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게이방 어딧느냐!! 썩 나오지 못할까!!!!
한두번 몰아본차는 과감히 뺍니다....-_-;
그거까지 쓰면 진짜 밤새도 모자람 ㅇㅇ
배기량 작은순부터 가요
벤츠 스마트포투 카브리오 터보 999cc
지인이 외국 출장 나가면서 맞긴차
스마트가 뚜껑열리는것도 있다는건 처음 알았다
시장볼때나 근처 잠깐갈때 타고댕겻는데...
연비................날 가져요 엉엉
핸들도 생각보다 묵직하고 정숙성도 갠찮고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단거리용으로는 좋은차다!! 라고 느낌...
무엇보다 주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길에 주차할때 다른차는 그냥 슝 갈때 난 내자리 ㅇㅇ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타면서 정말 불편했던 한가지....작다...
크게 두가지 일화가 있음...
와이프이랑 같이 급보딩으로 곤지암갔는데 데크를 실을데가 없엌ㅋㅋㅋㅋ
뚜껑열고 메달고감....한겨울에....
그리고 동승자있으면 술 절때 못마심
와이프랑 압구정에서 맥주한잔 걸치고 대리 불럿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기사 타면 한자리 남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로 차 보내고 와이프랑 택시타고 옴 대리비2만+택시비 3만5천 ㅇㅇ
뉴모닝 SLX 999cc
와이프가 타던 차...
그냥 그럼...
고속 불안하고 시내바리는 힘딸리고...
단지 연비는 좋더이다...
오토에 알피엠 조지고 다녀도 14이상은 뽑아주는놈
마크리(스파크) 800cc???
직딩시절 후배차....
갠적으로 전자계기판이나 계기판 가운데 달린거 싫어함..ㅇㅇ
정말 적응 안되는 차...
그냥 경차다!! 느낌
올뉴모닝 999cc
모닝보다 아기자기하고 편의시설도 많이 늘어낫지만!!!
그래도 모닝!!!
단 연비는 뉴모닝보다 못하는듯...
뉴프라이드 1.4 해치백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맘에 드는 차
연비도 앵간치 뽑아주고 크기도 넓직넓직하고.....
해치백이라 그런지 꽤 큰 짐도 쑨풍쑨풍 들어가요 -_-b
올뉴프라이드 해치백 1.4MPI
요놈도 동글동글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글세요 뉴프라하고 그닥 다른점을 모르겠네요...
단지 횬다이 특징인 속도감응핸들이 상당히 이질적이라는정도?
아반떼 HD 1.6
개인적으로 내 인생 최악의 차중 하나.....
처음 내명의로 산 차....
깜짝놀람..
분명 스용인데.... RV타는 느낌
포지션 최악에 핸들롤링이 왜 이리 심한지 와이프랑 결혼전 4년 사귀면서
처음으로 나한테 운전 똑바로 못하냐고 쿠사리줄때 이차였다...
크루즈 1.6
긴말안함 나랑 처남 보령미션 피해자.......................
원래 푸조 207인가..??206인가....승용 그거도 있었는데 이름생각안남 pass
아우디 A4 콰트로올로드
나님 쓸꺼 안쓰고 먹을거 안먹고 와이프 안사주면서 돈좀 모음 ㅋㅋㅋㅋㅋㅋㅋ
선배차 싸게 업어옴...
처음으로 내명의로 된 외제차 생김 그것도 구녕이 4개!!!!
순정으로 가져와 내손을 떠날땐 손좀 많이 탐...
일단 잘나가고 잘 섬....
업무 특성상 장거리 이동이 많음...(한루에 1600km뛴적도 있음...)
욕먹을짓이긴 하나...장비 170키로짜리 싣고...
팀원들 서울역에서 KTX 11시30분 출발
나님 11시 한남대교 건넘....도착지 부산...
내가이김...-_-;심지어 현장 도착해서 장비주고 부산역 픽업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속에서 묵직한 핸들과 쫙 깔리는 차제의 맛은 정말 일품...
단지 연비는 시망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플러에 짤짤이통 달고 100미터당 500원씩 뿌린다고 보면 댐
시내주행하면 7~8키로나옴 고속도로 올라가서 정속주행하면 10키로?
K5
개 씹 쓰레기차....아 또 욕나오네
미니 쿠퍼s 카브리올레
사랑합니다 *-_-*
지금 나으 데일리 카
유머는 이제 곧 나올 몽몽이를 위해 A4를 팔고 패밀리카로 미니를 삿다는점...ㅋㅋㅋ
순정에서 휠만 바꾼상태에다 요즘 바빠서 제대로 끌어본적이 음슴
미안요 ㅠㅠ
카니발2 파크 2900
얘는 그냥 막 조지고 다니기 좋은차....
지금 예전에 다니던 회사 카니발이 적산거리 59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멀쩡함....단지 잡소리만 좀 날뿐이지 ㅋㅋㅋㅋㅋ
그랜드카니발
카니발2의 치명적인 단점 창문을 보완 이게 가장 맘에 듬
진정한 국산 패밀리밴은 맞으나....
행사계열에 종사하는 우리로써는 이제 신차출고는 그랜드스타렉스밖에 답이음슴...
힘이 마이 딸립니다 카니발2 대비해서...
그랜드스타렉스
임마 잘만들긴 했는데....
승합치고는 꽤 박력있고 그런데...
미친듯한 잔고장과 시망연비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네시스 3.3
이차가 나옴으로써....
아 90년대 부의 상징은 그렌져였는데
2000년대 부의 상징은 제네시스구나 라고 느낌...
그랜져씨리즈는 하루이틀씩 잠깐잠깐 타봤지만..
글쎄 어렷을때 탄 뉴그랜져같은 고풍적이고 노블레스한 이미지는 더이상 찾아볼수 없었음
근데 그게 요기잉네?? 확실히 잘만든차는 맞음
그러나 뻥연비는 ㅠㅠ
에쿠스 4.5
처음 몰면서부터 느낀건데...
아 이건 내가 운전하는차가 아니고 뒤에 타는차다 확신함....
새삶 횬다이가 세계적인 기업이구나 느낌...
BMW 745i
아 횬다이 아직멀었구나....느낌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나 이거 5일이나 타고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동안 기름값 10마넌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키로 탓냐고?
아마 200키로 안될껄?????
뭣모르고 1단 넣고 출발하려다 인생 조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지턱 넘다 조상님한테 '예끼이놈!!' 환청들음
대학때 선배가 지금도 끌고다니지만...
아직도 뒤 휀다에 기스난거는 모름
들킨다면 나 진짜 한달 무료봉사할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끌었던차는 더 많은데
쓰기 귀찮....
큼직큼직한거만 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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