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때, 뭔가 새로운 소식 혹은 함께하는 동지들을
보며, 혼자가 아니라는 뿌듯함. 삶의 활력소였어요. 적어도 내겐.
털보나 이재명에 대한 스탠스 말고는 그리 큰 차이도 없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마구잡이로 몰이질해도 기분좋아요?
진짜 알밥들은 내말 안듣겠지만, 진성 딴게이라면 딴지가
가족같고, 동지같는 그런 공간 아니에요?
빈댓 달더라도 내용 잘 보고 다세요. 남의 집에서 행동 함부로 하면 욕과 비아냥은 기본입니다. 선후관계는 분명히 합시다.
뉴욕타임즈에 고성국 나올때도 털보 무한지지했던 사람입니다. 털보 망가지는게, 누구 못지않게 아프다구요~
#당뇨걸린 사람한테 설탕 좀 그만 쳐 먹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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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31 10:40:38 180.230.***.165 헤이즐넛향기
686174[2] 2018/08/31 10:40:39 115.40.***.214 냥이콩콩
749465[3] 2018/08/31 10:40:49 211.115.***.68 방탄소년단런
773359[4] 2018/08/31 10:41:14 110.70.***.67 충만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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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032[7] 2018/08/31 11:03:18 218.153.***.203 常識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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