노아홍수 이야기, 욥기,아가서,바벨탑사건...등 수많은 내용들이 수메르에 그 기원을 두고 있음이 밝혀지자 성서학자들은 충격과 참담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슈메르인들이 가지고 있던 문명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급문명이며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보다도 무려 1천년 전의 문명이라는데에 고고학자들은 당혹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슈메르인들이 설형문자를 사용하고 직조기술의 사용으로 옷을 물들여 입고 다닐 당시 히브리인은 문자도 없었으며 동물가죽을 벗겨입고 다녔었다.

    성서학자들은 인류최초의 문명 발상지가 팔레스타인 지역이라고 여겼고, 에덴동산도 그지역 어딜 것이라 믿어오던 터에 슈메르유적(지금의 이라크에 위치함)의 발견은 그야말로 전세계 크리스트교의 본질을 뒤흔드는 일이 아닐수 없기 때문이다.

    슈메르에는 이미 에덴동산 설화가 있었고 에덴동산과 남자 여자가 등장하며 동산의 열매를 따먹지 말라는 금기까지 성서와 너무나 흡사한 설화가 있었고,노아의 홍수와 흡사한 이야기가 있었다. 다만 노아라는 이름은 지아슈드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는 성서가 슈메르 문자의 판독으로 이제 한낮 휴지조각에 처해지게 된 것에 성서학자들은 참담함을 감출수 없는 것이다.

    최초의 문명임에도 불구하고 건물 하나가 많게는 수백개의 방이 있는 건물을 비롯해 굉장한 주거지역을 이루며 살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당시에 이미 완벽한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상수도와 하수도를 만들었습니다. PVC나 스텐파이프는 아니고요, 도자기를 구워 상하수도 시설을 한 것입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이, 그저 원숭이 비슷한 존재들이 아니고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살았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조차도 상하수도 시설을 제대로 갖춘 것이 이제 몇 년 되었습니까? 그런데 인류 최초의 문명이 이미 완벽한 상하수도 시설을 갖추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메르 문명에 대한 가장 놀라운 발견중의 하나는 수메르 문자의 발견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자는 수메르 사람들이 쓰던 설형문자입니다.보시는바와 같이 이런 수많은 점토판이 발견되었습니다.

    수메르의 길가메시라는 족장이 기록한 서사시인데, 그 내용이 성경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와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의 기록에 노아의 홍수 사건 기록이 나온다는 것인데, 이는 인류 최초의 문명 이전에 분명 노아의 홍수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수메르 문명이 홍수 이후에 생겨난 문명임을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수메르라는 말의 어원은 '세메르'에서 왔는데, '셈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노아의 아들중에서 장자권을 가진 자 '셈의 나라'라는 것이지요.

    [출처 모름]

    BGM

    Return to Love / Kebin Kerm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MSN & E-MAIL = [email protected]


    ☆ 성선임 그녀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진정한 한류스타인 성선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소원을 가슴에 품고 있나요?




    비를 좋아해요 빗소리와 유리창에 떨어지는 비를...


    100여년 전 광개토대왕비




    <일본에서 `한글부적' 사용, 토속신 섬겨>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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