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꼬가 순시리 아바타라는 사실이 드러났을 때도 나는 놀라지 않았다.
손석희가 점점 이상한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할 때도 슬펐을 뿐 그 감정조차 오래가지는 않았다.
이재명의 실체가 드러났을 때는 실망과 분노를 느꼈다.
그런데...착해보이던 주진우가...!
여기서부터 동공지진 시작.
어준성님이 경수찡 다친 거 별 거아니라 칼 때, 탄식이 나왔다.
근데 요 며칠간 흰소리 해쌌는 거 들으니 그저 놀랍기만 하다.
저런 개털을 우리가 응원했었구나.
그랬구나.
그런 자였구낰ㅋㅋㅋ
아놔.
출처 |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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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31 15:44:54 211.36.***.26 머리는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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