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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10322
    작성자 : 오유쌤
    추천 : 48/27
    조회수 : 5644
    IP : 211.174.***.238
    댓글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0/14 17:26:01
    원글작성시간 : 2005/10/14 16:22:2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0322 모바일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것들~~~
    1. 특별한날(화이트 데이 등등) , 기념일 그것 RPG 게임의 퀘스트가 아니다.



    꼭 그날에 맞는 선물들 찾아. 퀘스트 처럼 준비하게 하지 마라…



    그렇다고 포상 해주고 경험치 주는 것도 아니면서 남자들 머리 빠진다.



    2. 일요일이나 쉬는날 퍼질러 자고 있어도 한번은 봐줘라..



    꼭 의무적으로 만나야 하는 것 아니잖냐? 남자두 쉬고 싶다.



    연애에도 월차나 연차가 필요 하다.



    3. 운동과 쇼핑을 구분 해라..



    남자들 여자 따라 쇼핑 할 때 정말 운동 하는 것 같다.



    바리 바리 싸들고 짐 다 들고 당신 뒤에서 돌아 다니다 팔 빠진다.



    2시간 넘어 들고 다녀봐라.. 손이 저려온다..



    그리고 먹이면서 일좀 시켜라….



    4. 항상 “됐어, 아니, 그냥” 두리 뭉실 이야기 하지마라.



    남자가 신인가? 점쟁이인가? 왜 다 알아 듣기를 바라는가 남자들 바쁘다



    성격 급하다. 좀 말 좀 정확히 해주기 바란다.



    5.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해라..



    나중에 군말 하지 마라 좀 싫은 것 있음 바로 바로 이야기 해라.



    나중에 너가 그랬네 어쨌네 하고 시비 걸지 마라. 나중에 정말 짜증난다.



    바로 바로 이야기 해라 그거 가지고 삐지는 넘 싹수



    노라니 만나지 마라..



    6. 남자 머리가 무슨 오라클 DB 깔지 않았다. 그러니 잊어도 좀 봐줘라..



    무슨 기념일이네 무슨 날이네 어쩌고 저쩌고 그거 남자 다 기억 못한다.



    다른 거 기억 하기도 바쁘다. 좀 봐줘라… 일에 찌들고 삶에 찌들고 그냥 언제



    무슨 날이라고 이야기 해주면 어디 덧나나? 말해주면 정말 좋아 한다.



    7. 화장실 변기 좌대 올려 놓은거 보고 모라고 말하지 말아라…



    올리고 일보는 넘 양반이다. 안올리고 그냥 일보다. 물 튀기는 것 보다 나은



    넘이다.



    8. 쓴 귀저기(페드) 좀 잘버려라. 보기 민망하다…



    가뜩이나 냄새나 죽겠는데 좀 싸서 버려라 좀…



    9. 나 소파에 누어서 9시 뉴스 볼 때 귀찮게 하지마라.



    나 뉴스 보는거 아니다. 하루를 정리하는거다. 나두 좀 살자 좀 응??



    10. 의무방어전 하는 것도 힘들다. 아침에 하늘이 노랐다…



    정말 힘들다. 그리고 방어전 하기 힘들다 좀 봐줘라. 그리고



    못했다고 욕하지 마라. 잘하게 맛나는 아침이라도 줘라 좀…



    11. 내 트렁크 펜티 입지 마라.



    내 트렁크 펜티 입지마라 좀. 편한거 안다. 하지만 내가 니 펜티 하고



    스타킹하고 있음 보기 좋냐??



    12. 머리 자르지 마라 좀 나 긴 머리 좋다.



    긴 머리 환상 있다. 라면 파마나 짧게 깍지 좀 마라. 보기 싫다.



    그럼 집에 일찍 들어 가기 싫어진다.



    13. 샤워하고 뭐 좀 걸치고 나와라…



    아무리 다 본 사이라고 해도 내숭 좀 까라. 보기 민망하다. 너가 여자냐??



    아님 내가 남자가 아니냐??



    14. 이제 알 것 다 알았다고 포르노 같이 보자고 하지 마라 정 떨어 진다.



    너 여자 맞냐? 나고 생각 든다. 그리고 따라 하자고 하지 마라 좀…



    15. 항상 너 생각 하라고 하지마라. 나 인생 고롭다. 그러니 이해 해라…



    회사 프로젝트 등등 할일 많고 생각 할 것 많다. 그러니 너 생각 항상



    안한다고 짜증 내지 마라. 종종 자주 생각 해준다.. 걱정 마라…



    넌 항상 생각 하냐??



    16. 옆집 남자랑(친구 애인) 비교 하지마라 나만의 스타일이 있다.



    그 넘도 못하는거 많은데 말만 그런거다… 내가 더 좋은 놈일 수 있다.



