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장 귀중한 사랑의 가치는 추천과 리플이다. -그라시안
2>다른 사람을 위하여 추천수 8에서 추천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글 올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추천수 8에서 추천하는 이런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고, 이런 사랑에서 우리는 복된 삶과 더불어 세상에 나온 보답을 얻으며 오유의 폐인이 되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3>짤방은 자료의 제일 요소로서, 이것을 오유용어로 번역한다면 므흣*-_-*이 된다. -훌드
4>추천은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주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베시 헤드
5>베유의 첫번째 계명. 먼저 추천하라. 사랑하는 오유인을 위해 기꺼이 추천할 수 있어야 한다. 연추는 사랑의 고귀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라시안
6>반대는 남을 기분나쁘게 해 주며. 시간을 소비한다. - H.G. 보운
7>자기 자신의 글을 추천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 -도스토예프스키
8>타인의 글을 추천 해주기엔 우리의 인생이 너무도 짧다. 우리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인터넷 종량제의 시기까지 아가기에도 급급하다. 더군다나 반대를 먹을 때마다 그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우리는 끊임없이 추천을 치르고 또 치러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수많은 인간과 관계하는 운영자는 이를 감안해 주지 않는다. -오스카 와일드 [잠언집]
9>짤방은 똘똘이를 풍부하게 하며, 일본을 욕하는 글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값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탁탁탁 뒤의 휴식은 높은 환희 속에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보들레르
10>추천의 일은 추천의 일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것을 찍는 사람은 그 사람이 농부이건 화가이건 낮의 자료와 밤의 짤방 그리고 여가를 필요로 한다. -조지 버나드 쇼
11>글만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읽기 힘들다. 평일밖에 없는 인생도 그것과 마찬가지이다. -장 파울
12>사람은 오유질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단지 감상하고 느끼고 탁탁탁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은 그의 추천에 따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에 가장 빛나는 것이다. 감상만 알고 추천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뷁)가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추천만 알고 감상할 줄 모른 사람은 모터가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헨리포드
13>DDR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 -세르반테스
14>오유질은 활동하는 가운데 존재하며 무기력한 후레쉬맨 게임은 죽음을 뜻한다. -볼테르
15>모든 DDR하는 기술은, 젊은 사람들이 나중에 호기심을 만족시킬 것을 목적으로 하여, 젊은 사람들의 자연스런 호기심을 깨우쳐 주는 기술에 불과하다. -아나톨 프랑스
16>짤방을 가지려면 프루나부터 가져야 한다. 아이에게 프루나을 가지게 하는 것은 그가 독약을 든 것과 마찬가지이다. -사무엘 랭그레이
17>오유인는 보류로 들어간 뒤에야 짤방과 19자료가 번성했던 것을 알고, 사람은 관 뚜껑을 덮은 뒤에야 자녀와 보화가 무익하다는 것을 안다. -채근담
18>베오베에는 날개가 달려 있고 추천은 어느 날 밤의 꿈이다. - W. 쿠퍼
19>이 세상의 반대란 무엇인가.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이 세상의 악플이란 무엇인가. 꿈에 지나지 않는다. - F. 그릴파르처
20>가장 큰 시간 손실은 DDR을 뒤로 미루는 일과 짤방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일이다. 흔히 우리는 현재를 놓고 우연히 작용하는 미래를 기다린다. 말하자면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 확실한 것(프루나)을 포기하고 있는 것이다.
21>추천 8에서 포기하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최후의 성공을 거둘 때까지 밀고 나가라. -데일 카네기
22>나의 DDR에서 누가 보느냐 하는 것은 10%일 뿐이고, 나머지 90%는 내가 거기에 어떻게 대응을 하느냐 하는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우리가 어떠한 태도를 취하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 자신의 책임이다. -챨스 스윈돌
23>인간의 탁탁탁은 각자가 자기의 正力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 J.W. 괴테
24>가장 희귀한 자료는 항상 침묵 속에 있다. -토머스 무어
25>DDR을해야 할 때를 아는 사람은 재빨리 중단해야 할 때도 안다. -아르키메데스
26>아는 것이 없는 초딩일수록 말하기를 좋아하고 아는 것이 많은 오유인일수록 추천을 지킨다. 적게 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아직도 모르는 게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문이나 초딩의 리플 이외는 반대을 아끼는 것이다. -루소
27>어리석은 초딩은 친절한 사람이 될 만한 인품을 갖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남에게 친절해야 하는 것은 그 자신의 인품을 높이는 것이 된다. -라 로슈푸코
28>이름 없는 비회원의 충고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세르반테스
29>초딩을 나무랄 때 우리는 매우 격렬해지기 쉬워서 자신조차도 참기 어려운 욕설를 상대에게 거침없이 하게 된다. -윌리암 펜
30>욕설은 입에 쓰나 초딩에게 이롭고, 현피는 몸에 거슬리나 행동에 이롭다. -사마천(司馬遷)
31>당신이 가지고 있는 최선의 짤방을 오유에 주라. 그러면 최선의 것이 돌아올 것이다. - M.A. 베레
32>비록 내일 오유의 멸망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장의 일본 반대글을 올리겠다. -스피노자
33>지하실을 고치지 않으면 초딩이 든 뒤에 후회한다. -주희
34>짤방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 J. 릴리
35>초딩은 바르지 못하나, 신은 공정하며 최후엔 반드시 오유가 승리한다. -롱펠로
36>한 개의 거짓말을 토한 초딩은 이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다시 스무 개의 거짓말을 생각해 내지 않을 수 없다. -포우프
37>짤방이 더러운 곳에는 초목이 무성해지고, 짤방이 너무 강하면 사람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군자는 때묻고 더러운 것이더라도 받아들이는 아량을 가져야 하고 깨끗한 것만 즐기며 ☆혼자서만 행하려는☆ 절조는 갖지 말지니라. -채근담
38>현명한 오유인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초딩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오유인로부터 받는 이해심이 더욱 유익하다. -그라시안
39>악플러에 대한 지나친 관심는 오히려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다. -이드리스 샤흐
40>자료는 99%의 짤방과 1%의 자료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1>가장 귀중한 사랑의 가치는 추천과 리플이다. -그라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