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참...대통령조차도 적극 은산분리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만들어야 한다고 부르짖고 있는 판인데...여당 내에서 반대가 나올 줄은 참.....물론 국회의원도 헌법기관이니 자기 소신 발휘할 권리 있습니다. 그런 권리보고 뭐라 할 생각은 없는데...이제 집권 여당인만큼 dj가 말했던 상인의 현실감각과 서생의 문제의식 조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언제까지 서생의 문제의식에만 사로잡혀 있을건지..
서생의 문제의식에만 사로잡혀 있을려면 까놓고 평생 야당하면 됩니다. 야당은 솔직히 국정책임 1도 없으니까요. 이제 여당이 되었으면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 정당인 만큼, 자신의 소신과 어긋나도 그게 국가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수용할 줄 아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민주당은 그런 사람들이 주류가 될 때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참....구좌파 놈년들은 서생의 문제의식에만 사로잡혀 모든 것을 흑백으로 파악하려는 것 같습니다. 박영선, 제윤경, 박용진, 이학영, 인재근, 김현, 추미애, 유승희 등이 대표적인 구좌파 일당인 것 같습니다. 이번 은산분리 무산을 보며 차기 총선 때 얘네들 싹 공천 배제해야 할 필요성만 느낍니다. 특히 제윤경은 정말 찢계 본성 제대로 이번일을 계기로 드러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열린우리당이 과거 구좌파 일당들의 득세로 제대로 망했는데....어휴....앞으로 국정운영에서 야당 뿐만 아니라 구좌파 설득까지 들어가야 하는 판국이네요. 참....화가 나는 순간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