    그것만 알아라…



    17. 같이 레드 망고(케익 등등) 가자고 하지 마라.



    나 느끼 해서 싫다…나 토종 한국 놈이다 메운거 먹고 싶다.



    그런거 먹고 김치 먹고 싶어진다.



    그러니 너 혼자 조용히 먹어라…



    18. 응, 아니로 대답 좀 정확히 하라 좀.



    두리 뭉실 이야기 하지 마라. 나 머리 나빠 모른다.



    정확히 응 아니로 대답해라.



    그냥 그냥 넘어가서 나중에 잔소리 하지말고…



    19. 지금 내 메모리는 풀이다.



    작년에 어쨌고 6개월 전에 뭐했고 결혼전에 뭐했고 하는 이야기 하지 마라.



    짜증난다. 내 머리속에 메모리는 다른 것으로 꽉 들어 있다. 1주일만 지나 도



    그런 기억 다 지워 진다. 손예진만 지우개 있는거 아니다 남자들 다 있다.





    20. 나 살졌지? 빠졌지 하고 묻지 좀 마라. 지겹다… 아마 니 생각이



    맞을 것이다.



    물어 보면 대답 하기 정말 곤란 하다. 졌다고 하면 삐지고 그럼 빠졌다고 하면



    아니라고 다이어트 한다고 나 굶기지 마라 좀.. 밥 좀 줘라…



    21 너 다이어트 한다고 나도 하는 거 아니다.



    넌 500CC 경차 지만 난 3000CC 대형차다. 그러니 밥 먹고 다니자…



    22. 울지 마라…



    울지마라 정말 무섭고 겁난다. 여자 우는 거 보면 소름이 돋는다.



    23. 소리 지르지 마라, 충분히 너 고음처리 잘된다.



    너 고음의 소프라노라는 거 안다. 그러니 소리 지르지 마라 내 귀가



    다 얼얼하다. 그리고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종종 경기 난다.



    24. 전화 좀 짧게 하자. 귀 뜨겁다.



    넌 할말 전화로 할말 많지만 난 만나서 하고 싶다. 오래 하다 보면 헨드폰



    뜨거워져 귀 뜨겁다. 꼭 헨드폰 터질 것 같아 겁난다.



    25. 너가 혼자 할 수 있는거 안다. 그러니 해라..,, 짜증 난다.



    무거운 척 약한 척 좀 하지마라 너 힘 쎈거 안다. 그냥 넘어가다 어느 순간



    오바이트 쏠린다. 그러니 너가 할 수 있는 거 너가 좀 해라…



    26. 처음 만났을 때 약속 한거 다 잊어라…



    너 꼬실 라고 한말이다. 그냥 잊고 살아라…



    27. 옷 살 때 어쩌고 저쩌고 하지마라… 남자들 색깔 아는 것이라고



    무지개 색이랑. 하얀색 검은 색이다. 너가 알아서 해라…



    28.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 듣기 싫다. 그냥 확 말해라 궁금해 돌아 버린다.



    그런데 너무 궁금 해서 알아내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면 때려 주고 싶어진다. 그러니 정확히 이야기



    해라 짜증 난다.(남자 궁금한 것 못 참는다.)



    29. 내가 과거 여자 자랑 삼아 이야기 할 때. 따라 넘어 오지 마라.



    다 너 과거 알아볼라고 하는 뻥이다.



    30. 너 충분히 괜찮아 보인다. 묻지 마라.



    괜찮지 않으면 너 안 만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물어 보지도 마라.. 좀…



    안 괜찮아도 괜찮다고 이야기 한다. 너가 알아서 좀 해라..



    31. 너 옷, 이고 신발이고 충분히 많다. 적당이 좀 사라..



    너 옷장 보면 돌아 버리니까. 내 것 좀 사줘 봐라. 신발장에 내 신발



    잘해야 3개 정도다. 넌 몇 개냐? 너 충분이 많이 있고 다 이쁘니까



    그만 사 모아라 내 말 믿어도 된다.



    32. 명품 브랜드 이야기 하 지마라. 나 관심도 없다.



    나 그거 불어인지 이탈리아 말인지 모른다. 영어 식으로 읽는 다고



    멍청 하다고 하지마라. 내 혀는 잘 안꼬브라진다.



    33. 너두 좀 사봐라.. 내가 봉이냐?



    나중에 결혼하면 너 신불 자랑 결혼 할래? 너도 점 사봐라…



    34. 항상 좋은데만 보지 마라. 적당히 살자…



    베니건스 티지아이 아웃백 좋은지 않다 하지만 내 월급 생각 좀 해줘라..



    나 너 만나고 점심에 라면만 먹고 산다.



