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탓을 한적은 없습니다.
저는 분명 제가 시작한일에 후회를 한다햇구요.
중학교때 술을 먹엇다라 이게 그렇게 나쁘다라는 생각은 해본적없어요
법을어긴다라는 생각은 있엇지만, 그때는 친구들과 술먹고 그러는것이 좋앗구요.
우물안개구리. 맞아요.
저희지역애들 중학교때부터 술먹엇습니다. 다그러니까 그게 재밋고 그런거엿지
환경탓을 한거 아닙니다.

그치만 제가 중학교때부터 술을 먹엇다고해서 지금의 이지경이 된건 아니잖아요.
중학교때 술을 처음 접한거지 제가 매일 먹엇다고 햇습니까?저 공부도 열심히 햇습니다.

어떤분이 그러셧죠. 중딩때부터 술쳐먹고 정상적인삶사는애 못봣다.
제가 지금의 심리적 정서적 상태가 분명 정상은 아니겟지만,열심히 살고잇습니다.
그래도 이만하면 정상적인 삶 살고 잇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반단합때 당한것도.분명 당한거지. 원해서 합의하가 아니구요.
전 당한거라고 말씀드렷지. 합의라고 말한적없습니다.
남녀가 사랑해 합의하에 하는건 당연한거죠.그치만 제경우는 강간입니다.

반성을 안한다.등의 말씀이 많으신데
글을 제대로 읽으셧나요? 저 반성많이하고잇다고 적엇구요.
지금도 처음부터 내가 그 단합회에 가지 않앗다면. 그런생각하며 후회합니다.
중학교때 술먹은거는. 사고도 안치고 그냥 여자애들 몇명과 집에서 
캔맥주 몇개씩 마시면서 그러고. 몇캔안마시고 취해버리는 애들 구경 이런것이 그당시에는
재밋어서 마셧던거지.. 아 그 중학교시절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비록 법을 어겻지만요.
살면서 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제가 딱히 잘한거는 없지만,,
훈계받으려고 그글을 쓴것도 아니고, 단지 속이 답답해 쓴것인데말이죠.
앞에 배설글이라 적어논것도 그이유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