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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찢 이라는 단어에 왜들 그리들 민감하신지?
이명박을 욕한다고 찍찍 거리거나 쥐쥐 거린다고 성낼 사람은 여기에 없을것 같은데요. 왜냐면 이명박지지자는 여기에 없을테니깐
여러분들 말로는 이재명을 비난하는 것에는 딴지든 어디든 동의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재명지지자가 아닌 여러분들에게는 이재명을 욕하는 은어인 찢찢이라는 단어를 봐도 분노를 느끼기보다는, 해학과 통쾌함이 느껴질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그런데 이재명지지자들도 아닌데 왜들 그리 찢 이라는 단어에들 민감들 하신지?
그런 이유로 여기저기서 찢 이나 찢빠라는 단어를 써도 되지 않나요? 이명박 시절에도 여기저기서 쥐를잡자쥐를잡자 찍찍찍이 유행에다 쥐박이, 미키마우스가 유행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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