    36. 와인??? 까불지 마라…



    술 먹을 때 와인 먹자고 하지 마라 간질 맛 난다. 소주 좀 먹자.



    그리고 와인 맛도 모르고 와인을 그렇게 한번에 많이 먹냐?



    (와인은 많이 먹으면 속 버립니다. 와인은 음식의



    맛을 위하여 한 두잔 정도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37. 내가 길거리에서 이쁜 여자 보는 거 뭐라고 하지 마라.



    본능이고 10초 뒤면 기억도 안 난다. 그 여자.



    38. 다이어트 한다고 말만 하지 마라. 진짜 해라 좀



    오늘만 먹고 내일부터 지겹게 들었다. 아예 말을 하지 좀 마라…



    그리고 충분이 너 말랐다.



    39. 드라마 좀 그만 봐라.



    드라마 이야기로만 3박 4일 떠들 것 같다. 나 드라마 않 좋아 한다.



    내가 군대 가서 축구한 이야기 하면 너 좋냐???



    40. 노블리스 잡지 보면서 군침 흘리지 마라 옆에서 보면 겁난다…



    그거 보고 군침 흘리는 것 보면 겁난다. 나중에 내가 결혼해서 외제 스포츠카



    팜플렛 보고 군침 흘리면 너 좋아 할래?





    41. 야한 옷 입지 마라…



    나만 보고 싶다. 남보라고 너 옆에 같이 다니는 것 아니다.



    만약 내가 정우성 처럼 생겨서 여자들이 군침 흘리면 좋으냐???



    (가능 성은 없어 보이지만 상상만 부탁 ㅠ.ㅠ)



    42. 첫날 밤 그래도 순진 하게 굴어라…



    너 논거 안다. 그래도 좀 참아라… 첫 사랑 생각 나게 하지 말고 좀…



    43. 영화(야구, 축구) 볼 때 말 좀 걸지 마라. 정신 해 깔린다.



    영화 볼 때 주저지 말 좀 하지 마라. 나 영화에 집중 좀 하자. 너 드라마 볼 때



    말 시키면 좋냐?



    44. 내가 한말 곡해 해석 하지 마라…



    다 좋은 의도로 이야기 한거다. 좀 상상 좀 하지 마라.



    45. 소설 좀 쓰지 마라. 우리는 현실에 산다.



    소설 좀 쓰지 마라. 황당해 진다. 그리고 미래에 내가 어쩌고 저쩌고



    좋은 쪽으로 라도 생각해 주면 봐 줄만 한데 왜 마지막이 다 비극이냐?



    46. 최소한의 시사 상식을 가추기 바란다.



    정말 짜증난다. 너가 외운 명품 브랜드 만큼 시상 상식 용어 정도는 알아둬라.



    47. 종이 편지 쓰라고 하지 마라. 이 메일 쓸 시간도 없다.



    써봐야 사이트 검색 해서 복사해서 보낼 수 있다. 그거 걸려서 욕먹기 싫다.



    그리고 여자 처럼 글씨도 안 이뻐서 쓰기도 싫다. 내가 써놓고 찌져 버리고



    싶다.



    48. 사이월드 커플 다이어리 쓰자고 하지마라. 짜증난다.



    나 혼자 쓰는 일기도 안 쓴다. 그러니 쓰자고 하지 좀 마라.



    49. 너 싸이에 내사진좀 올리지 마라. 나 못생긴거 안다.



    그리고 왜 난 포샵질 안해주고 너만 포샵질 해서 올리냐? 짜증난다 나두 해서



    올려라. 올릴거면.



    50. 좀 늦은 것 가지고 모라고 좀 하지마라.



    자기는 30분 늦으면 기본이고 1시간 늦으면 늦은거고 내가 10분 늦으면



    세상이 망하냐? 서울 차 막히는 것은 전국민이 다안다. 어쩌다 늦어도 소리



    지르지 마라 경기난다.



    51. 도토리 달라고 그만 해라. S뭐시기 주유소만 찾기 힘들다.



    (오 뭐시기 케시벡으로 도토리 살라고 ㅠ.ㅠ 적립 합니다.) 그리고



    너 싸이에는 노래고 스킨도 많지만 난 스킨 사용 기간 지나 바둑판 나온다.



    나두 좀 도토리 줘봐라..



    남자들을 이해주기 바라면서….



    주저리 많이도 써 보았네요



    다소 반감이 있더라도 재미 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남자 분들 중에 공감 하시는 분도 있을 거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냥 남자들이 가질 수 있는 생각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여자 분들은 그냥 그냥 남자들을 이해 하시고 싶다면



    읽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화는 내지 마시고요 ㅠ.ㅠ)



    일반화의 오류도 있으니까 그냥 그냥 참고 삼아서 히히



    언어는 순화 하지 않게 재미 있게 써볼라고 했으니 반말이라도 넘어 가셔용…



    이상 많이 당해본 넘(음 이렇게 쓰면 내가 쓴거 다 나오겠군. 참고로 전



    장가 안갔습니다. 꼭 장가 간넘이 쓴거 같아서 ㅋㅋㅋ) 이 썻습니다….



