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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 대변인은 "그동안 이런 개각 발표가 있으면 물러나는 장관들께서 업무를 보기가 좀 민망해서 일선에서 물러나는 경향이 있었다"며 "주로 차관들이 장관을 대행하면서 차관 중심으로 부처가 돌아갔고, 후임 장관이 정식으로 취임할 때까지 주로 차관이 중심, 심지어 어느 장관 같은 경우 개각 발표 직후에 후임 장관이 오기 전에 바로 이임식을 해버리는 그런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어제 모인 장관들은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또 청문회가 오래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이런 미덕을 새로운 관행으로 만들어보자고 하는 결의를 했다"고 부연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083114381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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