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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질 비판 문단에도 나오지만, 참여정부 시절 자신을 몰랐다면 친노가 아니라고 자부할 정도로 자신의 친노-친문의 순수혈통임으로 자랑하며, 자신이 진문감별사인듯 활동하지만 과거 작성한 트위터와 기사를 살펴보면 진보 진영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흔히 "엄혹한 시절"로 칭하는 이명박근혜정권 시기에 친노-친문의 지지자인지를 넘어서서, 진보-개혁 진영을 지지를 하기는 했는지 의심이 될 지경이다.
이러한 권순욱의 모습에 대해 엄혹한 시절엔 숨죽이고 있다가, 해방 이후(1945년 8월 16일)에 혈서쓰고 독립운동에 한 몸 바쳤다고 떠들어댄 친일파들과 다른바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권순욱은 자신의 팟캐스트를 론칭한 이후, 이명박근혜 시절부터 팟캐스트를 통해서 이명박근혜 정권에 맞서 투쟁했던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 이동형 등을 비롯하여 주로 민주당 내부인사 및 진보 진영 인사들에게 광대역 난사를 가하며 공격하고 있는데, 이런 모습을 서북청년단에 비유하는 비판도 많다.
활동초기에는 온라인 친문 진영에서 그를 얼마 없는 친문 스피커라며 그의 과거 행적을 파고들지 않았자만, 전당대회 기점으로 터져나오는 각종 과거 행각에 지금은 친문이 맞기는 하냐는 비판하고 있다. 아래 수 많은 예시들이 나와있지만, 새누리당 비판 글이 당시 민주진영 비판글 보다 찾기 어려울 지경이다. 때문에 권순욱은 단순히 그때그때 주류인'척' 하는 기회주의자에 불과하며, 정치 팟캐스트 시장이 활성화되자 한 몫을 챙기기 위해 친문 코스프레하고 있는 정치자영업자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출처 | https://namu.wiki/w/%EA%B6%8C%EC%88%9C%EC%9A%B1/%EB%B9%84%ED%8C%90%EA%B3%BC%20%EB%85%BC%EB%9E%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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