    그냥 여러 주의의 남자들 에게 들은 말이랑 종합해서 쓴거랍니다...



    저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어떤 남자 분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용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 봤습니다. 재미 없나??? 남과여 분석이니 여러 종류의



    남자들을 그냥 써보고 여러 가지 바라는 것(한 분이 이 모든 것을 원한다면...



    문제가 있겠죠??) 종합 적으로 써봤습니다. 그냥 오타는 히~~ 애교로~~~



    ------------------------------------------------------------



    헉!! 리플에 인기에 톡에 많이도 올랐군요.....



    많은 리플 감사 합니다. 그런데 쪽지나 메일로 욕은 안하셨었다면 좋았을 것을..



    여자 분들 정말 무섭더군요.....



    재미 있게 쓴다는 것이 여자 분들에게 많은 욕을 먹었답니다.



    저가 이 글쓸때 잠이없어(나이가 많은것도 아닌데..) 새벽에 씁니다....



    우다닥 글쓴다고 오타도 많이 단어 선택에서도 미숙(생리대 등) 한것 있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글 쓴것은 저가 어렸을때 부터 남들 고민 상담 해주다 보니 남자 들이 많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재미 나게 구성 해보면서 써 봤는데 무섭네요....



    모든 남자가 위 사항을 다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종종 어떨때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거죠...



    그리고 금방 잊어 버린다고 합니다. 위 사항을 다 한사람이 요하기는 어렵죠...



    리플 보면 끊까지 읽지 않고 리플 다신 분들 많으시네요...



    그리고 이글을 보신 여자 분들 특히 남친이나 남편 있으신분들...



    남자들에게 사랑한다. 고맙다고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남자들 사랑이라는 하나만 가지고 모든 것을 인내하고 여자를 위해 줍니다..



    더러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위 사항을 입밖으로 말 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잠시 스쳐 지나 가는 생각 이지만 사랑 하는 여자를 위해서 다 해줍니다...



    그러니 남친 이나 남편 분에게 뽀뽀라도 해주시면 더 잘해 줄것입니다..



    그리고 여자 사귀 시는 남자 분들은 위 사항을 반대로 해보시면 좋겠죠??



    여자분들이 좋아 하실 것 같으니까요...............



    남자는 항상 자기가 사랑 하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 바친답니다....



    남자가 정말 사랑 하면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옆자리에 사랑하는 이가 타고 있음.. 중앙선을 넘어 오는 차를 보고 헨들을 오른쪽



    으로 틀어 자신이 앉아 있는 쪽으로 차가 부디치게 하는 거죠.....



    사랑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왼쪽으로 틀겠죠? 조수석이 사고 나게....



    이런 것이 남자 랍니다....... 사랑, 희망, 꿈, 야망 등에 목숨 거는 거죠....



    그리고 위 글을 여러 사람 고민 상담 해주다 어 저렇게도 생각 하는 구나... 하고



    기억 해둔것 구성해 본것입니다......



    그리고 저 결혼 안했고.. 동거도 안했고(결혼 관련 이야기는 거의 간접 경험 그런거



    들으면서 저도 많이 놀랐음) 끝에 결혼 안했다고 썼는데 정말 많이들 결혼 이야기



    를 쓰셨더군요... 그리고 쪽지나 메일로 욕하신 분든 정말 무섭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욕을 하실 수 있는지 정말 놀랐답니다....



    리플이야 익명성이 있지만 메일은 아닌데....



    그리고 재미 있게 썼다고 쪽지 주신 분도 감사 하구요....



    이글 보시고 여자 분들 남자분들이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알아 두시면 좋을 것입니다.



    즉 여기 적은 사항중에 남자 친구가 해당 사항이 적다면 그건 님을 너무 사랑해서



    힘들고 어렵고 귀찮지만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왔다는 것이고 님을 정말



    좋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한다. 고맙다. 좋아 한다고 뽀뽀 한번 해주시면



    아마 더 잘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어찌 남자 관해서 쓰면 남자분들이 악플을...



    여자 관해서 쓰면 여자 분들이 악플을.... 그리고 여자 분들은 정말 무섭더군요..



    메일에 쪽지 까지 어미 무셔라(리플에 있는 욕은 거의 애들 장난 수준..................)



    좋은 사랑들 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 네이트 톡톡~>
    ================================================================

    추천하시면 더욱 많은 여자들이 이글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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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쌤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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